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BC 부사장에 김세영씨
MBC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은 22일 부사장 및 본사 임원을 결정했다. 부사장에 김세영 목포MBC 사장, 기획이사에 김종국 논설위원이 내정됐다. 보도이사에 송재종 전 보도국장, 편성이사에 이재갑 전 드라마국장, 경영이사에 박성희 광고국장, 제작이사 에 최영근 예능국장, 기술이사에 문장환 송출기술국장이 내정됐다. 이들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언론단체] 2008 총선미디어연대 26일 발족
18대 총선을 앞두고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언론단체들이 오는 26일 ‘2008 총선미디어연대(이하 총선미디어연대)’를 발족한다. 이들은 발족식 안내문에서 18대 총선을 앞둔 언론의 상황에 대해 “얼마 전 끝난 대선 당시의 연장선”이라며 “일부 신문은 언론의 역할을 포기한 탓인지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감싸고 축소하는 식으로 비판 기능을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또 “대안은 없다 식의 특정 정치세력 대세론이 횡행하고 있다&
[종합] 정보공개법 합의안 추진 정부에 촉구
한국기자협회 등 5개 언론·시민단체들은 22일 성명을 내고 새 정부는 정보공개법 합의안을 이어받아 주요정책으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참여연대 등 언론·시민단체들은 “정부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2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추가적인 논의나 조치 없이 입법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현 정부의 직무유기와 약속위반에 엄중하게 항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실 복원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알권리와 정보접
[방송] “방통위 설립법 충분한 여론수렴 거쳐라”
한국기자협회 방송통신융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홍·이하 방통특위)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치권이 새로 탄생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에 대한 여론수렴 없이 서둘러 매듭지으려 한다”며 “충분한 여론수렴을 하라”고 요구했다.방통특위는 이날 ‘방송의 독립성 보장이 시급하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여러 언론단체가 대통령 직속의 방통위의 정치적 예속성과 반 공영성 우려를 거듭 경고했음에도 정치권이 밀어붙이기식으로 법제정에 나서고 있다&rd
[신간안내] 미디어 산업의 지형 변화 2007 / 한국언론재단 김영주·강재원
인터넷, DMB, IPTV 등 뉴미디어의 등장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미디어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에게 생존의 위협은 이미 철 지난 경고다. 그러나 하늘을 위협하는 나무들의 위용에 눌려 쉽게 숲을 보기 힘들다. ‘미디어 산업의 지형변화 2007 : 현황과 전망’은 미디어 산업 변화의 현재를 가늠할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 연구서 성격의 이 책은 디지털기술의 발전이 디지털미디어를 중심으로 생산-유통-소비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으로 플랫폼의 종류가 급증하면
[신문] “동아, 사내 전봇대부터 뽑아라”
규제의 ‘전봇대’를 뽑아내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을 대서특필하던 동아일보가 정작 사내에 박힌 전봇대는 뽑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제기됐다. 동아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권재현)은 18일 발행한 기관지 ‘동고동락’을 통해 “회사가 결정을 미루다 흐지부지되거나 너무 늦게 내려져 생산성을 둔화시키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면서 “사내에 박힌 ‘미적미적 전봇대’, ‘흐지부지 전봇대’는 보지 못하고 있다&r
[방송] KBS, DMB·MMS 재난방송 활용 검토중
숭례문이 불에 탈 때 DMB 방송과 MMS(멀티모드서비스)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태풍으로 전기가 끊겨 낙오된 지역의 피해자들은 무엇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KBS가 검토 중인 지상파 DMB, MMS의 재난재해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KBS DMB팀(팀장 함형진)은 올해 DMB가 재난방송 매체로 지정되도록 추진하고 있다.KBS는 이번 달부터 재해 경험자들을 상대로 기초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4월쯤 나올 결과를 토대로 DMB가 재난방지법 상 재난방송매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스템 개발 역시 진행하고 있다. 지상파
[신문] 독자DB를 잡아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가능…경향·서울·한겨레도 도입신문업계에 CRM(고객관계관리)구축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CRM구축은 단순히 독자DB 축적을 넘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신문사마다 공을 들이고 있다.이는 CRM구축을 통해 기존 독자이탈을 막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타깃마케팅이 쉽기 때문에 활용도가 클 수밖에 없다.때문에 주요 신문사들은 독자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독자DB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종합] KBS “동아 보도에 강력 대응”
KBS는 21일 “‘정연주 사장 KBS 비리 폭로’라는 동아일보 기사는 사실이 아니며 KBS를 흠집내기 위한 왜곡기사”라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사장이 비리를 언급한 적도 없으며, 왜 ‘비리’라는 표현이 생산, 확대되어 가는지 대단히 유감스러운 사태”라며 “혹시 작은 비리라도 있다면 이를 적발·척결할 책임이 전적으로 경영진에 있는데,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은 어불성설&
[종합] 인터넷뉴스방송 차별화된 콘텐츠 '시급'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방송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해 연합 ‘연합뉴스플러스’와 CBS ‘노컷TV’ 등에 이어 중앙일보는 지난 1일 ‘6시 중앙뉴스’를 선보였다. 경향신문도 4월쯤 인터넷뉴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신문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인터넷뉴스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것은 ‘원 소스 멀티 유즈’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모색하는 한편, 방송경험을 하기 위
[부음] 2/22 부음 - 안승우(서울경제)씨 빙부상 외.
<부고> 안승우(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차장대우)씨 빙부상 △백경현(가야중공업 과장)씨 부친상, 김기열(개인사업) 조규갑(〃) 손만식(〃) 황호경(롯데건설 대리) 안승우(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차장대우)씨 빙부상 = 21일 오후 1시15분, 빈소 창녕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55-532-1979 <부고> 김재산(국민일보 사회2부 경북담당부장)씨 빙부상 △김재산(국민일보 사회2부 경북담당부장)씨 빙부상, 윤영동(대구과학대학 부설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 21일 오전 10시, 경남 거제 백병원, 발인 23일
[인사] 2/22 인사 - 스포츠월드 외.
스포츠월드 △편집국 연예문화부장 조원익 △편집국 레저생활부장 배병만 데일리노컷뉴스 △대표이사 사장 김인평
[방송] ‘방통위 설립법 합의’ 강력 투쟁할 것
언론단체들이 21일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방송통신위원회 설립법 합의를 “정략적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는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에 대한 정략적인 야합은 원천 무효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정부조직개편안에 합의하며 방송의 독립성도 정략적으로 합의했다”며 “방통위가 독립기구로 자리잡을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
[종합] 남재일 박사, 세명대 교수로
남재일 전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등 언론인 출신들이 대학 강단에 선다. 남재일 박사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새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진은 남 교수 외에 이봉수(전 한겨레 논설위원), 제정임(전 경향신문, 국민일보 기자)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종합] “아리랑TV 법적 위상 확립해야”
아리랑TV(사장 장명호)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리랑TV의 법적 위상 확립과 KTV와 통합 운영, 공공채널로 지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명호 사장은 “아시아의 대표적 해외위성방송인 아리랑TV가 법적 위상이 취약해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제방송교류재단법’ ‘해외방송공사법’ 등 관련 법을 제정하거나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국가기간방송법 대상에 아리랑TV를 포함시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