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언론인 명패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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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을 맞아 참전 언론인과 종군기자 78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 현판식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신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 대한언론인회 김은구 회장, 한국언론진흥재단 김병호 이사장, 6·25 참전 언론인회 박기병 회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김문경 국방부 출입기자 대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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