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매일신문
<인사> 매일신문 △논설실 논설위원 이경우 윤주태 정창룡 △편집국 편집부국장 최미화 김순재 정인열 이상훈 △중부지역본부장 홍석봉 △북부지역본부장 조영창 △편집국 편집위원 정지화 민병곤 하국근 △편집국 편집1부장 이명직 △〃 편집2부장 임광규 △〃 정치부장 정경훈 △〃 사회1부장 박병선 △〃 사회2부장 조향래 △〃 경제부장 최정암 △〃 문화체육부장 박운석 △〃 기획취재부장 김해용 △〃 인터넷뉴스부장 하태일 △〃 라이프취재부장 황재성 △서울지사 서울정치부장 최재왕 △광고국 부국장 조운제 △문화사업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박
[언론단체] 독자 광고로 비판언론 살린다
‘한겨레·경향신문 살리기 운동’이 전 국민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한겨레 2면에는 ‘비판적 언론을 시민의 힘으로 살려내자’는 시민사회단체의 광고가 실렸다. 두달간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중단된 삼성광고 대신, 시민들의 지지와 동참을 호소하는 광고가 실린 것이다. (사)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이날 광고에서 “삼성 비자금 제대로 보도한 한겨레의 독자는 삼성의 사과도 받을 수 없나요?” “국민 여러분, 삼성광고가 아니어도 한겨레가 
[만평] 기협만평 2008.1.23
[방송] SBS 대운하 관련 설문 여론 뭇매
SBS가 최근 대운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설문 문항에 ‘반대’를 포함시키지 않아 새 정부에 대한 노골적 줄서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SBS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뉴스 홈페이지 ‘이슈폴’ 란에서 “여러분은 ‘한반도 대운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 설문조사 선택 항목에서 SBS는 ‘준비되는 대로 착수해야’ ‘국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 &lsqu
[방송] OBS노조 “역외재송신 불가 우려” 성명
OBS 희망노조(위원장 이훈기)는 21일 방송위원회가 역외 지상파 재송신 승인을 위해 3~6개월의 방송운영 성과를 요구한 데 대해 올해 OBS의 역외재송신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노조는 이날 ‘방송위의 현명한 정책결정을 기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방송위가 역외 지상파 재송신 승인제 운용방안 및 세부 심사기준을 의결할 계획”이라며 “경인지역 신규사업자의 경우 3~6개월이 실제 방송 운영성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어 노조는 “제대로 된 평가를
[신문] 국정원, 조선 상대 ‘X파일’ 소송 패소
국가정보원이 ‘X파일’보도와 관련, 조선일보와 이진동 기자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5부(재판장 한창호 부장판사)는 16일 국정원과 국정원 직원 15명이 ‘국정원, 올 1월 도청테이프 성문분석 목소리 주인공 확인했었다’(2005년 7월 26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정신적 피해와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조선일보와 이진동 기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들 원고는 “국정원이 성문분석
[신문] 홍석현 회장 소환조사 언제쯤?
삼성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0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을 출국 금지했다. 이에 따라 홍석현 회장이 언제 소환 조사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김용철 변호사는 4차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과 중앙일보의 위장 계열분리 의혹을 주장했고, 중앙일보는 김 변호사 발언에 대해 11월27일 ‘중앙일보 관련 김용철씨 주장은 사실 무근’이란 기사(1면)를 게재하며 전면 부인했다.하지만 특검팀의 이번 조치로 인해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과 삼성과 중앙일보의 계열분리 의혹 등에 대한 사실
[신문] 세계일보 파행인사 비난
세계일보(사장 이동한)가 최근 단행한 편집국 인사가 구성원간 합의가 없는 대표적인 파행인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세계는 지난 15일 사내 게시판에 인사 공고를 내고 논설위원 4명을 평기자로, 편집국 기자 7명을 경영지원본부 문화사업팀으로 발령했다. 부국장 2명 포함 기자 5명은 경영지원본부로 대기발령 했다. 여기에 지방부를 사회부로 통합하고 문화부와 체육부를 문화체육부로 통합했다.문제는 기자직을 박탈당하고 경영지원본부로 전환배치된 기자 12명이다. 이들 중 일부는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 전보’ 등의 사유로 법
[종합] "MBC 민영화 및 정부조직 개편 철회"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을 포함한 민주노총 소속 대표들은 23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당선자가 MBC민영화 등 신자유주의적 정책으로 사회공공성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날 "MBC 민영화 등을 반대한다"며 "이명박 당선자는 일방적 정부조직 개편을 철회하고 사회적 토론을 통해 올바른 정부조직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당선자가 규제 철폐를 명분으로 정부조직마저 신자유주의 시장논리에 따라
[일반인터뷰]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박세열 기자
칠레에서 쿠바까지 70일 여정...2~3주마다 여행기 게재“386 세대와 88만원 세대의 동행….”프레시안 손문상(44·전 동아일보 편집부·사진 왼쪽) 화백과 박세열(29) 기자가 21일 남미여행길에 올랐다.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거쳐 쿠바에 이르는 70일간의 여정이다. 쿠바 혁명의 상징인 체 게바라가 젊은 시절,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했던 루트를 따라간다. 반군들이 출몰하는 위험지역도 걸어야 한다. 이 기간 손 화백과 박 기자는 잘 알려지지
[화제속인물] 기자출신 북한학 박사 잇따라 탄생
지난해 SBS 안정식 기자에 이어 기자출신 북한학 박사가 2명 더 탄생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고수석 기자(차장)와 동아일보 신석호 정치부 기자. 경남대 북한대학원(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는 2월 박사학위 수여식을 앞둔 가운데 기자출신 북한학 전공 박사 2, 3호를 기록할 예정이다.고 기자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북한·중국 동맹의 변천과 위기의 동학’이란 논문으로, 신 기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과 쿠바의 경제위기와 개
[방송] 김석재 SBS 신임 지회장
SBS 김석재 기자가 지난 11일 기자총회에서 새 지회장으로 당선됐다.김 신임 지회장은 1993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1부에서 일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성실한 심부름꾼으로 SBS 지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 “대학과 연계, 기자 재교육 나서겠다”
임청 새 전북기자협회장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대학과 연계해 재교육 및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능력 있는 후배들이 도내 대학 강단에서 후배들에게 경험 등을 전수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건강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의 건강도 기협이 챙길 때라며 40대 이상 기자들이 일정 부위의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 임 회장은 “재교육과 건강에 대한 협회 차원의 관심을 요구하는 기자들이 부쩍 늘었다”면
[호남] “회원 대상 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박상원 신임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회원들의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 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이다.광주시내 병원들과 협약을 맺어 회원들이 저렴하면서도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트겠다는 것. 박 회장은 자신이 오랫동안 의료계를 출입하면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됐다며 임기 내 꼭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도 약속했다. 회원들이 선호하는 외국어 연수와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고, 장기적
[언론 다시보기] 권력 교체기의 우리 언론
요즘 우리 언론은 매우 바쁘다. 부처 통폐합을 코앞에 둔 공무원 속내에야 비할까마는, 언론 환경을 둘러싼 각종 법안의 변경, 폐기 혹은 신설을 둘러싸고 저마다 눈치와 계산이 한창이다. 상이한 세계관을 표방하는 권력 교체를 앞두고 언론사마다 걱정 또는 기대의 폭과 깊이가 다를 테지만, 방송사는 방송사대로, 신문사는 신문사대로 분주한 모습이다. 바쁘기는 학계도 마찬가지다. 전문가 집단으로서 나름의 특수를 누린다. 지난 연말부터 각종 언론 정책 세미나가 계속되고, 한가하던 세미나장에는 기자와 카메라들이 북적대고 있다. 누가 어떤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