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26일 14시 39분
서영지 중앙일보 지회장
중앙일보 지회장에 서영지 기자가 선임됐다.
서 지회장은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3년 JTBC에 입사한 뒤 201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사회1부 등에서 근무했다.
서 지회장은 “노조 사무장을 겸하고 있어서 기자들의 근무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구대회 등 기자들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