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박상규 전 앵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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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채널A가 최근 박상규 전 SBS 나이트라인 뉴스 데스크를 영입했다. 채널A는 24일자로 박 전 데스크를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1988년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박 부본부장은 1991년 SBS로 옮겨 정치부 행정데스크, 사회부 법조데스크, 나이트라인 뉴스 데스크 등을 지냈다. 2001년 아침 뉴스프로그램인 ‘생방송 모닝와이드’, 2004년 3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평일 SBS ‘8시 뉴스’ 앵커 등을 맡았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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