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4/7 인사
광남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남 청주방송(CJB) △심의홍보실장 박춘섭 △제작팀장 겸 편성팀장(국장직대) 서재정 △취재팀장(국장직대) 홍순목 △기술제작팀장(국장직대) 김의영 △시사팀장 오영근 △취재팀 차장 이성덕
[미디어] 이 대통령 “올해 신문법 재정비”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올해 안에 신문법, 언론중재법 재정비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2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서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해 매체 기능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은 정부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정부는 국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며 “신문과 신문인이 그 소통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종합] 지역방송 활성화 대책 촉구
언론단체들이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방송균형발전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방송협의회, 한국지역방송협회 등 5개 언론단체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대 국회의원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든 정당에 △지역방송발전위원회의 위상 강화 △한국방송광고공사 존치 △‘지역 콘텐츠 진흥기금’의 제정 및 지역 콘텐츠 제작 지원 정책 마련 △주시청 시간대에 지역 프로그램 쿼터제 실시 등을 요구했다. 그밖에 지역방송의 방송발전기금 징수율의 인하, 협찬고지에 대
[종합] “양질의 정보공개 선행돼야”
최근 새 정부의 언론정책에 따라 기자실이 잇달아 복원되고 있지만 취재 자유를 근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정보공개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학회가 4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이명박 정부, 새언론관계의 모색:출입처와 기자실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 세미나(사진 아래)에서 나왔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계․언론계 관계자들은 “노무현 정부의 기자실 문제 개선 의도는 좋았지만 해결 과정에 문
[통신] 연합뉴스도 만우절 기사 낚여
중앙일보에 이어 연합뉴스도 ‘만우절 기사’를 그대로 게재해 사과하는 등 우리 언론의 ‘외신보도의 맹신주의’가 도마에 올랐다. 연합뉴스는 지난 3일 ‘전문취소’를 통해 “2일 오후 8시22분 송고한 연합 ‘‘알프스 소녀’하이디, 파란만장했던 80년 회상’제목의 기사는 만우절 기사로 확인돼 전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연합은 지난 2일 “명작 동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실존
[신문] 신문 지원기구 통합 논의 ‘솔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4개 신문 지원기관에 대한 사업성과 평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문화부의 이 같은 방침은 새 정부의 미디어정책에 맞춰 추진할 4개 기관 통합의 사전 정지작업을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네 기관에 따르면 문화부는 지난달 12일 4개 기관 팀장회의를 소집해 각 기관에 대한 사업성과 평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날 회계법인, 여론조사기관, 언론학자, 언론·시민단체 등으로 평가 기관을 구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평가 항목에
[종합] 정몽준 후보, 성희롱 사과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는 3일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금 전 MBC를 방문해 김모 기자를 만나 어제 일에 대해 사과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본의는 아니었으나 김 기자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고 김 기자도 제 사과를 받아들였다"며 "동작을 유권자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며칠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피곤한 상태에서 왼손으로 김 기자의 오른쪽 뺨을 건드려 김 기자가 모욕감.수치
[종합] "정몽준 후보, 모든 여기자에게 공식사과하라"
한국기자협회 여기자특별위원회(위원장 한승주)는 3일 성명을 내고 MBC 여기자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에게 “해당 기자는 물론 모든 여기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 여기자특별위원회는 성명에서 “취재현장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송사 여기자의 뺨을 쓰다듬은 이번 사건은 한국 언론사에 전례가 없으며 여기자들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격모독과 성희롱 사태로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위원회는 정 후보가 “'성희롱이
[종합] “정몽준 후보의 성희롱 해명은 거짓”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박성제)는 30일 성명을 내고 MBC 기자 성희론 논란을 일으킨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에게 공직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MBC 노조는 “여성의 얼굴에 손을 댄 것은 명백한 성희롱이자 심각한 모욕 행위”라며 “정 후보 측은 공식 사과를 하지 않고 MBC 측이 촬영한 화면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며,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고 밝혔다. MBC노조는 정 후보의 “왼팔로 김 기자의 어깨를 툭 치려는 순간 본의 아니게 김 기자의 얼굴에 손이 닿았다&rdqu
[언론단체] ‘MB정부 새 언론관계 모색’ 세미나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와 한국방송학회(회장 한진만)가 공동으로 4일 ‘이명박 정부, 새 언론 관계의 모색:출입처와 기자실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기자협회와 방송학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서 한림대 최영재 교수의 진행으로 ‘정부와 언론의 만남-출입처와 기자실(세션1)’, ‘이명박 정부의 국정홍보와 취재환경 개선 방안(세션2)’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세션1에서는 인하대 이건호 교수가 ‘기자실 어떻게
[방송] CBS, 뉴스보도 강화키로
CBS(사장 이정식)가 다음달 중 시청자·청취자를 위한 뉴스보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CBS는 다음달 보도국을 ‘통합뉴스룸’으로 재편하고 프로듀서(PD)와 기자간 공동제작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이를 위해 CBS는 데스크 중심의 좌석구조인 현 보도국을 플랫폼 전송자(편집자) 위주로 전환해 ‘창의적인 기사 생산·편집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뉴스 콘텐츠’도 기자 중심이 아닌 시청자와 청취자들이 궁금한 사안을 취재해 전달하는 등 뉴스 패러다임의
[강원] 강원일보, 김택기 ‘돈 선거’ 침묵 왜?
강원일보가 한나라당 총선 후보(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였던 김택기씨의 ‘돈 선거’ 파문을 축소 보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강원은 지난달 26일 1면 머릿기사 ‘후보 신상명세 득표 주요변수’의 끝부분에 “24일 수표 및 현금 다발을 선거운동 조직책에게 전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된 한나라당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 김택기후보가 공천을 반납했다”고 언급했을 뿐 6면에서도 자사 기사 대신 연합뉴스 기사를 전제
[신문] 언론노조, 한국일보 노조원 전원 복직 요구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한국일보사 앞에서 ‘한국일보 부당해고 철회·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언론노조 1인 시위’ 1백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 조합원 28명의 전원 복직을 회사 측에 다시 한번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지난해 10월 29일 한국일보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 조합원들에 대한 부당해고 철회를 주장하며 무기한 1위 시위에 들어갔다. 언론노조는 이날 회견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도 그들은 어떻게 하면 회사가 아닌 자신의
[신문] 동아-조선-중앙‘혼맥’으로 연결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 조선 사위·중앙 며느리삼성 이건희 회장, 중앙 처남·동아 사위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정오씨가 지난달 28일 고운학원 이인수 이사장의 장녀와 결혼한 가운데 동아·조선·중앙 등 언론사 사주들의 혼맥 관계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조선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씨는 지난 2000년 5월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대표이사 회장의 장녀인 유정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허 회장은 LG창업가인 고(故) 허정구 전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3남이며, 고(故) 김동조 전 외
[방송] 정몽준 후보, MBC 기자 성희롱 논란
MBC의 한 여성 기자가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측에 따르면 2일 보도제작국 소속 김 모 기자는 서울 동작구 사당2동에서 유세를 마치고 내려오는 정몽준 후보에게 ‘뉴타운 개발 거짓말 논란’에 대해 질문했으나 정 후보는 김 기자의 얼굴을 두 차례 톡톡 쳤다. 김 기자는 현장에서 “후보님, 이건 성희롱입니다”라고 항의했으며 정 후보는 서둘러 자리를 떴다. 이후 수행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취재차량에 쫓아와 “성함을 알려달라. 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