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김성수 보도국장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김성수 보도국장(사진)이 선임됐다. MBC는 28일 임원회의에서 보도국 에디터들이 추천한 4명의 앵커 후보 가운데 김성수 현 보도국장을 앵커로 최종 확정했다. 김성수 앵커는 다음달 4일부터 엄기영 앵커의 뒤를 이어 9시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는다
[신문] 선거기사심의위, 대선 관련 기사 37건 제재
선거기사심의위원회(위원장 유효봉)는 24일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기사 중 총 37건에 대해 공정성.형평성 위반 등의 이유로 제제를 내렸다. 이를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정성 및 형평성 위반’이 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여론조사 보도요건 미비’(4건), ‘광고제한 위반’(3건)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 매체별로는 지역일간지가 19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종합주간지(8건), 중앙일간지(4건), 지역주간지(2건), 월간지(2건) 등으로 집계됐
[신문] 중앙, 2007년 임단협 타결
중앙일보 노사는 지난 22일 기본 연봉 2.1%인상과 경조비 및 심야교통비 현실화 등을 주요 내용을 한 ‘2007년 임단협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 지난해 임금인상률을 기본 연봉 2.1% 인상으로 결정, 소급분과 함께 성과급을 합해 4백만~8백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일부 단협안을 개정해 경조휴가를 배우자 부모 사망 시 6일에서 7일로, 형제자매의 경우 2일에서 3일로 하루씩 늘어났다. 경조금도 일부 조정, 본인 결혼은 40만원에서 50만원, 부모상은 40만원에서 50만원, 조부모상은 15만원에서 20만
[부음] 1/28 언론계 궂긴소식
<부고> 김상구(중도일보 사진편집위원)씨 백씨상 △김상구(중도일보 사진편집위원)씨 백씨상 = 27일 오전 5시 충남 예산시 예산삼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부고> 길환영(KBS대전방송총국장)씨 빙부상 △송동훈(㈜헤딩커뮤니케이션 대표), 연훈(한국간호학원), 정훈(국립합창단)씨 부친상, 길환영(KBS대전방송총국장), 공봉성(대한광업진흥공사 연구개발팀장)씨 빙부상 = 27일 오전 2시2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부고
[방송] “김우룡 방송위원 망언 규탄”
한국방송인총연합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김우룡 방송위원이 한 신문에서 방송위원장과 KBS 사장의 진퇴문제를 거론한 것은 협박성 망언”이라며 “방송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국PD협회를 비롯한 7개 방송현업단체로 구성된 한국방송인총연합회는 이날 ‘판을 엎는 초강수? 김우룡 방송위원의 망언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김우룡 방송위원의 권세가 당선자나 대통령직 인수위보다도 더 높아 보인다”며 “방송위원장과 KBS 사장 진퇴문제에
[신문] 조선, 평균 임금인상률 3.9% 인상
조선일보 노사는 평균 임금인상률 3.9%인상 등을 기본 골자로 한 2008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조선 노사는 지난 22일 ‘2008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임금인상률을 평기자 5%, 차장대우 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편집국 부서별 직무급 격차를 축소하기 위해 현재 4등급으로 돼 있는 편집국의 직무급 체계를 조정, 3등급이었던 전국뉴스부 기획취재부 그룹과 최하인 4등급이었던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 문화부 엔터테인먼트부 사진부 통한문제연구소 위클리조선팀 마케팅전략실 그룹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1등급 부서
[신문] "한겨레, 끝까지 변하지마"
‘동아, 너마저 변하면 나 이민 갈꺼야!’ 1975년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 때 한 소녀가 격려광고를 보내며 적은 문구다. 박정희 군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광고 옭죄기’를 당했던 당시 동아는 시민들의 격려광고로 큰 힘을 얻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민들의 ‘작지만 따뜻한’ 격려광고가 실리고 있다. 삼성을 비판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인 한겨레를 돕기 위해 시민들이 나선 것이다. 한겨레가 당당한 비판보도를 선택하며 결과적으로 자사 광고매출의 1
[신문] 중앙, 월 구독료 3천원 인상
중앙일보가 다음달부터 월 구독료를 기존 1만2천원에서 1만5천으로 3천원 인상한다. 중앙은 25일자 사고를 통해 “중앙일보는 지난 6년간 독자의 부담을 가능한 한 덜기 위해 물가가 올라도 가격인상 요인을 경영합리화와 내실경영을 통해 흡수해 왔다”면서 “그러나 신문 원.부자재 값과 인쇄비.배달비 등이 오르면서 구독료가 제작원가에 훨씬 못 미치고 있어 불가피하게 2002년 이후 동결해 왔던 구독료를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앙은 지난 2003년 월 1만2천원으로 올린
[신문] 머니투데이 경영권 분쟁 '일단락'
머니투데이(대표이사 홍선근)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측은 다우기술로부터 자사 지분 6만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서 머투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 지분을 포함한 우호지분 60%선을 확보하게 됐다. 사실상 머투 현경영진·직원과 일부 주주들간의 경영권 분쟁이 종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다우기술은 지난 12월초 머투 1대 주주로부터 매입한 10만2천7백90주를 환매키로 했다. 다우기술의 머투 지분인수는 적대적 M&A 시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 증권계열사를 소유한 기업으
[부음] 1/25 언론게 궂긴소식
<부고> 신우식(전 서울신문 사장)씨 모친상 △신우식(전 서울신문 사장) 정식(한양대 명예교수) 희식(동산코포레이션 대표) 유식(신성코퍼테크 대표)씨 모친상, 조영일(연세대 명예교수) 이종태(한국전자통신연구원)씨 빙모상 = 24일 오후 1시2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1 <부고> 김관선(헤럴드미디어 경영지원국장)씨 빙모상 △김관선(헤럴드미디어 경영지원국장)씨 빙모상, 김상백(진아유통 대표)씨 모친상 = 24일 오전 한국원자력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970-155
[언론단체] “기자실 최대한 빨리 원상회복”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부처 기자실을 원상회복하고 취재접근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이 같이 합의하고, 언론계 대표와 인수위측 실무진 인사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무적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기자협회는 이에 따라 TF 참여위원으로 민경중 기협 수석부회장, 유신모 경향신문 기자(외교부 간사), 임화섭 연합뉴스 기자(경찰청 간사) 등을 선임하고 일선 기자들로부터 광범위한 여론
[종합]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 압축
MBC는 사퇴 의사를 밝힌 뉴스데스크 엄기영 앵커 후임으로 김성수 보도국장, 박광온 논설위원, 김세용 정치팀장, 최일구 스포츠취재팀장 등 4명을 후보로 정하고 25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최종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MBC는 23일 오디션을 거쳐 4명으로 1차 후보군을 압축했다. 보도국내 부국장 급 에디터들이 직접 추천했다.
[언론단체] 신문위 사무국장 ‘정직 1개월’
신문발전위원회는 24일 위원회 본연의 업무와 관계없는 ‘신문산업 현황’ 보고서를 문화관광부에 전달한 책임을 물어 남영진 사무국장에 대해 ‘정직 1개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문위는 지난 2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남 국장은 앞서 문화부의 신문사 현황 자료제출 요구에 신문위의 업무와 관계없는 신문사 내부 동향까지 보고해 논란을 일으켰다.
[신문] 한겨레, 삼성테러 일러스트 사과
한겨레는 24일 “지난 22일자 33면 삼성 건물을 칼로 찌르는, 표현이 지나친 그림이 실렸다”면서 “그 그림으로 마음이 상하셨거나 불편하셨을 독자와 삼성 가족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이날 2면에 ‘사과드린다’라는 박스 기사를 실어 “그림이 실린 ‘왜냐면’ 지면은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공간으로, 각계각층의 글과 함께 소통을 추구하는 외부 작가의 그림을 실어왔다”면서 “공론장인 지
[부음] 1/24 언론계 궂긴소식
<부고> 김영묵(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김영묵(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 22일 밤 11시50분, 대구 동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53-250-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