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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부음] [부음] 김영록 KBS 부산총국 보도국 기자 장인상

  ▲ 남기종(향년 62세)씨 별세, 정영주 씨 남편상, 남수현(부산 동구청 주무관)남민성(한샘TR) 씨 부친상, 김영록(KBS 부산총국 보도국 기자)씨 장인상, 이은영(한샘 어린이집교사) 씨 시부상 = 27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착한전문장례식장 특 201호(28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30일, 장지 부산 영락공원. ☎ 051-987-1024

  2025.06.30 10:38

• [인사·부음] [부음] 이미지 경남도민일보 기자 부친상

  ▲ 이창권 씨 별세, 이미지(경남도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 27일, 경남 사천시삼천포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29일 오전 7시. ☎ 055-835-2244

  2025.06.30 10:14

• [인사·부음] [부음] 김진태 기호일보 경기남부권 취재본부장 모친상

  ▲ 유호순 씨 별세, 김진태(기호일보 경기남부권 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29일, 평택중앙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7월 1일, 장지 평택 진위면 선영. ☎ 031-666-3400

  2025.06.30 10:14

• [인사·부음] [인사] 세계일보

  ▲ 논설위원 겸 세계평화연구소장 조남규

  2025.06.30 10:01

• [인사·부음] [인사] 조선일보

  ▲ 편집국 문화 전문기자 유석재

  2025.06.30 10:00

• [인사·부음] [인사] 한국경제TV

  ▲ 사업국장 이봉익 ▲ 마케팅국장 박병연 ▲ 마케팅국 마케팅1부장 조윤곤

  2025.06.30 10:00

• [인사·부음] [인사] 연합뉴스

  ◇ 실국장▲ 경영지원국장 제현인 ▲ 디지털콘텐츠국장 현영복 ◇ 부국장▲ 경영지원국 부국장(총무부장 겸임) 양수웅 ▲ 콘텐츠비즈국 부국장 정승훈 ▲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김상훈(영상미디어부장 겸임) ◇ 부장▲ 기획조정부장 손선영 ▲ 인사교육부장 고봉준 ▲ 콘텐츠사업부장 이훈석 ▲ 디지털사업부장 신선균 ▲ 디지털콘텐츠부장 이준삼 ▲ 동포다문화부장 김희선 ▲ 정치부장 이상헌 ▲ 팩트체크부장 황희경 ▲ 테크부장 심재훈 ▲ 증권부장 이봉석 ▲ 국제경제부장 황윤정 ▲ 정책사회부장 이율 ▲ 전국부장 홍제성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심규석

  2025.06.30 09:59

• [인사·부음] [인사] 연합뉴스TV

  ▲ 박창욱 미래전략실장 ▲ 노효동 보도국장 ▲ 문승재 콘텐츠책무실장 ▲ 성장현 시청자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 박현 미래전략부실장 겸 신사업추진단장 ▲ 김종수 취재부국장 ▲ 남현호 편성부국장 ▲ 김석환 마케팅부본부장 ▲ 윤석이 국제부장(전국부장 겸임) ▲ 이재석 미디어사업부장 ▲ 김영수 콘텐츠제작부장 ▲ 정영민 뉴스제작지원부장 ▲ 김유동 뉴스진행부 뉴스PD팀장 ▲ 김동혁 보도국 기상재난보도팀장 ▲ 박승걸 방송기술부 디지털혁신팀장

  2025.06.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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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디지털 알고리즘 시대, 지역 언론의 헌법적 의미

  헌법은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도록 국가를 강제하는 문서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는 헌법을 몰라도 상관없었다. 어차피 국가가 헌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헌법으로 국가가 아닌 국민을 통제하기도 했다. 그러다 군사정부가 무너지고 시민들이 헌법을 새로 썼다. 이 헌법으로 우리는 국가를 통제해 왔다. 그런데 지금 시민이 만든 헌법이 무력화하고 있다. 헌법을 지키려면 헌법을 알아야 한다. 언론인 출신 헌법학자 이범준 서울대 법학연구소 연구원과 함께 헌법을 읽는다. [편집자주]0으로 수렴하는 기사의 부가가치인터넷이 없던 시절

  2025.06.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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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연합뉴스TV 노조 "논란 인물 자회사 대표 임명 철회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는 27일 자녀 특혜 채용 의혹으로 물러났던 전 미래전략실장을 자회사 대표로 내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TV지부는 의혹의 중심에 섰던 인물을 자회사 대표로 임명하는 것은 그야말로 제 식구 감싸기이자 연합뉴스TV 스스로가 표방했던 공정성 강화와 윤리 경영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자회사 대표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지난 2월 연합뉴스TV 직원 공채 과정에서 고위 간부의 자녀가 영상취재기자로 합격했는데, 사전 신고 미흡, 직무 필기시험 미실시, 채용 발표 후 주소 변경 등이

  2025.06.2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