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보도, 삼성특검 새 국면 부르나
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사 ‘삼성 구하기’ 나서MBC의 단독보도가 삼성특검을 새국면으로 몰고가고 있다. MBC는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임원들 이름의 삼성증권 차명계좌로 2004년 8월, 130억 원을 입금한 사실을 특검팀이 찾아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는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측이 차명계좌에 담긴 돈이 개인재산일 뿐 회삿돈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정면 배치된다. 당초 이 회장은 차명계좌와 차명주식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고 이병철 회장에게 넘겨받은 재산을 차명보관해온 것이라 주장했다. 이
[신문] 국민·서울·한겨레·한국 매출액 비교
국민, 소폭씩 꾸준히 증가서울, 지난해 흑자 전환한겨레, 7백~8백억대 유지한국, 지난해부터 회복세국민일보를 제외한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역시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중·동(3~4천억원대) 등 메이저에 비해 규모도 1천억 원대 미만이다. 다만 2007년 들어 적자폭은 줄고 있다. 한국은 2001년 2천3백2억원, 2002년 2천2백48억원으로 메이저 언론의 매출을 육박했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3년 1천2백28억원으로 매출이 절반 가까이 급감하더니 2004년 1천85억
[신문] 동아·조선·중앙 매출액 비교
동아, 매출 5년째 마이너스조선, 지난해 4천억대 턱걸이중앙, 순이익 적자 가장 커매출 감소는 메이저인 조선 중앙 동아도 비껴가지 않았다. 재무제표 분석 결과 메이저 3사는 월드컵 특수로 광고가 급증, 최다 매출을 올린 2002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조선은 2003년부터 4년, 중앙은 3년, 동아는 5년 연속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조선과 중앙은 2007년 들어 각각 3.67%, 2.48% 매출액 증가율을 보였으나 동아는 1.37% 감소했다.특히 동아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3천7백49억
[종합] 청와대 취재환경 달라졌나?
“새 정부가 ‘프레스 프랜들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피부에 와 닿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정보공개나 투명성 면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게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YTN 동영상 파문, 오마이뉴스의 보도자료 기사화 논란 등 크고 작은 ‘엇박자’가 이어지는 청와대의 취재환경에 대해 한 출입기자가 한 말이다.새 정부가 ‘취재지원선진화방안’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언론 친화적 제스처를 취하고 있지만 취재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는지 의문이며, 이런 것이 최근 벌어
[신문] 신문법 폐지 가속화될 듯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안에 신문법 개정 의사를 분명히 함에 따라 총선 이후 법안 개정 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열린 제5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축사에서 “신문이 방송, 통신과 조화롭게 협력하여 매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제도적, 정책적으로 필요한 뒷받침을 하기 위해 올해 안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을 재정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신문· 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쪽으로 법 개정을 적
[신문] 신문사 매출 ‘뚝’
10개 중앙일간지 2001~2007년 감사보고서 분석신문사의 매출이 2002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7년 신문사 매출은 월드컵 특수가 있었던 2002년에 비해 적게는 6.3%에서 많게는 57.5%나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메이저, 마이너 똑같이 나타났다. 본보가 신문의 날을 맞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국민 내일 동아 문화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국 한겨레 등 10개 중앙일간지의 재무제표(2001~2007년)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선은 2003
[만평] 기협만평 2008.04.09
[종합] 이건희 회장 출두 취재열기
외신 기자 3백여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조준웅 삼성특검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한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해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종합] 방송 총선보도, 판세 분석에 쏠렸다
방송의 총선 보도는 여전히 정책보다는 판세·경합지역 보도에 치우친 것으로 나타났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저녁종합뉴스 총선 보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SBS는 전체 보도 54건 가운데 판세·경합지역 관련이 18건으로 33.3%를 차지했다. MBC는 전체 64건 가운데 20건으로 31.2%였다. KBS는 58건 가운데 11건으로 18.9%를 기록했다. 각 정당과 후보의 선거운동을 전달하는 단순 보도는 KBS 31.
[뉴미디어] ‘기자동영상’ 콘텐츠·간부마인드 ‘성공조건’
각 신문사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논란의 한가운데에는 취재 및 사진 기자들이 과연 동영상 촬영까지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저널리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의 활용도와 수익모델로의 가능성 등 여러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더구나 대부분 신문사들이 동영상에 대한 전략 부재 속에서 ‘남이 하면 나도 한다’는 식의 미투(Me Too)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각 신문사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자동영상이 과연 독자서비스를 위
[부음] 4월8일 부음
<부고> 김제현(서울신문사 감사)씨 부친상 △김제현(서울신문사 감사)씨 부친상, 김건희(두레약국 대표)씨 시부상, 이영권(개인사업) 윤창현(송도 테크노파크 원장)씨 빙부상 = 7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5<부고> 임승현(한국일보 충북 동청주지국장)씨 부친상 △임승현(한국일보 충북 동청주지국장)씨 부친상 = 7일 오전 9시20분, 충북 청주 죽림동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11-485-7908 <부고> 장길수(전자신문 지역총국
[인사] [인사] MBC
MBC △제작기술국 TV중계부장 신기옥
[종합] MBC “삼성계열사 돈, 차명계좌 유입” 단독보도
MBC의 단독보도가 삼성특검을 새국면으로 몰고가고 있다. MBC는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임원들 이름의 삼성증권 차명계좌로 지난 2004년 8월, 130억 원을 입금한 사실을 특검팀이 찾아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는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측이 차명계좌에 담긴 돈이 개인 재산일 뿐 회삿돈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정면 배치된다. 당초 이 회장은 차명계좌와 차명주식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선대 고 이병철 회장에게 넘겨받은 재산을 차명보관해온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MBC는 “해당 차명계좌들은 그룹 구조본에
[인사] 언론중재위 새 위원장에 권성 전 헌법재판관
언론중재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권성 변호사(사진)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권 신임위원장은 청주지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00~2006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또 서울 제3중재부 노향기 위원(전 한국기자협회장)과 충북 중재부 이도영 위원(전 청주 YMCA 명예사무총장)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시정권고소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부음] 4/7 부음
<부고> 김병헌(MBC 보도국 기자)씨 조모상 △ 김신야(전 농심그룹 이사)씨 모친상, 김병준(포스데이타 차장)ㆍ병헌(MBC 보도국 기자)씨 조모상, 안병기(동아정밀 대표)ㆍ이광우(전 경남신문 논설위원)씨 빙모상 = 6일 오전 9시40분 경남 마산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244-4444. <부고> 오정우(MBC 신사옥추진본부 개발기획팀장)씨 빙부상 △임채현(개인사업) 채달(개인사업)씨 부친상, 이정길(신한은행 고덕동 지점장) 오정우(MBC 신사옥추진본부 개발기획팀 팀장)씨 빙부상 =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