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속인물] “스포츠 성폭력 근절 때까지 싸우겠다”
/ 성역에 도전하는 기자들 / 스포츠 성폭력 근절 - KBS 시사기획 쌈 정재용 기자편집자 주 * 우리 사회에는 아직 성역이 있다. 1980년대까지는 정치권력이었다. 민주화 이후, 정치에 가려져있던 다양한 성역이 드러났다. 개혁의 물결이 뒤따랐지만 스포츠계, 종교계 등의 일부 분야는 굳건하다. 그러나 성역이 있는 곳에 기자가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보도로 화제를 부른 KBS의 정재용 기자, MBC의 성장경, 이재훈 기자를 만나봤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한뜻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던 그날을 이야기
[인사] 2/20 인사 - 헤럴드미디어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박행환 △이사 김관선
[신문] 조선일보 기자 이직 증가
조선일보 기자들의 이직이 또 다시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사이 기자 8명이 회사를 떠나면서 한 차례 술렁인데 이어 최근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황순현 인터넷뉴스팀장은 지난주 사표로 내고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로 이직을 결정했다. 그러나 아직 사표수리는 되지 않았다. 또 박민선 국제부 기자도 개인적인 이유로 사표를 냈다. 사회부 김선일 기자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수습과정이었던 김모 기자 역시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 더구나 정치권 진출을 위해 회사를 그만 둔 월간조선 이상
[신문] 신문사 특종상금 ‘양극화’
중앙일간지들은 기자들의 사기 진작과 취재 독려를 위해 자체적으로 특종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달 또는 분기별로 나눠 시상하는 신문사가 있고, 특종 기사가 나왔을 경우 그때그때 수여하기도 한다.대부분 특종상은 1급, 2급, 3급 등으로 급수가 매겨져있다. 동아일보의 경우 대특종상, 특종상으로 나뉜다. 편집국이 1차로 심의해 상신하면 포상징계위원회 등 회사 공식 기구에서 등급을 결정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특종 기사에 대한 평가는 동일하지만 포상금은 천차만별이다. 중앙 일간지들의 경우 사내 특종상금이 10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에
[부음] 2/19 부음, 김종균(부산일보)씨 부친상 외.
<부고> 홍완주(전 서울신문사 전산제작국 부국장)씨 모친상 △홍완주(전 서울신문사 전산제작국 부국장)씨 모친상 = 17일 오후 4시 오산한국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31-379-8444 <부고> 김종균(부산일보 교육팀장)씨 부친상 △김종균(부산일보 교육팀장), 종국(대한생명 대리)씨 부친상, 백승원(BS금속 대표)씨 빙부상 = 18일 오전 8시30분 동아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11-878-0084
[인사] 2/19 인사, CBS 외.
CBS △TV본부장 박용수 △마케팅본부장 박영환 △보도국장 민경중 △TV본부 TV편성제작국장 조백근 △광주CBS본부장 박준일 △전북〃 허미숙 △청주〃 박옥배 △대전〃 이재천 △춘천〃 김세환 △경남〃 김승동 △영동〃 양기엽 △전남〃 이열범 △보도국 보도위원 김광수 △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위원 박대승 △편성국 방송위원 이영선 △기술국 기술위원 김순기 김영희 월간조선 △ 대표이사 김현호 기호일보 △회장 서강훈 △사장엔 한창원 △편집국장 겸 이사 김정배 △경기북부지역 취재국장 최덕봉 △경기남부지역 취재국장 조흥복 △총무국장 공성택
[신문] 월간조선 새 사장에 김현호 소장 선임
월간조선은 18일 오전 11시 임시주총을 열고 새 대표이사에 김현호 통한문제연구소장을 선임했다. 이번 임시주총은 이상철 월간조선 사장이 지난 1일 한나라당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석이 된 대표이사를 뽑기 위해 열렸다. 김현호 신임 사장은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 베를린특파원 정치부차장 통한문제연구소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거쳤다.
[방송] CBS 민경중 보도국장 임명
CBS 신임 보도국장에 TV제작본부 민경중(45·사진) 편성제작국장이 임명됐다. 이정식 사장은 18일 노조가 투표를 통해 추천한 민경중 국장과 조백근 대전방송 본부장 두 후보 중 1위에 뽑힌 민 국장을 CBS 재단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신임 보도국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민 국장은 “뉴스도 단순 전달을 넘어 기술과 창의력을 접목한 또 다른 버전 업그레이드를 추구해야 한다. 작지만 강한, 빠르고 정확한 프리미엄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취재환경적인 면에서는 구글과 같은 자유로운
[방송] KBS·MBC 옴부즈맨 프로 보도비평 왜 없나?
방송사마다 옴부즈맨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으나 유독 보도 분야에 대한 비평은 적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락, 드라마, 예능 등과 마찬가지로 뉴스 역시 옴부즈맨 프로그램에서 객관적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신문사들이 옴부즈맨 기능을 강화하며 자체 평가를 중요시하는 데 반해 방송사는 상대적으로 인색했던 게 사실이다.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는 각각 ‘TV비평 시청자데스크’, ‘TV 속의 TV’, ‘열린TV 시청자 세상&rsquo
[언론단체] 보수신문 대북보도 ‘카더라’ 비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언론본부(공동상임대표 김경호, 양승동, 정일용)는 16일 ‘‘북한군 대북 지원 식량 전용…’ 문제있다’ 논평을 내고 “몇몇 보수언론이 북측 최전방 부대에서 대북 지원 쌀 마대가 관측된 것을 군량미 전용으로 확대해석해 기사를 썼다”며 “보수 정권 출범을 앞두고 남북 갈등을 부추기는 보수언론의 ‘카더라’식 보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남측언론본부는 논평에서 14
[언론단체] “남주홍 통일 장관 내정 백지화하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언론본부(공동상임대표 김경호, 양승동, 정일용)는 18일 성명을 내고 이명박정부 첫 대북관련 주무 장관에 남주홍 경기대 교수(56)가 선임된 것에 대해 “남 교수는 남북 대결적 시각을 지닌 인사”라며 “이명박 당선인은 남 교수 기용을 당장 백지화 하고 정상적인 대북정책을 수립하라”고 말했다. 남측언론본부는 남 교수가 “지난 2006년 발간된 저서 <통일은 없다>에서 ‘민족 공조는 급변사태를 부른다’거나 ‘6.15식
[부음] 2/18 부음, 이영규(전남일보)씨 부친상 외
<부고> 박찬민(SBS 아나운서)씨 모친상 <부고> 이영규(전남일보 부장대우)씨 부친상 <부고> 이범진(조선일보 기자)씨 빙모상 <부고> 양승룡(중앙일보문화사업 대표)씨 부친상 <부고> 양성동(스포츠동아 스포츠부장)씨 모친상 <부고> 최인진(경향신문 전국부 차장)씨 빙부상 <부고> 이원철(MBN 기자)씨 부친상 <부고> 박찬민(SBS 아나운서)씨 모친상 △박찬민(SBS 아나운서)ㆍ상욱(요식업) 모친상 = 17일 오전 8시30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
[인사] <동정> 강영구 전 MBC 보도이사
<동정> 강영구 전 MBC 보도이사 △강영구(姜英求ㆍ67) 전 MBC 보도이사가 14일 MBC 사우회 임원단 회의에서 임기 4년의 차기 사우회장으로 선임됐다. 강 전 이사는 마산MBC 사장과 1기 방송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종합] MB특보 출신 이몽룡씨, 스카이라이프 대표 내정
이명박 후보 방송특보로 활동했던 이몽룡 전 KBS 보도국장(사진)이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로 추천됐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유의선 이화여대 교수)는 15일 서동구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몽룡 전 KBS 보도국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오는 3월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몽룡 대표이사 내정자는 KBS 보도국장, 부산방송총국 총국장을 거쳐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를 진행하다가 지난 연말 이명박 선대위에 합류했다
[종합] EBS ‘수신료 인상’ 잇달아 성명
EBS 노조 및 각 직능협회가 TV수신료 인상안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잇달아 내놓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뒤바뀐 여야는 TV수신료 현실화에 대해 또 다른 변명거리를 찾고 있고 ‘TV수신료 인상안’은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수신료 현실화 문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구상중인 통신비 절감과 같은 민생 정책보다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EBS노조는 “EBS가 공영방송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