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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 또 온다...이젠 13한 2온"

[12월13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12.13 10:16:28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북극 한파 또 온다...이젠 132"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이 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이번에 내려온 강한 한파는 이번 주말 토요일 정도에 일시적으로 약간 좀 풀릴 것 같다. 그러나 다시 18, 19일에 또다시 한파가 내려온다. 그게 지나가면 성탄절 부근에서 약간 평년 기온 정도 회복한 다음에 다시 12월 말부터 1월 초에 한파가 또 내려올 것이라며 한 말.

반 센터장은 사실 우리나라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겨울 기상현상 중의 하나가 바로 삼한사온인데, 최근에 이런 주기적인 삼한사온 현상이 나타나지를 않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주변의 영향으로 날씨들이 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임시국회 열었더니 개점휴업 상태?...답답하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MBC라디오 변창립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29일 정기국회 끝나자마자 여러 가지 민생법안들 처리할 것이 산적해 있다. 그래서 임시국회를 열자고 모든 당이 합의를 해놓은 상태다. 실질적인 의사일정을 논의해야 될 교섭단체들 간에 지금 이 문제에 대한 논의진척이 잘 안 되고 있다며 한 말.

이 대표는 특히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열자고 해놓고 나서 정작 의사일정 합의에 응해주지 않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선 걱정이 상당히 많이 된다. 제가 파악해 보니까 법사위 내부에 계류돼 있는 법안들이 800건이 지금 넘는다. 그 중에서 특히 공직선거법이라든가 공수처법, 근기법, 이런 개혁입법이나 민생입법 관련 처리를 연말 가기 전에 국민께 선물을 드려야 할 그런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성태, 정치보복특위 위원장 내려놔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여당과의 협상에 앞장서야 하는 분이, 투쟁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는다면 그게 앞뒤가 맞겠나며 한 말.

이 의원은 저는 신임 원내대표가 강력한 대여투쟁을 하겠다는 정치적 구호보다는 오히려 실력 있는 야당으로서, 말씀드렸지만 정부와 여당을 꼼짝 못할 정도의 실력을 갖춰서 비판과 감시를 하면 오히려 국민들한테 평가받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착각, 국민은 철새로 인식"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13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김성태 대표가 당선되고 댓글들을 쭉 보시면 어떤 투사 이미지보다 철새 이미지라며 한 말.

하 위원은 좋은 이미지가 명분도 없이 다시 한국당으로 들어가면서 철새 내지 박쥐 이미지가 겹쳐져서 국민들은 김성태 대표를 야당 대표라기보다는 철새 대표로 인식하는 게 강하게 있다. 그래서 김성태 대표가 해야 될 첫 과제는 철새 이미지를 어떻게 불식시킬 것인가. 다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인가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정신 똑바로 차려야...여당에 이용당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국민의당도 분명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며 한 말.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을 이용만 하려고 하지, 진정한, 한마디로 집권세력으로서 집권에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는 동반세력으로 결코 보는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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