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 입력 2023.12.05 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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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순<사진>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우 회장은 2005년 아시아투데이를 창간해 편집국장, 대표이사·사장, 대표이사·부회장, 발행인을 지냈다. 우 회장은 취임식에서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