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정진호 아이뉴스24 지회장
기자협회 아이뉴스24 지부는 신임 지회장으로 정진호 기자(영화연예팀)를 선출했다. 정 지회장은 지난 2000년 아이뉴스24에 입사, 증권팀 통신방송 e문화팀을 거쳐 현재 영화연예팀의 수석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정 지회장은 “선후배 사이의 화합과 단결을 모색하겠다”면서 “쌍방향 웹 시대에 새로운 온라인 뉴스 모델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사기진작 전환점 만들겠다”
“내 역할은 이미 추락할 대로 추락한 편집국의 사기와 만연한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전환점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한국일보(회장 장재구)의 이진희 편집국장이 기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해 편집국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다. 취임 1백일이 지난 이진희 편집국장은 “예전 한국일보가 잘 나갔을 때 있었던 선후배간 끈끈한 정이랄지 지원책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사라졌다”며 “그런 전통만 되돌린다면 한국일보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한국일보 편집국은 회사의 경영 악화로 유능한 인력이 많이 유출돼 사기 저하
“언론인금고, 제도 개선작업 검토중”
“전반적인 기금 운영 등을 개선하기 위해 언론인뿐 아니라 각 사 실무진을 대상으로 설문 및 실태조사 등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언론인금고관리위원회 마권수 위원장(방송협회 사무총장)은 10일 인터뷰에서 “최근 운영과 심의 기능이 통합됐고 제도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기본 자산의 ‘운용의 묘’를 살리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마 위원장은 제도 효율성 부분과 관련 “시중 금리와 별반 차이가 없는 문제와 출연금 확충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면서도 “다만 금리 부분은 가장 쉽게 풀 수…
“모든 기자들의 생일로 승화시켜야…”
지난 80년 5월 20일, 군부독재와 언론검열에 반대하며 언론자유를 온몸으로 저항한 선배 기자들을 이끌었던 당시 한국기자협회는 투쟁의 선두에 서있었다.당시 제20대 한국기자협회를 이끌었던 김태홍(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회장은 언론검열에 맞서 ‘보도지침 파문’을 주도하다 갖은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동료 기자들과 민주언론운동협의회를 결성하며 오늘날의 ‘언론의 자유’를 가져오게 한 끊임없는 투쟁을 전개하기도 했다.당시 한국기자협회장이던 김태홍 의원의 ‘기자의 날’의 제정의미는 남다를 거라 생각된다. 이날을 ‘기자의 날’로 제정한데 따른
북측, 언론교류 큰 관심 '감명'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분과위 정일용 상임위원장(한국기자협회장)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평양을 방문, 북측 언론분과위원회와 언론기자재 지원 및 남북언론인대회 개최 등에 대해 협의했다. 13일 통일뉴스와 함께 이번 방문의 목적과 결과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정일용 상임위원장에게 들어봤다. 방문했을 때 전반적인 북측 분위기는?북쪽은 여전히 세계 초강국과 대결하고 있고, 심각한 상황에서 북측 주민들이 느끼는 긴장의 강도는 여전하다고 봤다. 이번 방문한 곳이 평양이고 그런대로 괜찮은 곳을 다녀봤는데, 그런 곳만 봐서
“한미FTA 정부대응 무능한 수준”
“너무나 안이하게, 그리고 일방적으로 한미 FTA를 추진하는 게 다름 아닌 탄핵반대 범국민적 투쟁에 힘입어 소생한 노무현 정권이란 점에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8일 열린 ‘한미FTA 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대위’ 발족식에서 만난 문화연대 전규찬 미디어문화센터 소장(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은 한미FTA와 관련한 정부의 협상력과 대응은 한마디로 무능한 수준이라고 잘라 말했다.전 소장은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정권은 한미FTA를 잘하면 성공하는 것이고, 못하면 망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물론 한미FTA가 체결될 경우에 대
[새얼굴]강원도민일보 서 영 지회장
기자협회 강원도민일보 지회는 서 영(사진부) 차장을 새지회장으로 선출했다.서 지회장은 “지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자들의 권익향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서 지회장은 지난 94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해 현재 사진부 차장을 역임하고 있다.
“비리 감시할 언론내 안전장치 필요”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호 없이 기자들에게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만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안팎의 비리를 감시할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이 기자사회에 시급한 실정입니다.”전 세계일보 남창룡 기자는 지난해 9월 자사가 시행사로 참여하고 있는 ‘용산 시티파크’와 관련해 특별 분양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가 오히려 해사 행위로 파면됐다. 이후 남 기자는 지난 11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원복직 판결’을 받았지만 회사 측이 판결에 불복,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신청이유서를 제출한 상태다.그는 “회사 공유자산을 특정인들이 개인 명의로…
[새얼굴]김기중 전남일보 지회장
기자협회 전남일보 지회는 김기중 기자(사진부)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지회장은 “선·후배 회원의 단결과 광주·전남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면서 “특히 신입 기자들과 기존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회장은 지난 1991년 전남일보 사진부 기자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새얼굴]김석주 제민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제민일보지회는 신임 지회장으로 김석주 제2사회부 차장을 선출했다.김 지회장은 “급변하는 언론 환경속에 지역 신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동료 선·후배들의 화합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김 지회장은 “공정한 보도 등 취재윤리와 기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취재능력을 향상시키는데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지회장은 지난 94년 제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제2사회부 차장을 맡고 있다.
[새얼굴]이달우 울산방송 지회장
기자협회 ubc울산방송 지회는 지난 2월말 총회를 열고 제2대 지회장으로 이달우 기자(편집제작팀장)를 선출했다.이달우 신임지회장은 “비록 늦게 출발한 민영방송이지만 산업도시인 울산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기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지회장은 89년 부산매일 사회부를 시작으로 울산매일과 서울경제 사회부를 거친 뒤 지난 97년부터 ubc울산방송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새얼굴]YTN 신임 지회장에 정종석 차장
기자협회 YTN 지회는 정종석 차장(스포츠부)을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지회장은 “황우석 파동으로 가라앉은 보도국의 분위기를 일신해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도록 선후배와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취재윤리 강화와 회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지회장은 지난 1990년 코리아헤럴드에 입사해 95년 3월부터 YTN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합 서옥식 전 국장 정치학 박사학위 취득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이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김정일 체제의 지배이데올로기 연구’라는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서 전 편집국장은 박사학위논문을 통해 김일성 체제의 통치이데올로기가 ‘주체’사상이라면 김정일 체제의 그것은 ‘선군(先軍)’사상이라며 “(김정일 체제에서는) 군사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른 어떤 영역보다 가장 중요시하며 따라서 노동자, 농민이 아니라 군대가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제1기둥”이라고 밝혔다. 그는“선군정치는 노동자 농민 계급을 혁명의 핵심으로 바라보는 전통적인 공산당 조직이론과
“닷컴 수익 모델, 콘텐츠 재가공 역점 둘 것”
제대로 된 가치 평가 위해 노력40대 젊은 기수로 조인스닷컴의 대표가 됐다. JMN의 큰 축인 조인스닷컴의 대표로 본인이 선택된 배경을 어떻게 보고 있나? 겨울 휴가로 외국에 나가 있을 때 발령이 났었는데 사실 좀 놀랐고 배경도 궁금했다. 생각해보면 IT 기자를 했고 신문사도 이제는 온오프 협력이나 통합 등으로 가지 않으면 오프라인 신문만으로는 성장에 어느 정도 한계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배경이 있는 것 같다. 약 5년 정도 IT 담당 기자를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IT를 아는 사람이 조인스닷컴 대표를 맡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
[새얼굴]최고현 대구MBC 지회장
기자협회 대구MBC지회는 신임 지회장에 최고현 기자(편집부)를 선출했다.최 신임지회장은 1993년 대구MBC에 입사한 뒤 사회부 정경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쳐 현재 편집부에 근무 중이다.최 지회장은 “황우석 사태 이후 기자사회가 많이 침체되어 있다”며 “지회를 중심으로 기자사회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