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과 무관한 사유로 취재현장 격리 '안타까움'

[YTN 해직기자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이진우 매일경제 지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 이진우 매일경제 지회장  
 
YTN 사태의 정치적·역학적 함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자들이 본업과 무관한 사유로 취재 현장으로부터 격리돼 있다는 사실 자체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함께 취재하고 경쟁했던 동료의 한 사람으로서 YTN 기자들의 해직 사태가 원만히 수습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진우 매일경제 지회장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