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최대 적자, 광고판매 18% 급감… '박장범 1년' KBS 성적표
지난해 KBS 적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신료 수입에 이어 광고 수입 및 콘텐츠 판매 수익까지 하락하며 KBS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월27일 공개된 KBS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S 사업 적자는 996억원, 당기 순손실은 81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881억원, 735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2024년)에 비해서도 115억원, 83억원씩 적자 폭이 커졌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사업 적자 935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로, 수신료를 비롯한 방송 광고와 콘텐츠 판매
[미디어] "권력 감시 본령 재확인… 지역과 현장, 데이터와 협업 기반 탐사, 국제 분쟁까지 넓은 스펙트럼 보여줘"
한국기자상과 조계창 국제보도상은 한국 언론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들의 열정과 저널리즘 정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검증과 권력 감시, 약자의 목소리 대변이라는 언론의 핵심 책무는 기술 환경과 플랫폼 구조가 급변하는 시대에도 결코 퇴색할 수 없습니다. 이번 한국기자상 심사는 그 책무를 현실의 변화로 연결해 낸 보도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저널리즘을 가려낼 것인지에 대한 공적 점검의 과정이었습니다.제57회
[인사·부음] [부음] 이종훈 SBS 보도본부 네트워크팀 부장 빙모상
▲ 변천수(향년 71세)씨 별세, 김태섭씨 부인상, 김원기(하이닉스 NAND FA)씨김현씨 모친상, 김현주씨 시모상, 이종훈(SBS 보도본부 네트워크팀 부장)씨 빙모상 = 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 02-3410-3151
[인사·부음] [인사] 신아일보
▲ 건설부동산부장 김병화(경제부장 겸직) ▲ 사회부장 천동환
[인사·부음] [인사] 내일신문
▲ 이사회 의장 겸 회장 장명국 ▲ 대표이사 사장 문진헌 ▲ 대표이사 부사장 겸 발행인 박진범 ▲ 편집국 기획팀장 겸 경영지원실장 이선우 ▲ 편집국 재정금융팀장 이형재
[인사·부음] [인사] 아주경제
▲ 건설부동산부장 박용준 ▲ 사진영상팀 부장 남궁진웅
[인사·부음] [인사] 광주매일신문
◇ 승진▲ 이사편집국장 박은성 ▲ 편집국 정치부 부국장 김재정 ▲ 편집국 편집부 부국장대우 윤재광 ▲ 편집국 사진부장 김애리 ▲ 편집국 뉴미디어부장 주홍철 ▲ 편집국 편집부 차장 최효은 ▲ 편집국 편집부 차장 하민영 ▲ 편집국 지역특집부 차장 박선옥 ▲ 경영지원국 차장 임국락 ▲ 편집국 뉴미디어부 차장대우 박상진
[인사·부음]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 기획부국장 겸 정치경제부장 오유신 ▲ 정치경제부 세종팀장(부장) 원승일
[인사·부음] [인사] 브릿지경제신문사
▲ 금융증권부장 김수환
[인사·부음] [인사] 대한경제신문사
▲ 경제부장 정회훈 ▲ 건설기술부장 박경남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신문사
▲ 전략기획실장 이사대우 류이근 ▲ 전략기획실 부실장 김경락 ▲ IT국장 김용득 ▲ 경영기획본부 독자마케팅국장 정인택 ▲ 〃 제작국장 송방용 ▲ 광고사업본부 광고국장 오원식 ▲ 〃 사업국장 장덕남 ▲ 미디어본부 영상국장 최성진 ▲ 〃 경제사회연구원장 조현경
[미디어] 방미통위·방미심위 가동 임박… 자격논란 등 파장도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정상 가동이 임박해졌다. 방미통위는 회의 개최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갖추게 됐고, 방미심위는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 추천하는 마지막 위원 위촉만 남겨두고 있어 완전체 출범이 머지않은 상태다. 그러나 일부 위원을 둘러싼 자격 논란 등 파장도 이어지고 있다. 국회는 2월26일 본회의를 열고 여당이 추천한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통과시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튿날 여야 추천 몫 비상임위원 2명에 대한 추천안을 결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들 내정자 3명을 위
[미디어] 조용히 끝난 올림픽, 월드컵은 달라야 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월22일(현지 시각) 조용히 막을 내렸다. 저조한 열기가 경기력에서 비롯한 것은 아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최가온이 깜짝 금메달을 따고 쇼트트랙에서 김길리가 금메달 2개를 거머쥐는 등 눈부신 순간들은 많았다. 다만 환호가 오래가지 못했다. 원래 올림픽 같은 국가적 이벤트는 함께 봐야 뜨거워지는 법이지만 이번에는 함께 볼 수 있는 경로가 애초에 좁았다. 사상 처음으로 지상파 3사가 빠지고 JTBC와 네이버의 독점 중계 체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과거 TV만 틀면 자연스레 만나던
[오피니언] '송달불능'의 신문이 말해주는 것
A 신문 기사와 관련해 사건이 접수됐다. 조정심리를 진행하려고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송달불능으로 반송되고 말았다. 알고 보니 A 신문 주소지에는 초대형 백화점은 물론, 초고층 오피스타워가 들어서 있었다. B 신문 사례는 더 황당하다. 역시 사건 접수 후 조정심리를 진행하려고 출석요구서를 보내려 하니 등록된 발행인 주소지가 존재하지 않는 지번으로 확인됐다. 홈페이지에 있는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주소를 수정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연거푸 되돌아왔다. 확인해 보니 그 주소지에서는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이었다.현행 신문법에 따르면 신문
[단신] 박경호 방송기자연합회장
제14대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에 박경호사진 KBS 기자가 취임했다. 2월21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박경호 신임 회장은 2월26일 취임식을 거쳐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2007년 KBS에 경력 입사해 사회부, 대선후보진실검증단, 과학재난부, 정치(통일)외교부 등을 거치고 재난미디어센터 기후위기대응팀장 등을 지냈으며 44대 KBS 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KBS 보도국 뉴스제작3부에 속해 있다.한편 취임식과 같은 날 열린 제7회 이용마 언론상 시상식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가 특별상을 받았다. 공영방송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