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상] [이달의 기자상] 탐사보고서 기록 - 3D프린터와 암
한여름 납골당에서 시작했던 취재는 한겨울 산자락에서 끝났습니다. 처음 취재에 나섰던 건 같은 학교에서 같은 3D프린터 업무를 한 선생님 두 분이 같은 희귀암에 걸렸다는 제보였습니다.3D프린터와 암의 연관성을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추가 피해자 찾기, 실험, 해외 인터뷰, 정부 매뉴얼 초안 확보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피해자들이 있었고, 선생님들이 쓴 제품에선 1군 발암 물질이 나왔습니다. 해외에선 수년 전부터 경고가 있었고 정부 매뉴얼 초안에
[미디어] 유권자들, 선거 보도 공정하지 않다고 평가해
유권자들은 언론의 선거 보도를 공정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11월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선거 보도와 관련한 9개 항목에서 공정성 항목에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선거 관련 논란이 되는 사안을 공정하게 보도한다엔 25.8%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선거 후보자와 관련해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한다(32.7%), 전반적으로 선거 보도는 신뢰할 만하다(41.4%)에도 그렇다는 응답이 낮았다. 반면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66.5%), 현장감 있게 보도한다(
[미디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KBS, 동물 촬영 원칙 마련
KBS가 태종 이방원 촬영에 동원된 말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방송 출연 동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제작 지침을 만들었다.KBS는 9일 태종 이방원에서 낙마 장면을 찍던 중 다친 말이 끝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동물 출연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동물 학대 논란에 첫 사과문을 낸 지 19일 만이다.A4 10페이지에 달하는 신설 규정은 모든 프로그램은 동물이 출연할 때,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물보호법 제8조 제2항의 동물 학대를 예방하며 동물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미디어] 부산일보 노조, 김진수 사장 퇴진촉구 삭발투쟁...무기한 농성 예고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가 건설사와의 부적절한 거래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김진수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삭발투쟁에 나섰다.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도 선언했다. 지부는 지난 9일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 사옥 앞에서 삭발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횡령 의혹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진수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일보 사장의 지위를 이용해 건설사와 수상한 거래를 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도 5개월이 넘었다며 부적절한 처신으로 물의를 빚던 와중에 사장에 대한 광고비와 발전기
[인사·부음] [부음] 장인수 MBC 기자 부친상
▲ 장익환씨 별세, 장인수(MBC 기자)씨 부친상 = 5일 오전 1시 30분, 경기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 031-218-6560
[인사·부음] [부음] 이경찬 광주MBC 시사보도본부 부국장 모친상
▲ 박석임 씨 별세, 이경찬(광주MBC 시사보도본부 부국장) 씨 모친상 = 9일 오전, VIP장례타운 VIP 202호, 발인 11일 ☎ 0507-1427-4446
[인사·부음] [인사] TBC
▲ 방송이사 박석현
[인사·부음] [인사] 미디어펜
▲ 금융소비자연구원 원장 조상욱 ▲ 산업2부장 문수호
[인사·부음] [인사] 광주매일신문
▲ 부회장 남성숙
[인사·부음] [인사] 영남일보
▲ 논설실장 이사 이재윤 ▲ 교육인재개발원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이사 김기억 ▲ 경북본사 총괄국장 장준영 ▲ 편집국장 박재일 ▲ 광고사업국장 윤철희 ▲ 고객지원국장 이창호 ▲ 동부지역본부장 허석윤 ▲ 중부지역본부장 김진욱 ▲ 편집1부국장 변종현 ▲ 편집2부국장 박진관 ▲ 편집3부국장 겸 교육팀장 박종문 ▲ 논설위원 박윤규 ▲ 논설위원 조진범 ▲ 편집부장 조은주 ▲ 사회부장 임성수 ▲ 경북부장 김수영 ▲ 경제부장 최수경 ▲ 문화부장 백승운 ▲ 주말섹션부장 겸 전문기자(음식) 이춘호 ▲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장 전영 ▲ 인터넷뉴스부장
[단신] 윤파란 부산기자협회장
부산기자협회장에 윤파란사진 부산MBC 기자가 선임됐다. 윤 신임 협회장은 지난 2008년 5월 부산MBC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 사회부편집제작부 등을 거쳤고 현재 부산광역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윤 협회장은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시기인데 소규모 모임을 통해서라도 각사에서 원하는 기자 역량개발, 교육 부분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하고 추진하려 한다며 하반기 쯤엔 전체 지역기자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도 2년여 만에 마련하도록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단신] 진주리 제주일보 지회장
제주일보 새 지회장에 진주리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4년 제주일보에 입사한 진 지회장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교육체육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진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하는 한편 언론 발전을 위해 같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지은 한라일보 지회장
한라일보 새 지회장에 김지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한라일보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정치부, 경제부, 교육문화체육부, 편집부 등을 거쳐 현재 뉴미디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모든 기자들이 편집국이라는 공간에서 같이 생활하지만 하루에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고, 알게 모르게 직급, 나이, 부서에 따라 경계가 나뉘어져 있다며 선후배들이 한걸음씩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작은 계기라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단신] 정대연 경향신문 지회장
경향신문 지회장에 정대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정 지회장은 201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디지털뉴스팀, 전국사회부 서울시청팀, 사회부 법조팀, 정책사회부 노동팀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청와대를 담당하고 있다. 정 지회장은 회원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들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특히 저연차 기자들이 언론인으로서 전망을 찾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단신] 유승훈 뉴스1전북 지회장
뉴스1전북 새 지회장에 유승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5년 전북매일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유 지회장은 전라일보를 거쳐 지난 2020년 뉴스1전북으로 이직했으며, 현재 전북도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