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21.01.14 16:43:07
공유하기
경향신문 지회장에 이효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지회장은 2012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정책사회부에서 노동을 담당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기자 개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지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