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연합TV 노조, 임단협 결렬에 지노위 조정 신청
연합뉴스TV 노조가 임금단체 협상 결렬에 따라 지난 2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연합뉴스TV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6일까지 20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은 결렬됐다. 그동안 임단협에서 연합뉴스TV 노조는 7.5% 인상과 250만원 정액 인상을 제시하면서 △보도최고책임자 임명동의제 실시 △타사 인사교류 원칙 △사장추천위원회 노조 추천인 임명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등의 단협 신설 요구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사측은 5% 연봉 인상, 월 급여 50% 격려금 지급 외에 노조의 요구
[미디어] 언론노조 윤창현-전대식 연임에 도전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연임에 도전한다.언론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대 언론노조(제18대 언론노련)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 윤창현 현 위원장과 전대식 현 수석부위원장이 각각 입후보했다고 25일 밝혔다.언론노조는 다음 달 9일 대의원 전자투표와 이날 열리는 정기대의원회에서 당선자를 확정한다. 윤창현 위원장 후보자는 1996년 SBS에 기자로 입사해 카이로 특파원 등을 지내고 언론노조 SBS본부장을 3연임했으며, 2021년 제11대 언론노조 위원장에 취임했다.전대식 수석부위원장 후보자는 2000년 부산일보 편집국에 기자로
[미디어] 매경 임협 타결... "연 240만원 정액 인상"
매일경제신문 노사가 연봉 기준 240만원 정액 인상 등을 포함한 2022년 임금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정률 방식이 아닌 정액 방식으로 임금을 인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일경제 노조는 지난 20일자 매경노보에서 이번 임협 결과에 대해 그동안 전 직원에게 일괄적으로 동일한 인상률을 적용해 저연차 직원들의 경우 실질 임금 인상폭이 지나치게 제한되어 상후하박 구조가 심화됐다는 문제점에 노사가 공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노사는 연 240만원 정액 인상(기자직 평균 6.8%) 외에도 △취재비 월 10만원 인상 △성과급 월급
[미디어] 한겨레신문 '편집국 간부 김만배 돈거래' 중간조사 공개
시민의 힘으로 창간해 한국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윤리강령을 선언하고 기자 촌지 문제를 공론화했던 한겨레에 있어서 도덕성과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입니다.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이 한국 사회에 던진 충격과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합니다.한겨레신문이 20일자 지면 2면 전체를 할애해 편집국 전 간부가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한겨레는 김만배 돈거래 사건이 터진 이후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진상조사위)를
[미디어] 한겨레 사장 선거, 5명 출마
한겨레신문이 대표이사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한겨레 사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18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장덕남 광고국 부국장 △안재승 상무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 △유강문 제작국장 △박찬수 대기자(기호 순) 등 사내 인사 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사장 선거를 앞두고 한겨레 편집국 간부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9억원의 금전거래를 했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로 드러난 바 있다. 이번 김만배 돈거래 사태로 지난 9일 조기 퇴진 의사를 밝힌 김현대 한겨레 사장은 사장 선거가 치러지는 2월8일 새 사장
[미디어] [이달의 기자상] 국민일보 '혐오발전소, 댓글창' 등 6편 선정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88회(2022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 보도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SBS 사회부 박원경배준우손기준김덕현이태권 기자 신종 병역비리◇취재보도2부문△한국일보 정책사회부 신혜정김현종 기자, 기획영상팀 김광영이수연 기자 탄소 도시, 서울◇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국민일보 온라인뉴스부 김나래조민영김성훈나경연
[단신] 정상호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정상호사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정상호 편집국장은 1988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이후 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 대경일보 편집국장, 경북신문 편집국장 및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경북매일신문에서 편집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정 국장은 지방시대에 발맞춰 지역 여론을 선도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민들이 찾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단신] 김상범 경향신문 지회장
경향신문 지회장에 김상범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14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책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뉴콘텐츠팀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올 한 해 경향신문 동료 기자들이 쓰고 싶은 것 마음껏 쓸 수 있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단신] 김도균 SBS 지회장
SBS 지회장에 김도균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2008년 SBS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회부, 경제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쳐 현재 D콘텐츠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 사회 안에서도 위아래, 본인의 포지션에 따라 의견이 많이 갈린다. 최대한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안건우 채널A 지회장
채널A 새 지회장에 안건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KTV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안 신임 지회장은 2012년 공채로 채널A에 입사, 사회부와 국제부, 정치부, 경영전략실을 거쳤다. 현재 경제산업부에서 부동산, 건설, 모빌리티 등을 담당하고 있고 세종 주재기자 발령을 앞둔 상태다. 안 지회장은 언론계 전반 인력 유출이 심한 상황인데 기자들이 자기 커리어 플랜을 짜고 그 안에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언론인 본분을 다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업계 전반과 회사, 평기자와 간부 사이 가교 역할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단신] 채윤경 JTBC 지회장
JTBC 신임 지회장에 채윤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채윤경 지회장은 지난달 15~16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지회장 선거에서 95.9%(162표)의 찬성표를 얻어 지회장에 임명됐다. 총 선거인 수는 220명, 투표율은 76.8%였다. 채 지회장은 지난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산업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친 후 2019년 JTBC로 자리를 옮겼다. 2018년엔 중앙일보JTBC 노조 사무장과 중앙일보 지회장을 맡은 바 있다. 채 지회장은 회원들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바닥을 다지고 물심으로 지원하는 기자협회를 만들겠다고
[단신] 김민혜 연합뉴스TV 지회장
연합뉴스TV 지회장에 김민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달 28~29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유효표의 과반 이상을 받아 당선됐다. 2006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지회장은 201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글로컬뉴스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즐거운 보도국을 만들고 싶다며 공방위원장을 겸하고 있는데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하송이 국제신문 지회장
국제신문 신임 지회장에 하송이사진 차장이 선임됐다. 하 지회장은 지난 2005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쳐 디지털콘텐츠팀장, 기획탐사팀장 등을 맡았으며 현재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임기는 지난달 27일부터 1년간이다. 하 지회장은 회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재영 이투데이 지회장
이투데이 새 지회장에 이재영사진차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이투데이지회는 지난달 12일 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 차장을 지회장으로 결정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1년 간이다. 2010년 이투데이에 입사한 이 신임 지회장은 산업부와 미래산업부, 디지털미디어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고 현재 금융부에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언론 환경 역시 어떻게 달라질지 당장 가늠이 되지 않는 상황인데 지회장으로서 구성원들의 더 나은 취재 환경과 소통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신] 오세현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도민일보 신임 지회장에 오세현사진 부장 직무대행이 선출됐다. 강원도민일보 지회는 지난달 22일 정기총회를 거쳐 오세현 기자의 당선을 확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1년간이다. 오세현 지회장은 지난 2011년 강원도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오 지회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 뉴스의 가치를 높여나갈 방안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약해진 기협 중심의 소통 창구를 다시 강화, 회원 화합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