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CBS 대기자가 콘텐츠본부장으로 승진했다.
CBS는 변상욱 대기자를 임원급인 콘텐츠본부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승진·전보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변상욱 신임 본부장은 1983년 CBS에 입사해 부산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기자협회보 ‘언론다시보기’ 필진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CBS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미디어본부의 명칭을 콘텐츠본부로 바꾼 바 있다.
장우성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