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자 출신 6명 청와대 입성
기자 출신 6명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2일 발표한 대통령실 비서관 명단에는 언론인 출신으로 박흥신 언론1비서관(경향신문), 김상협 미래비전 비서관(SBS), 김은혜 외신비서관(MBC),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중앙일보) 등 4명이 들어갔다. 이어 28일 김두우 정무2비서관(중앙일보)도 합류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 출신인 이동관 대변인을 포함, 모두 6명이다.5년 전 참여정부가 출범할 때는 이병완 정책기획수석(한국일보), 이해성 홍보수석(MBC), 송경희 대변인(KBS), 권영만 국내언론2비서관(
[신문] 공배제, 비용절감 ‘확연’
신문유통원, 지국·센터 대상 조사신문 구독료의 절반 정도가 신문 유통비용에 들어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문유통원이 최근 경영전문 컨설팅사인 피플인사이트그룹에 의뢰한 ‘신문공동배달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신문 단독지국을 통한 부당 유통비는 서울 4천6백84원, 경기도 6천1백4원, 기타지역 7천7백90원으로 나타났다. 신문값(한 달 구독료 1만2천원)에서 유통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서울 46.84%, 경기도 61.04%, 기타지역 77.9% 등으로 분석됐다.신문 재료비, 인쇄비 등을
[만평] 기협만평2008.03.05
[우리의 주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자진사퇴가 답이다
이명박 정부가 언론계의 우려를 결국 현실로 만들었다.‘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닌 ‘최측근 중의 최측근’인 최시중씨를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명실상부한 ‘형님 내각’의 탄생이다. 이로써 이명박 정부는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의 박탈, 무소불위의 방송계 인사권 행사, 나아가 향후 미디어 시장의 재편에 대한 칼자루를 몽땅 쥐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셈이다.승자독식제의 당연한 결과인가, 아니면 국민의 뜻과 소통을 거부한 이명박 대통령의 오만
[방송] “방송·통신 장악음모 철회하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언론·시민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언론노조는 10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 11일 비상대책위 전환 등 상황에 따라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기자협회 등 48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개혁시민연대는 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정치 멘토 최시중씨는 국회 청문대상 조차 될 수 없다”며 “청문회는 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자리로, 정치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측근
[기자협회 성명] “북한 인권문제, 실용적으로 접근하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공동대표 김경호‧양승동‧정일용, 이하 남측언론본부)는 논평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 이명박 정부의 실용적인 접근을 촉구했다. 남측언론본부는 지난 3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개막된 제7차 회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 박인국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실장의 “국제사회의 우려에 대해 북한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정부가 대북 인권결의안이 추진될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찬성 태도를 취할
[미디어] 기자협회, 부처 취재제한 즉각 해제 요구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4일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근거로 여전히 시행되고 있는 일부 정부 부처의 취재제한 조치를 즉각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오후 정부중앙청사와 과천정부청사, 경찰청 등 정부 부처 취재기자 대표들이 참가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기자실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 같은 정부 요구안을 결의했다. 김경호 기자협회장은 “노무현 정부의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따른 기자 출입 및 취재제한 조치가 아직도 세종로 정부청사 등 일
[방송] “최시중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 촉구”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이 내정된 데 대해 언론 및 시민단체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3일 ‘이명박 대통령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을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 대통령은 2일 언론․시민단체 등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최측근인 최시중씨를 신설된 방통위원장에 내정했다”며 “이는 방송을 권력의 시녀로 자본의 노리개로 만들고 장기집권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 기자협
[종합] 엄기영 사장 ‘공영방송 MBC’ 강조
MBC 엄기영 신임 사장은 3일 여의도 MBC 방송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영방송 MBC’를 강조했다. 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일터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영방송, MBC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다. (중략) 콘텐츠 경쟁력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공영방송 MBC의 존재의미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공영방송 MBC의 정체성을 지켜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 임
[인사] 인사, 경향신문
<승진> ◇국장 ▲판매국 국장 강만식 ▲출판본부장 박성수 ▲스포츠칸 본부장 정동식 ◇부국장 ▲편집국 포토에디터 노재덕 ▲〃 경제에디터 노응근 ▲전략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 박노승 ▲D&C 본부장 심언준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이종탁 ▲〃손동우 ▲편집국 교열팀장 이재경 ▲출판본부 NIE연구소장 신동호 ▲출판관리팀 이회창 ▲스포츠칸 편집국 선임기자 배장수 ◇부장 ▲편집1부 최영배 ▲편집2부 왕병준 ▲북경특파원 홍인표 ▲워싱턴특파원 김진호 ▲전국부 김영이 ▲문화1부 선임기자 이기환 ▲교열팀 오세윤 ▲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
[종합] ‘뉴욕필, 미국국가 평양 최초 연주’는 오보
뉴욕 필의 지난달 26일 평양 공연 때 미국 국가가 북한에서 최초로 연주됐다는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일보는 지난달 28일 2면 ‘미국 국가(國歌) 제목 ‘별이 빛나는 깃발’로 번역이 정확’에서 “한국일보를 포함한 여러 언론이 26일 평양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진 것은 반세기 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했으나 2005년 6월 28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여자권투협의회(WBCF)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미국 국가가 이미 연주됐던 사실이 확인
[인사] 3/2 인사, MBC
◇국장급 ▲라디오본부장 김정수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찬형 ▲기획조정실 부실장 김재형 ▲윤리경영실장 김갑수 ▲홍보심의국장 이용석 ▲아나운서국장 김창옥 ▲보도제작국장 정관웅 ▲스포츠제작단장 윤재근 ▲논설위원실 주간 이우호 ▲드라마국장 이주환 ▲예능국장 안우정 ▲시사교양국장 정호식 ▲영상미술국장 이인규 ▲기술관리국장 오경근 ▲송출기술국장 이우철 ▲제작기술국장 경준모 ▲인력자원국장 배수한 ▲재무운영국장 임무혁 ▲광고국장 이승염 ▲편성국 부국장 이여춘 ▲홍보심의국 부국장 윤정식 ▲보도국 정치국제에디터 이장석 ▲〃 경제과학에디터 차경호 ▲〃 사
[인사] 3/2 인사, 조선일보
◇승진 <부국장> ▲편집국 金亨基 金泰翼 <차장> ▲위클리조선팀(편집장) 李忠一 ▲정치부 朴斗植 ▲산업부 李光會 ▲사회부 崔源錫 ▲국제부 주일특파원 鄭權鉉 ◇이동 및 승진 ▲논설위원 洪準浩 崔秉默 金東燮 金泓振 ▲편집국 부국장(기자역량개발팀장) 金民培 ▲경영기획실장 姜孝祥 ▲정치부장 李鍾遠 ▲사회부장 崔普植 ▲기획취재부장 文甲植 ▲정치부 차장 申孝燮 ▲기획취재부 차장대우 姜仁仙 ▲미디어전략실 부실장(겸무) 高鍾元 (이상 3월1일자) ▲사회부 차장 鄭權鉉 ▲국제부 주일특파원 차장대우 辛貞錄(이상 4월1일자) ▲산
[인사] 3/2 인사, 세계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사업단 ▲홍보위원 이범석 ▲기획위원 전천실 ▲시사편찬위원 안경업 ◇심의인권위원실 ▲심의인권위원 임국현
[종합] MBC, 주총서 엄기영 사장 선임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는 29일 오후 3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제28대 MBC 사장으로 엄기영 전 특임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김세영 부사장(전 목포MBC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확정했다. 엄기영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3월3일 오전 9시30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 MBC의 정기주주총회를 시작으로 MBC 관계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각 신임 사장이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