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충북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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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대 충북기자협회장에 박성진 충청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충북기자협회는 지난달 1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박 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 협회장은 2004년 충청매일에 입사한 뒤 2012년 충청일보로 자리를 옮겨 현재 사회부장 겸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충북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협회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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