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22.5.11
[미디어] 尹정부 미디어 정책 '규제 풀고 책임은 강화' 방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소통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취임식 단상까지 약 180m를 걸어서 이동하며 참석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취임 전부터 소통을 강조했던 윤 대통령은 불통 비판을 받아온 청와대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지역] 시민과 함께 되살린 '지역의 잊힌 역사', 대한민국이 기억하다
모두가 기억하는 419혁명, 자유당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선 청춘들이 이 땅에 자유민주정의를 아로새기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출발을 알렸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1960년 228대구민주의거와 315마산의거는 일찌감치 역사의 평가를 받았지만, 1960년 대전지역 7개 고등학교, 1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는 여전히 기억의 저편에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팔순을 넘겼어. 우리가 떠나면 잊혀져. 지역 언론에서 당시의 역사를 기록해주면 어떻겠나?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김영광 전 대전MBC 보도국장은 지난해 한
[미디어] 광주일보 노조가 노보를 발행하는 이유
광주일보는 '100년 신문'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우리 구성원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광주일보의 구성원들이 한목소리로 회사의 앞날에 우려를 표했다. 매체 영향력은 날로 쪼그라들고, 열악한 처우에 노동 부담까지 커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다.광주일보 노조는 지난 4일 발행한 노보에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조합원 32명 가운데 87.5%는 사측이 '창간 70주년, 100년을 준비한다'는 구호에 맞는 비전도 미래 전략도
[인사·부음] [부음] 이경길 헤럴드경제 기자 별세
▲ 이경길(헤럴드경제 기자) 씨 별세 = 8일, 울산국화원 장례식장 특 5호,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 010-9320-0354
[미디어] 아시아경제,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키운다
아시아경제가 경제 저널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경제미디어스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학생 선발자가 차후 수습기자 공채 지원 시 서류 및 필기시험을 면제하는 등 새로운 인력모집 방식으로서 색다른 시도다.아시아경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와 기술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경제적 안목과 지식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에게 각종 노하우와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기사작성 과제실습과 첨삭교육 등을 포함한다. 주요 강사진은 대통령의
[인사·부음] [부음] 윤홍우 서울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 부친상
▲ 윤용진씨 별세, 윤홍민(현대오토에버 책임)윤홍우(서울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 6일 오전 2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여주 선산 납골당 ☎ 02-2262-4800
[인사·부음] [부음] 전오열 전북일보 편집국 총괄부국장 장모상
▲ 한정애 씨 별세, 전오열(전북일보 편집국 총괄부국장) 씨 장모상 = 6일 오후 11시,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6시. ☎062-611-0000
[인사·부음] [부음] 최승열 광주일보 부국장 모친상
▲ 이예순씨 별세, 최홍식재율(피플코리아 대표)승열(광주일보 부국장)대열(나주 노안농협 상무)씨 모친상, 8일 오전 9시, 광주 광산구 송정동 빛장례식장 4층 특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62-452-4000
[인사·부음] [인사] 뉴데일리
▲ 사회부장 권대경
[인사·부음] [인사] 전주MBC
▲ 방송지원본부장 김형동 ▲ 방송콘텐츠본부장 이창익 ▲ 방송콘텐츠본부 뉴스센터장 이종휴 ▲ 방송콘텐츠본부 기술센터장 김현 ▲ 방송지원본부 경영관리팀장 박성철 ▲ 방송지원본부 기획심의팀장 장인석 ▲ 방송지원본부 콘텐츠사업팀장 이태동
[인사·부음] [인사] BBS 불교방송
▲ 보도국 정치외교부장 김호준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
◇ 데스크(편집국 이슈부문 전국부 전국팀)▲ 영남데스크 최상원 ▲ 충청강원데스크 박수혁
[기자상] 서울신문 '남겨진 아이들, 그 후' 보도, 보육시설 전반적 문제 생생히 다뤄
제379회(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은 모두 11개 부문에 59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2년 3월 심사는 그 어느 때 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선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우선 8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 지내는 보호아동대상이 생애주기별로 겪는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서울신문의 남겨진 아이들, 그 후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서울신문 보도는 전국 곳곳의 보육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육보호사, 보호아동, 보호종료아동의 심층 인터뷰를 비롯해 전국 보육원
[기자상] [이달의 기자상] 남겨진 아이들, 그 후
겨울의 끝자락이었던 지난 2월 찾아간 한 보육원에서는 돌쟁이 아이 3명이 신나게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엄마(보육사)를 바라보며 방긋 웃는 아이들의 모습은 여느 또래와 다를 바 없이 몹시나 평범했습니다. 발레 학원에 보내달라며 조르던 7살 소연(가명)이와 방학 숙제가 하기 싫어 딴청을 피우던 9살 호영(가명)이도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일반 가정 아이들의 성장 환경만큼 평범하지만은 않습니다. 시설보호아동들은 보육사의 3교대에 따라 엄마가 하루에 3번 바뀌는 것에 혼란을 느끼고, 더 사랑받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