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정권의 편향-국정교과서 연속 검증' 등 총 7편 선정

제302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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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3일 제302회 이달의 기자상에 세계일보의 ‘정권의 편향-국정교과서 연속 검증’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 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김소연 기자, 사회부 이정애·김지훈 기자, 정치부 이승준 기자 ‘최경환 부총리 종소기업진흥공단 채용청탁 의혹’
△시사저널 정치국제팀 이승욱 기자 ‘재향군인회 ‘돈 선거’ 의혹 및 향군 비리 커넥션 추적’
       
◇경제보도 부문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송종현·김현석 기자, 증권부 정영효 기자 ‘롯데, 삼성 화학사업 3兆원에 모두 인수’
△매일경제신문 지식부 노영우 기자, 금융부 박준형·정석우 기자, 산업부 전범주 기자 ‘기업發 경제위기 시리즈’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세계일보 정치부 김용출·박영준·이도형·홍주형 기자 ‘‘정권의 편향’-국정교과서 연속 검증’
       
◇지역 취재보도 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김백상 기자 ‘은폐된 심해 방류관 누수 그리고 부실 복마전’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
△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 기자 ‘죽음의 분진... 그 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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