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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식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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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충식 논설위원이 5일 사표를 제출했다.
김 위원은 퇴직 후 가천대학교에서 교수로서 교편을 잡을 예정이다.
김 위원은 당분간 재단에 파견돼 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충식 위원은 197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문화부장, 도쿄지사장을 거쳤다.
저서로 베스트셀러인 ‘남산의 부장들’ ‘슬픈 열도’ 등이 있다.
한편 김 위원은 이번 학기부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도 겸임교수로서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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