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총선 여론조사 부정확…당락 바뀌어
사표심리 등 투표 악영향 지적방송사의 18대 총선 출구조사가 부정확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총선 전 여론조사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짧게는 5일전 여론조사와 달리 당락이 뒤바뀐 곳이 속출했다.대표적인 곳이 대전 중구. 선진당 권선택 후보와 한나라 강창희 후보가 맞붙은 곳으로 줄곧 강 후보가 큰 차로 선두를 유지했다. 7일전 조선-SBS 여론조사(4월2일)에서 강 후보가 40%를 기록, 권선택 후보(26.9%)를 크게 앞선 걸로 나타난 것. 그러나 결과는 권선택 47.9% 강창희 39.5%로 권 후보의 8% 포인트차
[종합] 18대 국회 미디어 분야 누가 맡나
통신 김영선·이용경·배은희 주목17대 국회에서 문화관광위원회가 관할했던 미디어 분야는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결합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문광위가 관할했던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 KBS, EBS 등에 대한 감독은 방통위원회 출범으로 재편이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18대 국회에 방송과 통신 영역을 담당할 새로운 상임위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자는 얘기도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미디어정책은 문광위와 방송통신상임위가 분담해 처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광위원뿐만 아니라
[종합] 진보언론진영 뼈저린 방향 점검 필요
지나친 정치화로 시민들과 괴리이번 총선 이후 ‘보수 2백석 시대’라는 말이 나온다. 통합민주당 당선자의 면면을 봐도 개혁·진보 성향보다는 여당과 큰 차이가 없는 인물들이 다수라는 평가다. ‘진보진영은 반토막이 났다’는 자조도 있다.그동안 진보 언론운동단체들은 줄기차게 활동을 벌여왔으나 성과는 미흡하다. 이 시점에서 진보언론운동 진영이 방향을 재점검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지도부 유연한 사고 아쉽다”한 중앙 언론사의 전 노조위원장은 “
[종합] “역대 최악 선거, 언론 책임 크다”
이번 총선 결과를 놓고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본보는 기획 ‘민주주의의 위기 언론의 할 일은’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언론의 문제와 앞으로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역대 최저 투표율, 쟁점 없는 선거, 정책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 이합집산 등은 대의제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다는 반증이다. 언론 역시 이런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는 비판도 거세다. 언론사들은 문제점을 인정하면서도 불가피했다고 반박한다. 지연된 공천 일정, 각 정당의
[인사] 4월17일 인사
전국지역신문협회△대외협력담당 부회장 김순철 △홍보담당 〃 김태화 △대전·충남협의회장 서영태 데일리노컷뉴스 △엔터테인먼트팀장 김대오 한겨레신문사 ◇국장대우 △편집국 교열팀장 최인호 ◇부국장 △경영지원실 재경부장 신주일 ◇부국장대우 △편집국 선임기자 성한용 한승동 △〃 섹션사진팀장 탁기형 △광고국 광고1부장 김택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신철 ◇부장 △편집국 남북관계전문기자 강태호 △〃 화백 김영훈 ◇부장대우 △편집국 대중문화팀 정상영 △〃 도쿄특파원 김도형 △〃 편집지원팀장 이유경 △독자서비스국 발송지원팀장 정원영 △〃 강
[종합] 언론시민단체 “공정위는 불공정거래 위원회”
신문판매연대 민언련 언론연대 언론인권센터 언론노조 소속 회원 30여명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신문고시 개정 반대와 공정거래위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장의 신문고시 재검토 발언을 규탄했다. 언론 시민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신문시장은 이미 오래전에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쟁’에서 일탈했다”며 “그나마 연간 구독료 20%를 초과하는 경품 및 무가지 제공을 금지하는 ‘신문고시’가 있지만
[신간안내] 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 / 과학동아 안형준 기자
안형준 과학동아 기자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탄생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생생 취재기 ‘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를 펴냈다. 우주인 후보 30명에 뽑힌 안 기자는 이 책에서 3만6천여 명이 몰린 서류접수와 3.5km 마라톤, 긴장감이 감도는 필기시험 현장, 1박 2일 합숙 테스트 등 우주인 선발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주인 고산씨와 이소연씨가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받았던 중력가속도 훈련, 흑해 생존 훈련, 동계 생존 훈련, 무중력 비행 훈련 등 고된 훈련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언론 다시보기] 청와대와 KBS·YTN·연합·서울 사장교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를 지향한다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비전은 시의적절하고 현실 적합적이기까지 하다. 이참에 대한민국도 제대로 된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데 진정한 선진국을 향하여 발을 내딛고 있는 이명박정부의 발목을 잡는 매우 후진적인 언론계 문제 하나가 있다. 너무나 후지고 볼썽사납건만 이제 인습이 되고 고질병이 돼서 문제의 근원을 따지려는 사람도 많지 않아 더욱 문제다. 바로 공적 소유 체계를 가지고 있는 일부 언론사에 대한 청와대의 부당한 인사권 행사 관행이다. 작금의 ‘뜨거운 감자&r
[우리의 주장] ‘언론’ 야당 역할해야
18대 총선은 거대 보수세력을 탄생시켰다. 전체 2백99석 가운데 보수세력이 2백석을 넘는다. 의회권력은 순식간에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었고, 범보수 진영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개헌까지도 가능한 의석을 확보했다.사실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과반을 간신히 넘는 1백53석을 차지했다. 17대 열린우리당의 얻은 의석(1백52석)과 표면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17대와 18대 집권여당이 가진 ‘힘’은 천지차이다. 17대 때 열린우리당은 ‘우군’이 없었다. 한
[신문] 조선일보, 종로지국 폐쇄 강제집행
조선일보가 15일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조선일보 종로지국에 대한 강제 집행에 들어갔다.조선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법원 집달관 2명과 용역직원 30여명을 동원, 조선일보 종로지국에 대한 강제 집행을 실시했다.이들은 사무집기를 수거해가는 한편, 그동안 직원들이 썼던 집기를 밖으로 옮기고 종로지국 사무실을 폐쇄했다.이날 강제집행은 조선일보가 현재 진행 중인 명도소송 1심에서 승소, 가처분 권한을 갖고 이뤄졌다.그동안 종로지국은 지난해 2월 지국 계약해지로 지국장에서 해고됐던 조의식 전 지국장과 직원 3명이 함께 점유하고 있었다.조
[신문] 매경, 정진기 언론문화상 공모
정진기언론문화재단과 매일경제가 제26회 정진기언론문화상을 공모한다.이 상은 고(故) 정진기 매일경제신문 창업주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1983년 제정된 것으로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경영 부문에 대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시상한다. 상금은 과학·기술 연구부문 대상 3천만원, 장려상 1천만원. 경제·경영도서 부문은 대상 1천만원, 장려상 5백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30일까지.
[신문] 서울, 연예동영상 합작회사 설립
서울신문이 디지털 저작권 관리 전문기업인 인티그램과 합작회사인 ㈜서울신문 NTN을 설립했다. 서울신문 NTN은 프로덕션 개념의 합작회사로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콘텐츠 제작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예정보 등을 담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싸이월드, 판도라TV 등에 제공하는 한편 서울신문 브랜드뉴스사이트인 나우뉴스(www.nownewsnet.com)에 관련 기사를 올리기로 했다.
[신문] 경향, 사장 공모 20일 마감
경향신문이 새 사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공개모집에 나섰다. 경향은 14일자 1면 사고를 통해 “한국 언론사상 처음 사원주주회사로 거듭난 경향신문사는 최고경영자 공모제를 도입, 바른 언론상을 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경향신문과 함께 한국 언론의 미래를 열어갈 뜻있는 분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 마감은 20일까지이며, 공모가 마감되면 경향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배장수·사원주주회장)는 서류 심사와 경영계획서 심사, 심층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종합] 경기·새전북, 신문배달 유통원 위탁
신문유통원은 15일 경기신문에 이어 새전북신문이 특정지역의 신문배달을 유통원에 전량 위탁했다고 밝혔다. 새전북신문은 지난 3월 전주시내에 배달되는 0,000부의 신문을 유통원에 맡겼다. 이에 앞서 경기신문도 지난해 10월 수원시내 신문배달을 유통원 수원사업소와 8개 민영센터에 위탁했다. 신문유통원은 주간지 위탁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주신문이 올해부터 마산사업소 관할 3개 민영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주시내에 직접 배달하고 있다. 경기지역의 안산신문과 안산시민신문, 우먼앤피플, 위클리 등도 안산사업소에서 배달을 맡고 있다.
[신문] 문화·조선 정청래 보도 ‘도 넘었다’
정 의원 “보복성”…문화 “신중 기했다”정청래 통합민주당 의원이 한 초등학교 교감에게 폭언을 했다는 문화와 조선의 잇단 보도는 폭언의 진위 여부를 떠나 도를 넘은 무리한 보도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는 지난 4일자 ‘정청래의원, 교감에 폭언’이라는 첫 보도를 시작으로 선거 당일인 9일까지 사설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정 의원 관련 기사를 내보냈다. 문화가 발행하는 무료신문 AM7도 8일자에 문화의 보도 2건을 받아 그대로 게재했다. 조선은 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