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경 중앙일보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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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회장에 채윤경 기자가 선임됐다.


채 지회장은 2011년 1월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2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올해 연말까지 임기 1년 동안 중앙일보·JTBC 노조 전임 사무장을 겸한다.


채 지회장은 “선후배 동료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임금협상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대의원과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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