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19호] 전체기사

6·3 대선 보도… 내란을 압도한 건 '관행'이었다 언론노조 민실위, 21대 대선 보도 점검 좌담회
"기계적 중립 강박, 내란 비판보다 우선시…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6월3일은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반…

기자 소통 늘리는 대통령, 기자 공격 더하는 지지자 [정치인, 공격 동원 신호 주지 말아야]
기자단 "김민석 美입국 되나" 질문
알고보…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기자들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대통령실…

강경희 조선일보 신임 편집국장 "기쁨보다 책임감 커" 조선일보 105년 역사 첫 여성 편집국장

조선일보 새 편집국장에 강경희사진 논설위원이 선임됐다. 조선일보…

이 대통령 면전서 임기보장 요구한 이진숙, 거취는? 새 정부 조직개편 기조 맞물려
방통위법 개정안 통과땐 임기 종료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사무실도 스튜디오도 텅 빈 TBS... "어떻게든 지켜낼 것" [인터뷰] 김선환 언론노조 TBS지부 비대위원장

TBS 보도본부 사무실은 텅 비어 있었다. 100명도 거뜬히 일할 수 있…

SBS, 미디어렙 지분제한 취소 소송 3년 만에 패소

SBS가 미디어렙 소유 지분을 10%까지 정리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뷰파인더 너머] (207) 6·25가 앗아간 신혼사진, 75년 만에 찍다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박윤슬(문화일보), 이솔(한국경제신문), 고…

AI와 저작권 분쟁, 모두에게 이로운 해법 [이슈 인사이드 | IT] 최연진 한국일보 IT전문기자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중요하게 부상하는 것이 콘텐츠 사용에 대…

무엇이든 묻는 기자, 무엇이든 답하는 정부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대통령실이 브리핑룸에 출입기자가 질의하는 모습을 비추는 카메라…

이 대통령, 전용기서 첫 기자간담 "언론인 최대한 기회 드릴 것" G7 참석차 16일 공군1호기로 출국
예정없이 즉석으로 18분 자유 문답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가 16일(한국 시각) G7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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