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김진수 사장에 부산일보와 '헤어질 결심' 요구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 지부가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에 자진 사퇴 기한을 주기로 했다. 부산일보 지부는 지난 26일 열린 노조 대의원‧운영위원 연석회의에서 8월 중순까지 김진수 사장에 자진 사퇴 기한을 주기로 하고, 이 기간 김 사장이 응하지 않을 시 퇴진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퇴진 운동엔 직무정지가처분신청 등 법적 투쟁과 기자회견 및 대대적인 집회 등이 논의됐다. 김진성 언론노조 부산일보 지부장은 이날 연석회의 후 올린 글에서 언론사 사장이 경찰 수사를 통해 도덕적 흠결이 확인됐음에도 경찰의 의견일 뿐이라고 버티는 것은 부
[미디어] 한겨레신문 노조위원장에 오승훈 기자 선출
한겨레신문 노조위원장에 오승훈 기자가 선출됐다.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지부는 28일 치러진 제33기 한겨레지부 임원선출 선거에서 찬성률 85%(323표)로 오승훈, 이상빈 후보가 각각 지부장과 사무국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재적 선거인 수 455명 중 380명(투표율 83.5%)이 투표에 참여했고, 반대는 15%(57표)였다. 2010년 한겨레에 입사한 오 지부장은 사회부, 토요판부, 전국부, 문화부 등에서 일했다. 오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회사를 면밀히 감시하는 내부 감시견 역할을 하겠다며 6%대 물가상승률로
[인사·부음] [부음] 노진규 매일신문 청도 담당기자 모친상
▲ 서정자씨 별세, 노진규(매일신문 경북 청도 담당기자)씨 모친상, 노정현(맥킨지 서울사무소)씨 조모상 = 24일 오전 1시 40분,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101호, 발인 26일 오전 8시. ☎ 053-801-9999
[인사·부음] [부음] 진형환 강원일보 화천지사장 모친상
▲ 최종분씨 별세, 진형환(강원일보 화천지사장)경화(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씨 모친상, 진유정(강원CBS 기자)씨 조모상 = 24일 낮 12시 10분, 화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장지 화천공원 묘원. ☎ 033-442-0452
[인사·부음] [부음] 홍행기 서울신문 광주본부장 부친상
▲홍봉렬 씨 별세, 박정순 씨 배우자상, 홍행기(서울신문 광주본부장)진기현주 씨 부친상, 노진자김진아 씨 시부상, 윤상균 씨 장인상 = 26일, VIP장례타운 VVIP 101호, 발인 28일 오전 9시. ☎ 062-521-4444
[인사·부음] [부음] 정용관 동아일보 논설위원 장인상
▲ 김성기(전 MBC기술위원)씨 별세, 조병진씨 남편상, 김종용(에너지경제연구원 명예연구위원)경희종선(㈜브이렉스대표)경아(YTN 글로벌센터장)씨 부친상, 민경희(한국고용노동교육원 기획지원본부장)씨 시부상, 심병용(전 여의도여고 교사)정용관(동아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 02-3010-2000
[인사·부음] [부음] 안상미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차장 부친상
▲ 안영일씨 별세, 안상미(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차장)씨 부친상 = 2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5
[인사·부음] [부음] 신창섭 문화일보 사진부 부장 부친상
▲ 신동출씨 별세, 신복순신영섭(전 새마을금고 전무)신창섭(문화일보 사진부 부장)신형섭(늘푸른농축산 대표)씨 부친상, 변필훈씨 장인상, 이숙이이선우조성자씨 시부상 = 27일 오전 1시, 안양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상주 선영 ☎031-477-0091
[인사·부음] [부음] 유철종 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 장인상
▲ 강규원씨 별세, 강정숙(오름국어논술 원장)강도석(파인에드 대표)강민석(주 씨스앤테크 부장)씨 부친상, 유철종(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이충건(서울드래곤시티 차장)씨 장인상, 문진숙(리젠피부과 부장)씨 시부상 = 27일 오후 1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9일 오전 5시, 장지 경기도 양평군 양서읍 목왕로 688길 71 자하연 팔당. ☎ 02-2030-7902
[인사·부음] [인사] 메트로경제
▲ 편집국 자본시장부장 부국장대우 차상근(정책사회부장 겸직)
[인사·부음] [인사] 중앙그룹
◇ JTBC▲ 보도국 스포츠문화부장(대행) 온누리
[인사·부음] [인사] 한국일보
▲ 디지털전략팀장 김민성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투데이
▲ 편집국 사회부장 강주남
[기획·특집] [언론윤리TALK] (13) 데스크가 변해야 언론이 변한다
답을 알면서도 풀지 못하는 숙제. 언론 윤리란 그런 것 아닐까요? 언론 윤리를 준수해야 한다는 데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강령과 헌장, 준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 언론의 윤리 수준이 낮은 건 방향을 모르거나 지침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다 나와 있는 답을 실천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언론학자들은 언론 윤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관건은 언제나 실효성이라 말합니다.왜 답을 알면서도 숙제를 하지 않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일단 현장의 기자들은 너무 바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일 뉴스
[미디어] '내부 총질' 문자 포착한 사진기자 "감당할 수 있을까 떨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표현한 문자메시지는 어떻게 카메라에 포착됐을까.원대연 동아일보 사진기자는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대정부질문 풀(취재내용 공유) 취재를 하고 있었다. 풀 시간도 거의 끝나가는 4시20분쯤 취잿거리가 없을까 하고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석을 바라보았다. 권 대행은 의원석에 앉아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잠시 후 권 대행이 의원석 밑 서랍에 휴대전화를 올려두고 문자를 치는 모습이 카메라 렌즈에 들어왔다. 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