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청와대·교육부 누비던 EBS의 '찐 기자'… 이번엔 예능에 도전장
2020.07.29 13:44:25"사람들의 힘듦이 환경문제로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어요"
2020.07.29 11:34:56"아프고 나서야 알았어요, 엄마를 향한 아이들의 애틋한 마음을"
2020.07.22 15:27:51라임 이어 옵티머스까지… 사모펀드 수상한 자금유출 파헤친 '조기자'
2020.07.16 17:18:31"신문 구독료보다 전기세가 더 싸네요? 그러니 구독을 안 하죠"
2020.07.08 15:48:18"구글 저널리즘 긴급구제 펀드, 한국이 3번째로 많이 받았네요"
2020.07.01 15:16:1140대 워킹맘 앵커 고군분투 책에 담아… '내 자리는 내가 정할게요'
2020.06.17 16:04:38"우리 사회에 필요한 어젠다 끈질기게 따져물어... 시민 신뢰 확보할 것"
2020.06.17 09:33:3330년 취재한 '분교' 사진전… "새벽 같이 승합차 타고 등교, 그걸 보는 부모는 어땠을까"
2020.06.10 16:30:29'공채 1기' 1호 정년퇴직… "후배들, 사명감 갖고 전문성 있는 기사를"
2020.06.10 16:28:17시청자의 시시콜콜한 항의까지 모두 접수… "그래, 나를 총알받이로 써보자"
2020.05.27 16:02:30"남편은 언론 자유를 위해 1초의 망설임 없이 행동한 사람"
2020.05.24 10:07:011995년부터 쓴 그의 이메일... minju518@sisain.co.kr
2020.05.20 18: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