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YTN 돌발영상 삭제 책임자 사과 이상 요구키로
YTN 기자협회 지회와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는 10일 연석회의를 열어 “YTN 돌발영상의 재방송 불방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 YTN 구성원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여에 걸쳐 열린 긴급 연석회의를 통해 “불방 결정은 불합리하고 잘못된 결정”이라면서 “이 결정을 내린 보도국장과 고위 간부들에 대해 단순한 사과 이상의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구체적인 요구 수위에 대해서는 11일(내일) 연석회의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방송] “YTN 돌발영상 수정요구, 청와대 진실 밝혀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0일 “YTN의 돌발영상이 청와대의 수정 요구로 방송 중단 사태를 맞았다”며 “이는 심각한 자유보도의 침해로 청와대는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돌발영상은 첫 방송이 나간 뒤 편성 계획에 잡혀있는 4차례의 후속 방송이 모두 취소됐다”면서 “첫 방송이 나간 직후 청와대가 부당한 압력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기자협회는 또 “YTN은 청와
[방송] 1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청문회 예정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7일 열리게 됐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은 10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오는 17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자료 요청 및 증인 채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지난 2일 최시중씨를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했지만 언론․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또 통합민주당이 최 내정자의 자질 부족을 내세워 인사청문회 개최를 거부,
[인사] 한겨레 신임사장에 고광헌씨
한겨레신문사는 지난 8일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고광헌(53·사진) 전무를 선임했다. 고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 문화부장, 사회부장, 편집국 부국장, 광고국장, 판매 담당 이사 등을 지냈다. 고 대표이사는 지난 1월11일 한겨레신문사 주주사원들의 직접선거에서 대표이사 후보에 당선됐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에서는 상임고문에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를 위촉하고, 편집인(상무)에 장정수 온라인 영문판 편집장을 임명했다. 사내이사로는 총괄상무에 박영소
[방송] YTN 靑 출입기자 출입금지 논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삼성 떡값’ 로비 대상자 발표 전 청와대의 해명과 반박이 먼저 나온 것을 꼬집은 YTN ‘돌발영상’과 관련해 청와대 기자단이 10일 YTN 기자들을 3일간 청와대 춘추관 출입금지 조치를 결정, 논란이 예상된다. 청와대 출입 중앙사, 지방사 등 기자대표 운영위원들은 9일 ‘기자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YTN돌발영상팀이 실명 비보도 원칙을 어긴 것으로 간주된다”며 “10~12일까지 3일간 춘추관 출입 금지결정을 내
[방송] 삭제된 YTN 돌발영상 파문 확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삼성 떡값’ 로비 대상자 발표 전 청와대의 해명이 먼저 나온 것을 꼬집은 YTN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7일 삭제된 것과 관련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YTN 내부에서는 “홍상표 보도국장이 청와대 수정요구로 동영상을 삭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 외압과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한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YTN 한 기자는 “돌발영상팀의 아이템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게 기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라면서 &
[화제속인물] “나의 노래가 태안에 힘이 됐으면…”
기자 생활 10년째. 닳고 무뎠을 법도 한데 그런 감수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가 작사․작곡한 노래 ‘바다가 내게 다시 키스해 줄 수 있게’를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자가 노래를 만든다는 것도 생소한데 싱글로 발표하고 그것도 모자라 처제에게 보컬을 맡기고, 곡 수익금 전액은 서해안 복구에 기부하는 놀라움의 연속들.한겨레 김형찬(36) 기자 얘기다. 김 기자는 최근 서해안 살리기 캠페인송을 온라인 상에서 들을 수 있는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이 노래는 바다를 연인으로 빗대 ‘그동
[부음] 3/10 부음, 이현상(중앙일보)씨 부친상 외.
<부고> 정성환(SBS 보도본부 부국장)씨 빙모상 <부고> 이현상(중앙일보 사회부문 차장)씨 부친상 <부고> 안진우(국제신문 기자)씨 조부상 <부고> 유영준(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고문)씨 빙부상 <부고> 이현상(중앙일보 사회부문 차장)씨 부친상 <부고> 이월수(전 경남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부고> 김경래(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씨 상배 <부고> 박종국(전 매일신문 부장) 씨 부친상 <부고> 최권일(광주일보 기자)씨 조모상 <부고&g
[인사] 3/10 인사, 한국일보 외.
한국일보 △국차장 겸 경제부장 이종재 △부국장 겸 정치부장 이영성 △논설위원 이의춘 △논설위원 겸 한반도평화연구소장 이계성 한겨레신문사 △상임고문 서형수 △편집인 장정수 △총괄 상무이사 박영소 △광고담당 〃 송우달 △사외이사 이윤재 윤종훈 이상훈 △비상임이사 이상훈 △감사 장철규 중앙일보 △영어신문본부장 직무대행 김동균 MBC(종합) △보도국 정치국제 총괄데스크 김세용 △〃 탐사보도팀장 도인태 △〃 선임기자 권재홍 선동규 CBSi △대표이사 사장 이재포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사장(머니투데이 대표이사 겸임) 홍선근 △머니투데이
[종합] 최시중 ‘언론인개별접촉보고서’ 파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1988년 언론통제 논란을 빚었던 ‘언론인 개별접촉 보고서’ 에 정부 관리를 만나 회사 동향과 보도 방향 등을 알려준 것으로 나와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최시중 내정자에게 ‘올림픽 이후 개헌’ 지지발언 등 관언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언론인 개별접촉 보고서’ 파문은 1988년 당시 문화공보부(이하 문공부) 홍보정책실이 언론사별로 접촉대상자를 선정해 보도협조 요청 사항을 알려주고 사내동정을 입수해 작성한
[종합] “최시중-전두환 골프회동 사실”
최시중 방통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본보 보도(‘최시중 정치부장 권력유착 행적 파문, 동아기자들 진위해명 요구’(1988년 8월26일자 1면)와 관련해 당시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은 “보도 내용이 일부 사실”이라고 밝혔다.당시 김모 노조위원장은 7일 본보와 전화인터뷰에서 “최 부장이 평일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편집국 기자들의 진상 요구가 있었다”면서 “당시 김성열 사장을 만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방송] “권언유착 의혹 최시중씨 내정 철회하라”
한국기자협회 방송통신융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7일 성명에서 “권언유착에 익숙한 인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방통융합특위는 ‘최시중씨 ‘권언유착 의혹’ 자진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최시중 내정자는 정치부장 시절인 지난 1988년 8월 권언유착 행보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라고 비판했다. 방통융합특위는 “당시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최시중씨는
[종합] 최시중 권언유착 주장 본보에 게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부터 전두환 군부와의 권언유착을 했다는 주장이 본보에 게재됐다. 본보 1988년 8월26일자 1면 ‘최시중 정치부장 권언유착 행적 파문’ 이란 글에 따르면 "동아일보 최시중 정치부장의 지난 13일 김용갑 총무처장관의 ‘올림픽 이후 개헌’ 운운 발언에 대한 지지 표명과 18일 전두환 전대통령과의 골프회동 등 최부장의 잇따른 행적과 관련한 소문의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신문] 한국일보 정치부장 청와대行 ‘논란’
현직 정치부장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겨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일보 유성식 부장이 7일 사표를 내고 청와대 선임행정관(2급 상당)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최근 청와대 출입 1,2진이 회사를 그만 둔데 이어 정치부장도 사표를 제출하면서 편집국이 동요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 출입 1진이었던 이모 기자 역시 대통령 직속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치부장 마저 청와대 행정관으로 가기 때문에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 한 기자는 “청와대 출입기자
[언론단체] “새 정부 성장 우선정책 수도권 중심 우려”
한국기자협회 전국시도협회장 대상 기자포럼에서 “이명박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개발 및 육성 정책이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기자협회(협회장 정규성․대구일보)가 주관한 ‘제69회 기자포럼(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적 발전과 이해)’이 6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협회 김경호 회장, 영남대 우동기 총장, 각 시도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매일신문 기획탐사팀 석민 기자(대구경북기자협회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