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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오늘 타오른다

[10월24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7.10.24 09:49:09

▲국민일보 24일자 1면 사진.

평창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이 진행된 소식이 24일 대다수의 조간신문 1면을 장식했다. 국민일보는 “23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이 진행됐다.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태양광을 이용해 성화봉에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동아일보 24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는 대제사장으로 분한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23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채화식 최종 리허설에서 성화봉에 불을 옮겨붙였다.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 올림피아에서 채화되는 성화는 일주일간의 그리스 봉송을 거쳐 11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101일 동안 국내 봉송에 나선다고 했다.

 

▲서울신문 24일자 1면 사진.

서울신문은 고대 그리스 제사장 차림의 여배우가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리허설 도중 예비 불씨에서 성화봉으로 채화했다. 대회 개막을 108일 앞둔 24일 채화 행사가 진행되는데 강수 확률이 80% 예보돼 햇볕으로 채화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예비 불씨를 모아 뒀다. 비가 많이 내리면 올림피아 아카데미 실내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세계일보 24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도 같은 소식을 전하며 성화 채화식은 24일 열리지만 미리 예보된 비로 채화가 불가능해질 경우 예비 불씨를 이용해 성화에 불을 밝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24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는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성화가 한국에 온다. 공식적인 평창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는 24일 오후 6시로 예정돼 있지만 비가 올 확률이 예보되며 예비 불씨를 마련했다. 성화는 태양빛으로 불을 붙이기 때문에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채화가 어려워진다고 했다.

 

▲한겨레 24일자 1면 사진.

한겨레는 평창올림픽 성화 오늘 타오른다는 제목의 사진 설명을 통해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을 밝힐 평창겨울올림픽 성화가 22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사전 채화됐다. 정식 성화 채화식은 24일인데, 비가 오는 등 태양광을 이용한 채화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전날 미리 예비 불씨를 받아놨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4일자 1면 사진.

이날 중앙일보는 윤석영 서울중앙지검장이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중앙은 윤 지검장이 23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 출석해 태블릿PC의 증거 능력이 의심된다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지적에 최순실 재판에서 적법하게 증거로 채택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일보 24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는 한반도를 둘러싼 스트롱맨의 장기집권 시대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한국일보는 강한 외교를 모토로 내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2일 중의원 총선에서 압승하며 2021년까지 집권이 가능해졌고, 24일 마무리되는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집권 2기를 시작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후계자가 정해지지 않아 3연임까지 내다보게 됐다. 내년 대선 도전을 공식화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미국 우선주의로 똘똘 뭉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들 장기집권 궤도에 오른 정상과 함께 둘째가라면 서러운 스트롱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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