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화·김도인 MBC에 애증…해임건의는 지켜볼 문제”
2018.08.27 18:52:43미래학자를 꿈꾸던 소년... ‘미래인문’ 전문기자 되다
2018.08.22 15:21:09“이 실화는 새 방식을 관철한 인물의 ‘태도’에 대한 전기”
2018.08.02 16:06:51‘편 들지 않은’ 예멘 기자는 남의 나라를 전전해야했다
2018.07.11 15:09:42“줄탁동시… 연합뉴스 혁신 위해 ‘껍데기 쪼는’ 어미닭 역할 하겠다”
2018.07.11 14:46:31“온 몸 쑤시고 허벅지는 터질 듯 뻐근해도…휙휙 달리며 스치는 풍경, 이 맛에 달려요”
2018.06.28 14: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