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접수 온라인 일원화

우편접수 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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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이달의 기자상’ 접수처가 온라인으로 일원화된다.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회의를 통해 제294회(2015년 2월) 이달의 기자상 후보작부터 오프라인(우편) 접수를 없애고 온라인 접수만 받도록 결정했다. 


이는 이달의 기자상 신청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시간적·물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한국기자협회는 새로운 서류제출 방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오프라인·온라인 접수를 병행하는 한편 온라인 접수를 독려해왔다. 


이달의 기자상 접수는 매월 10일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추천서 및 공적설명서, 이력서, 해당 기사(신문기사는 PDF파일), 타매체 반향 등이다. 모든 자료는 웹하드(www.webhard.co.kr)로 제출하며 문의사항은 한국기자협회 사무국(02-734-932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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