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12 인사, 한국일보 외
한국일보 △국제부 차장 박광희 △피플팀장(차장) 조재우 파이낸셜뉴스 △광고마케팅국 광고ㆍ사업 총괄이사 정중락 △사업국 국장 위정연 △광고마케팅국 기획제작부장 이경환 중앙일보 △편집국 그래픽에디터 고윤희 불교TV △보도국장 변대용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우제화
[신문] “광고 거래로 삼성 기사 뺐다”
삼성과의 광고 거래로 번 돈으로 주는 성과상여금은 받을 수 없다는 서울신문 한 기자의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광고를 위해 기사를 빼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내부에서 폭로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적잖다. 동시에 시나브로 샐러리맨이 돼가고 있는 선후배 기자들에게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있다.서울신문 이세영 기자(지방자치부)는 지난 달 31일 사내 게시판에 ‘성과 상여금, 정중히 반납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기자는 “지난 수개월간 서울신문은 삼성이라는 초거대 권력이
[종합] 운영 투명성, 여야 위원구성 보완책 필요
한나라당이 대표 발의한 방송통신위원회(BCC)는 미국의 FCC를 모델로 하고 있다. 조직 골격, 위원의 수 등 유사한 점이 많다. 하지만 다른 점도 많다. 미국의 FCC와 방통위를 비교·분석했다.△위원 구성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여야가 임명하는 5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여야 추천으로 각각 3명과 2명을 둔다. 위원장은 위원 중 대통령이 지명 결정한다.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이 이뤄지고 임기는 5년이다. 매년 1명의 임기가 만료되는 형태다.반면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가기간방송법’ 우려 목소리 높다
KBS 정연주 사장의 거취와 MBC 민영화 문제가 관심을 끌면서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국가기간방송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한나라당은 지난해 5월 이미 국가기간방송법을 ‘언론 4대입법’ 가운데 하나로 포함시켜 당론으로 확정했다.한나라당 정병국 의원(홍보기획본부장)은 지난달 4일 CBS ‘뉴스레이다’와 인터뷰에서 “국가기간방송법을 만들어 진정한 공영방송을 만들겠다. 통과가 된 다음에 MBC의 위상 문제가 논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주 사장
[인사] 2/11 인사, 파이낸셜 뉴스 외
파이낸셜뉴스(종합) ◇편집국 <승진> △편집부국장 성백형 △생활경제부 부장대우 노종섭 △국제부 차장대우 오미영 △정치경제부 〃 김홍재 △사회부 〃 김원준 <전보> △심의기획담당 부국장 김영호 △〃 편집위원 신종오 △미술 출판 전문기자 노정용 △문화부장 김주식 △과학기술부장 김승중 △과학기술부 부장대우 이정호 △편집1부장 강민구 △편집2부장 직무대행 이종윤 △정치경제부 차장 김용민 △산업부 〃 차상근 △건설부동산부 차장대우 박현주 △정보통신부 〃 김성원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직무대행겸 체육1부장 김한석 △
[부음] 2/11 부음, 윤주필(부산MBC)씨 모친상 외
<부고> 윤주필(부산MBC 정경부장)씨 모친상 <부고> 박찬흥(파이낸셜뉴스 산업2부장)씨 부친상 <부고> 이권형(헤럴드경제 기자)씨 빙부상 <부고> 공항진(SBS 문화과학부 차장)씨 부친상 <부고> 고진현(스포츠서울 스포츠2부 기자)씨 부친상 <부고> 유진환(KBS 대전총국 기자)씨 조모상 <부고> 박경호(KBS 사회팀 기자)씨 조모상 <부고> 오세연(전 연합뉴스 기술개발부 차장)씨 모친상 <부고> 유성보(경향신문 인천주재 차장)씨 부친
[오피니언] 영상 뉴스 확대가 능사는 아니다
지난 한해 국내 신문기업이 영상 서비스를 위해 전개한 노력은 헌신적인 것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신문기업에 영상 콘텐츠 생산 파트가 신설됐고 그들은 비디오를 제작해 웹 사이트는 물론이고 DMB, 위성TV, 케이블TV로 유통시켰다. 편집국 기자들이 캠코더를 들고 뛰는 것은 이제 신기한 일도 아닐 뿐더러 어떤 경우에서는 '특종'을 건지는 출구가 되고 있다. 신문사들은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 생산을 위해 스튜디오를 구축했고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한마디로 영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08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중앙일
[방송] 언론사 모바일 뉴스 서비스 부실
언론사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뉴스 서비스’에 계속 뛰어들고 있으나 적절한 수익 모델이 없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언론사의 본격적인 모바일 뉴스 서비스는 중앙일보가 2005년 KTF 이용자에게 ‘뉴스클럽’이라는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조선일보가 ‘모바일 조선’으로 관심을 끌었다. 한겨레는 2006년 한겨레 폰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동아일보도 지난해 8월부터 ‘모바일 동아’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
[신문] 신문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업자 선정
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 이하 신문위)는 지난달 31일 제60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업자로 일간신문 24개사, 인터넷신문 18개사 등 총 42개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문위는 우선지원대상 신청사 80곳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결과 등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우선지원대상 사업규모는 △제작시스템 도입 △독자프로파일 조사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등 일간신문 대상 지원사업에 총 25억원, △소프트웨어 도입 △장비 대여 △공용서버 임대 등 인터넷신문 대상 지원사업에 총 13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종합] 디지털전환특별법 국회 조속 처리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은 4일 성명을 내고 ‘지상파텔레비전방송의 디지털전환과 디지털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하 디지털전환특별법)이 자동 폐기될 위험에 처했다며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성명에서 “방송통신특별위원회(이하 방통특위) 법안심사소위의 의결정족수 미달, 지상파방송사업자 지원방안에 대한 이견 등으로 디지털전환특별법 처리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사실상 17대 국회 마지막을 남겨놓고 통과가 난망해졌음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신문] 한국일보, 고참급 기자 이직 급증
한국일보(사장 이종승) 고참급 기자들의 이직이 급증하고 있다.한국은 지난 3~4년 간 주니어급 기자들의 ‘이탈현상’에서, 이번엔 고참급 기자들의 이직으로 인해 편집국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더구나 남아 있는 기자들에겐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사기도 떨어뜨리고 있다. 이 때문에 편집국에선 인력충원을 회사 측에 요구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태다.한국일보는 작년 12월부터 박래부 논설위원실장(언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배정근 논설위원(숙대 교수) 신정섭 광고마케팅본부장(일자리방송 사장) 신
[종합] 홍정욱, 헤럴드 대표이사 사임…정관계 진출설도
헤럴드미디어 홍정욱 회장이 대표이사직 등 헤럴드미디어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한다고 4일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사내 이메일을 통해 “향후 대주주 자격만 유지할 뿐 헤럴드미디어의 기업경영과 신문제작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며 “헤럴드미디어의 경영자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 측은 “이같은 조치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동아TV 등을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탈바꿈시키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의 사임과 함께 기외호 대표이사 부사장도 동
[신문] 1면 정치-비리-북한 많이 다뤄
뉴스는 사회를 비추는 창(窓)의 역할을 한다. 그런 점에서 신문 1면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대 최고의 뉴스만 모인다는 신문 1면에 가장 많이 올라온 기사는 무엇일까. 한국언론재단은 최근 발행한 ‘한국 신문의 1면 기사-뉴스평가지수를 적용한 신문별, 연도별 비교 1990년~2007년’이라는 연구서에서 1990년부터 2007년까지의 국내 10개 종합일간지 1면 기사를 분석했다. 연구서에 따르면 1면 전체 기사의 평균 길이는 200자 원고지 3.7매였다. 1990~1
[한국기자상] "경찰도 설마했던 희대의 연쇄 살인"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자, 그 것도 다름 아닌 한국의 뉴스채널 YTN 기자로 살면서 한국기자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 이번 취재는 주변 사람이 피해자를 잘 알고 발생 현장이 고향 부근이라는 점, 또 오랫동안 취재를 다녀 그 지역 주민들을 잘 알고 있었던 게 큰 도움이 됐다. 육상경찰과 해양경찰의 핵심 수사라인과는 10년이 넘게 교류를 해 온 사람들이어서 양쪽을 넘나드는 취재가 가능했다. 그래서 행정구역으로는 각각 다른 곳에서 발견된 시신들이었고 육경과 해경의 떠넘기기가 있었지만 두 사건의 관련
[한국기자상] "비운의 갈매기 찍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다>(마태복음) “박 기자! 갈매기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어?” 뜨끔했다. ‘이제껏 새들을 카메라에 담아오면서 카메라의 먹잇감으로만 새를 이용한 게 아닌가?’ 하는 부끄러움에 선배에게 “그러게 말입니다”라고 얼버무렸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다. ‘비운의 괭이갈매기’ 취재당일 새벽안개가 낀 형산강 국도를 달리다 교통사고가 났다. 자칫 기자와 일행들이 비운에 갈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