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취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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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경기 평택 해군제2함대에서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뉴시스)  
 

 




   
 
  ▲ 천안함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28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실종자 유가족을 태운 성남함이 사고 해역 주변을 안내하는 모습을 취재진이 촬영하고 있다.(뉴시스)  
 


 




   
 
  ▲ 27일 해군2함에 모인 실종가족들이 부대측이 사고원인 해명에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며 불만이 쌓인 가운데 부대정문 초병을 밀치고 강제로 진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초병들과 가족들간에 극심한 몸싸움이 벌어졌지만 큰 불상사는 없었다. (뉴시스)  
 


 




   
 
  ▲ 27일 오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백령도로 입도하기 위해 대기 중인 취재진들의 장비가 쌓여 있다.(뉴시스)  
 


 




   
 
  ▲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26일 오후 9시 45분께 침몰한 가운데 27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용트림 바위에서 취재진들이 수색작전을 취재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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