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기자상] 제209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평
2008년 1월 심사에는 모두 33편이 출품됐다. 무자년 시작 첫 달인 탓인지 출품작이 적은 편이었다. 부문별로는 지역취재보도부문이 11편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6편, 취재보도부문 5편, 지역기획 신문ㆍ통신부문 4편, 기획보도 방송부문 3편, 전문보도 방송부문 3편이었다. 지역기획 방송부문은 1편 출품에 그쳤다. 심사위원들이 매긴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이면 심사위원들의 토론을 거칠 필요 없이 수상작으로 결정되는데 이에 해당되는 작품이 없었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1
[언론단체] “주한미군사령관‧주미대사 경질하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언론본부(공동대표 김경호‧양승동‧정일용)는 17일 지난 12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에서 베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이 ‘용산기지 이전과 미 2사단 이전 비용 대부분을 한국이 부담한다’라는 취지의 증언을 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은 한국에 대해 오만방자한 행동을 한 주한미군사령관과 주 미 대사를 경질하고 한국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6‧15남측언론본부는 성명에서 “버웰 벨 사령관의 미 하원 청문회 증언은
[종합] KBS기협, 심재철 의원 공개사과 요구
KBS기자협회(회장 김현석)는 17일 성명을 내고 “정연주 KBS 사장이 기자들을 동원해 자신의 임기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주장한 한나라당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에게 “KBS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공개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KBS기자협회는 성명에서 심 대표의 주장이 “KBS 보도의 신뢰성을 훼손하려는 근거 없는 모략이며 정 사장 사퇴를 위해 KBS 기자들을 억지로 엮어내려는 비겁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KBS기자협회는 “KBS
[인사] MBC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신경민 기자
MBC는 17일 임원회의에서 신경민 선임기자를 뉴스데스크 앵커로 결정했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는 김세용 정치국제에디터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평일 앵커였던 박혜진 아나운서는 유임됐다. 신경민 신임 앵커는 오전 8시 라디오 뉴스의 광장을 진행해왔으며 1993년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다. 김세용 앵커는 정치부, 뉴욕 특파원 등을 거쳤다.
[동정] 정순균 코바코 사장 사의
정순균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이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 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기간인 지난 2006년 5월 임명됐다.정 사장의 사퇴에 앞서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도 14일 사의를 표명했다.
[종합] 최시중 후보 군복무중 탈영 의혹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군복무 시절 탈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는 16일 뉴스9에서 "최시중 후보자의 병적기록표에 탈영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KBS의 보도에 따르면 최 후보자의 병적기록표에는 1959년 7월 30일 휴가를 갔다 돌아오지 않아 탈영 처리됐다가 3일 뒤인 8월 2일에 ‘탈영 중 자진 귀대’했다고 적혀있다. 이 때문에 9월 26일 중대장 명령으로 3일간의 중노동에 처해진 기록도 남아있다. 최 후보자측은 KBS에 탈영 사실을 부인했으나
[종합] 유인촌 장관, 취임 뒤에도 광고 방송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출연한 상업광고가 장관 취임 이후에도 계속 방송됐다. MBC뉴스데스크는 14일 “유인촌 장관이 출연한 모 업체의 광고가 29일 취임 이후에도 5일 동안 더 방송됐다”며 “공중파방송 3사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네 차례씩 모두 스무 번 전파를 탔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유 장관은 작년 7월 이 업체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으며 취임 전 업체 측에 자신의 광고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해 광고가 중단된 것으로 알았다고 해명했다. &lsquo
[종합] 지역방송협의회, 이광철 의원 공천 탈락 비판
지역민영방송 9개, 지역MBC 19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통합민주당 이광철 의원의 공천탈락에 문제를 제기했다. 지역방송협의회는 성명에서 “이광철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지역문제와 지역언론 발전에 헌신한 인물”이라며 “의정평가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입법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지역방송협의회는 “계파 간 나눠 먹기 식, 특정 계파에 대한 배려라는 구태 공천이 되풀이 되는 것 같아 더욱더 문제제기를 할
[종합] “정연주 사장 문제는 KBS에 맡겨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13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 인사들의 KBS 정연주 사장 퇴진 주장을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성명에서 “한나라당이 사퇴를 요구하는 이는 정연주씨가 아니라 공영방송 KBS 사장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속셈은 좌파정권 식객 청산을 입에 담으면서 실상은 공영방송 KBS 사장을 자신들의 원격 조정자로 세우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KBS는 이명박 정권의 장관 후보자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내
[방송] 최시중 임명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영호 대표와 11개 언론.사회단체 대표들은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최시중씨는 방송과 정보통신분야의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갖췄다고 보기 힘들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미디어정책의 장기적 로드맵을 형성해야 할 현 시점에서 비전문가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된다면 사회․문화․산업적 발전의 기회를 상실할 것&rdquo
[방송] “청와대 출입금지 조치 사유 부당”
YTN 돌발영상팀은 13일 청와대 기자단의 YTN 출입기자 출입금지 조치 사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돌발영상팀은 이날 ‘‘청와대 기자단의 YTN 출입금지 조치 사유’에 대한 돌발영상 제작진의 반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돌발영상이 ‘백브리핑에 대한 실명 비보도 원칙’을 위배했다는 청와대 기자단의 주장을 수긍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돌발영상팀은 “이동관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상적인 백브리핑이라고 볼 수 없으며 대변인이 실명 비보도
[신문] 중앙 기자, 홍 회장 경호 논란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지난 4일 삼성 특검팀 조사를 받고 귀가 도중 중앙일보 기자들이 타사 기자들의 취재를 방해하면서 ‘경호 논란’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삼성특검 영상취재 기자단은 5일 성명에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삼성 특검 조사를 받은 오늘 기자의 본업을 망각한 중앙일보 기자들의 현장 취재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우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기자단은 “중앙일보 사진 기자들은 홍석현 회장의 삼성특검 조사 후 귀가 과정에서 다른 취재진의 취재를 물리적으로 가로 막
[신문] “삼성, 태안 기름유출 취재기자 접대”
삼성중공업이 태안 기름유출 사건 당시 이를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식사와 숙박 등을 제공 했다는 증언이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더구나 “수십 만원짜리 스키복도 선물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시사IN은 10일 A일간지 최모 기자의 진술을 토대로 “삼성이 태안에서 기자들에게 밥과 잠자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시사IN에 따르면 최 기자는 “삼성 직원은 비닐봉지에 수십 개씩 모텔 열쇠를 넣고 다니며 기자들에게 나눠줬다”며 “복어 요리집에서 복어매운탕이나 해물탕
[방송] MBC 뉴스테스크 앵커 교체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일부 교체된다.MBC는 유임된 김성수 보도국장은 국장직에 전념하도록 하고, 앵커는 교체하기로 했다.차기 앵커 후보로는 김세용 정치국제 총괄데스크, 신경민 선임기자, 권재홍 선임기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성수 국장은 21일 방송분까지 앵커를 맡는다.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24일부터 마감뉴스인 ‘뉴스24’ 앵커로 옮긴다.
[신문] 동아 ‘김재호 시대’ 연착륙할까
동아일보 김재호(44) 사장이 지난 7일 공식 취임했다. 김 사장의 취임으로 동아일보는 인촌 김성수, 일민 김상만, 화정 김병관 전 명예회장에 이어 4세 경영체제에 들어가게 됐다. ‘김재호 시대’를 열어젖힌 그가 연착륙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사장은 과거에 누렸던 동아의 전성기를 회복해야할 장기적 과제를 안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일등신문을 자임했던 동아는 1990년, 2000년대 접어들면서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밀리면서 3등신문으로 추락했다. 잃어버린 독자의 신뢰를 되찾고, 급변하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