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권언유착’ ‘언론인 개별접촉 파문’ 연루
“소신발언 적극지지” 당시 총무처장관 격려(?)정부관리 만나 선거 관련 동아 내부 동향 전달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가장 큰 의혹은 본보가 과거기사를 근거로 제기한 ‘권언유착’ 의혹이다. 최 후보자는 동아일보 정치부장을 지내던 1988년 김용갑 전 총무처장관의 개헌 발언에 지지를 표명하고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적절한 골프회동을 가져 크게 물의를 빚었다. 이런 이유로 그는 6개월 만에 정치부장에서 물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본보가 당시 동아 노조위원장이었던 김모씨 인터뷰로 확인했다.
[우리의 주장] 홍 회장 ‘논란의 도마’에 오르지 말아야
우리나라의 언론 사주는 앞으로 따로 외부에서 보디가드를 고용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최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삼성 특검 출두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중앙일보 일부 기자들이 홍 회장 ‘보디가드 역’을 하는 것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삼성특검 영상취재 기자단에 따르면 해당 중앙일보 기자들은 의도적이라 할 만큼 동료 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했다. 특히 중앙일보 몇몇 사진기자들은 홍 회장의 삼성특검 조사 후 귀가 과정에서 다른 취재진의 취재를 물리적으로 가로막았으며 현장 기자들이 동의하지 않은 포토라인을 편의적으로 설치하
[신문] 중앙은 ‘삼성 걱정’ 동아는 ‘청와대 걱정’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사제단을 ‘찔끔 폭로’라며 한 목소리로 비난하고 나섰지만 각각 비판점이 달라 눈길을 끈다. 중앙은 ‘삼성’에 동아는 ‘청와대’에 시선을 맞춘 것이다. 조선은 상대적으로 비판적이었다.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지난 5일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와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이 삼성으로부터 정기적인 뇌물을 받았다”고 발표하자 중앙, 동아는 칼럼과 사설 등으로 이를 정면 비난하는 양상이다. 중앙 “삼성 마녀사냥 안돼”
[신문] 한국일보 잇단 기자이직 ‘공황상태’
한국일보 편집국이 최근 잇단 기자 유출로 ‘공황상태’에 빠졌다. 최근 청와대 출입 1,2진인 이모 기자와 신모 기자가 각각 대통령 직속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 이직과 공부를 위해 사표를 제출한데 이어 시경캡을 맡았던 안모 기자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이어 유성식 정치부장이 7일 청와대 선임 행정관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회사를 그만 두면서 편집국이 또 한차례 술렁이고 있다.앞서 기자협의회(회장 김동국)는 6일 오후 ‘긴급 기자총회’를 소집했다. 더 이상 기자유출 현상이
[종합] 기자실 복원…12일 국세청부터
12일 국세청을 시작으로 닫혔던 기자실의 문이 속속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본청 청사 1층에 있던 옛 기자실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일 다시 문을 열기로 했다. 국세청의 기자실 복원은 참여정부에서 폐쇄됐던 부처 기자실 중 첫 원상회복이다. 국토해양부는 다음 주 중 예전 기자실이 있었던 과천청사 4동 1층에 기자실을 다시 설치할 예정이다. 과천청사 1동의 통합 브리핑룸을 이용했던 농수산식품부도 별도의 송고실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의 과천 정부청사에서 서울 종로의 현대 계동 사옥으로 이전함에
[만평] 기협만평 2008.03.12
[방송] “보도국장 사과·돌발영상 복구하라” (종합)
YTN 기자협회 지회 집행부 운영위원회와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는 11일 연석회의를 열어 ‘YTN 돌발영상 삭제 파문’과 관련해 홍상표 보도국장에 대한 사과문 요구와 삭제된 동영상 복구를 요청키로 했다.이들은 10일에 이은 2차 연석회의를 갖고 YTN 돌발영상의 초유의 불방사태가 홍 국장의 독단적인 결정에 있었다는 점을 확인하고 홍 보도국장이 사내 메일을 통해 해명 및 사과문을 구성원에게 전달하도록 결정했다. 이들은 홍 국장에게 ‘보도국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인해 YTN의 위상이 추락한 점을 스스로 시
[방송] 보도국장 삭제·해명 과정서 촉발
이번 YTN 돌발영상 파문은 YTN 홍상표 보도국장이 삭제, 해명 과정에서 “청와대의 수정 요구”를 언급하면서 촉발, 확대됐다. 홍 보도국장은 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의 수정요구가 있었으나 자체 결정에 따라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언론계는 외압에 의한 기사 삭제라는 비판과 함께 동영상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협회는 10일 성명을 내 청와대의 수정요구를 규탄하며 “심각한 자유보도의 침해에 대한 진실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YTN
[인사] 3/12 인사, MBC·YTN
MBC △신사옥추진본부장(이사) 남정채 YTN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김원배 △〃 경제부장 한영규 △〃 문화과학부장 황선욱
[방송] 언론단체 최시중씨 총력투쟁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총력투쟁에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와 한국기자협회,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언론·시민사회단체는 회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장악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대통령 직속의 방송통신위원회 설립과 측근 인사에 의한 방통위원장 임명은 권력에 언론장악 시도&rdq
[언론단체] 18대 총선보도 토론회
1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08 총선미디어연대 주최로 ‘바람직한 18대 총선 보도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금녀 상명대 겸임교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인제대 김창룡 교수는 ‘기존 선거보도 심의기준 및 방송사 보도준칙에 대한 고찰’, 전북 민언련 박민 정책실장은 ‘신문 방송의 과거 선거보도 경향과 과제’, 한서대 이용성 신방과 교수는 ‘선거보도 모니터와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뉴미디어] 이명박 정부 미디어 ‘삼각축’은?
이명박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청와대 방통비서관실, 문화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세 곳에 현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 기능이 집중돼있어 ‘트라이앵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소속인 방통비서관실은 양유석 중앙대 교수가 비서관(1급)으로 임명됐으며, 황철증 선임 행정관(2급)과 이상진 행정관(3급), 신상근 행정관(4급) 등 5명의 행정관으로 구성돼 있다. 방통비서관실은 방통위원회와 전반적인 방송통신 정책 추진을 조율하게 된다. 앞으로 새 정부의 미디어정
[방송] YTN 돌발영상 파문 계기
YTN의 돌발영상 삭제 파문을 계기로 청와대 기자단의 ‘편의적 취재관행’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지난 5일 청와대 측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삼성 떡값’ 로비 대상자 발표 1시간 전인 오후 3시에 미리 백브리핑을 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구했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 기자들이 방송제작의 기술적인 이유 때문에 사제단의 발표에 대한 청와대 입장과 해명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청와대는 사제단 발표 뒤에 보도한다는 전제(엠바고)로 사제단
[인사] 3/11 인사, 한겨레신문사 외.
디지털타임스△편집국장 직대 김영민 △논설위원 이규화 한겨레신문사 △ 논설위원실장 정석구 △광고국장 황충연 △ 미디어사업국장 양상우 △ 사업국장 겸 BCC추진팀장 이길우 △ 경영지원실장 장창덕 △ 전략기획실장 안재승 △ 사업국 부국장 안영진 △ 한겨레건강학교 추진단장 강병수 △ 비서부장 홍대선 △ 노드콘텐츠팀 부장대우 이병학 △ 노드콘텐츠팀 차장 곽윤섭 OBS ◇보도국 △뉴스편집팀장 김학균 △정치경제팀장 권혁범(부장) △사회1팀장 이훈기 △사회2팀장 이윤택 △국제팀장 김미애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기술국 △기술관리팀장 김진팔(부국장)
[부음] 3/11 부음, 박건식(SBS 전 라디오국장)씨 모친상 외.
<부고> 박건식(SBS 전 라디오국장)씨 모친상 △박건식(SBS 전 라디오국장)씨 모친상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12호실, 발인 12일 낮 12시, 02-3779-2192 <부고> 김윤일(데일리안 기자)씨 조모상 △김용하(자영업) 용학(자영업)씨 모친상, 김태훈(LG전자 과장) 윤일(데일리안 기자)씨 조모상 = 9일 오후 8시30분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1시, 011-9876-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