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의 시리아, 자유와 평화를 꿈꾸다
“와, 세계인들이 이렇게 많이 죽는구나.”국제부에서 홀로 야근을 하면 수많은 죽음을 접한다. 전쟁, 살인, 화재, 테러, 재해, 사고…. 한밤 푸르스름한 모니터를 보면서 와, 입이 딱 벌어지거나 이걸 기사로 처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데스크에 전화를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하는 건 주로 신참이다.“아프리카 수십 명 사망, 킬. 중동 테러, 킬. 중국 일본 뺀 아시아 재난, 킬.”나중에는 이렇게 정리된다. 세계인의 목숨 값이 결코 똑같지 않다는 것, 그건 현실이다.전쟁도 마
2013.01.16 13: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