계약해지 통보받은 뉴시스 경기남부, 대주주 머투 본사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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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 통보받은 뉴시스 경기남부, 대주주인 머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   출고권 논란으로 갈등을 빚다 본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기자들과 전국언론노조, 지역시민단체 인사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머니투데이(본사 대주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경기도의 공항버스 한정면허 갱신 취소 등을 결정했다”며 “본사가 계약해지 통보 사유로 들었던 경기남부의 ‘경기 공항버스 의혹 보도’가 정당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

▲계약해지 통보받은 뉴시스 경기남부, 대주주인 머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 출고권 논란으로 갈등을 빚다 본사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뉴시스 경기남부본부 기자들과 전국언론노조, 지역시민단체 인사들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머니투데이(본사 대주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경기도의 공항버스 한정면허 갱신 취소 등을 결정했다”며 “본사가 계약해지 통보 사유로 들었던 경기남부의 ‘경기 공항버스 의혹 보도’가 정당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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