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승 소망하며 오늘도 비지땀
KBS “이 없으면 잇몸으로”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인 KBS 축구팀이 뜻밖의 전력 누수로 고민하고 있다.지난해까지 팀의 주공격수로 활약한 박종복 기자가 미국 연수를 떠났고 이경구 기자도 특파원으로 자리를 비웠다. 중앙수비수로 수비의 핵인 장세권 기자는 예기치 않은 발목 수술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다.신입 기자 가운데서도 구멍을 메워줄 인재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아 고심 중이다.축구팀을 이끌고 있는 정홍규 기자는 “전력이 지난해에 못 미치는 건 사실이나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 여기는 정신력으로
[인사] 세계일보 사장에 윤정로씨
세계일보 사장에 윤정로 선문학원 부이사장이 내정됐다. 세계일보는 지난 16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 사장은 세계평화초국가연합 한국회장, 선문대 부이사장, 평화통일가정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번 제18대 총선에서는 당 선대본부장을 맡았으며 비례대표 3번 후보로 나섰다. 현 이동한 사장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취임식은 21일 오전 10시30분 세계일보사에서 열린다.
[오피니언] SBS 인터넷 뉴스 혁신사례의 시사점
오늘날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뉴스와 온라인 저널리즘은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를 넘어 소통과 참여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즉,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평면 뉴스가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그래픽이 결합된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꾸러미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용자들이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여지(reaction)를 높임으로써 뉴스 콘텐츠를 재설계하는 출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블로거들이 뉴스를 마음대로 퍼갈 수 있도록 해 뉴스의 유통가치를 극대화하는 소셜 네트워크와의 접점 확보 같은 것이다. 이미 해외
[방송] KBS 역대 사장, 방송사 출신 한명 뿐
KBS 역대 사장의 특징은 무엇일까. 항상 권력의 개입 시비가 뒤따랐고 방송사 출신이 한명 뿐이라는 점이다. KBS 출신은 없다.KBS 역대 사장 11명을 살펴보니 1대 홍경모 사장, 8대 서영훈 사장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언론인 출신이었다. 언론인 출신 9명 가운데 방송사 경력은 10대 홍두표 사장이 유일하며 나머지는 모두 신문사를 거쳤다. 15대까지 임기를 채운 경우는 6차례였다.KBS는 1973년 문화공보부 산하 서울중앙방송국에서 한국방송공사로 전환했다. 초대 사장은 홍경모 사장이었다. 문공부 공무원 출신인 그는 문공부 차관까
[종합] “언론, 특정 거대권력 감시·견제 철저해야”
◇좌담회 참가자(가나다순)이동애 MBC 정치부 차장대우(한나라당 반장)이동훈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한나라당 반장)이재국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국회 반장)정은창 KBS 정치외교팀 차장(한나라당 반장)사회=본보 김신용 편집국장18대 총선에서 정당·정책·참여정치가 실종, 민주주의 위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총선은 46%라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 국회 대표성 논란마저 일었다. 여론조사의 범람과 예측 조사의 연이은 오류 등 많은 문제점도 표출됐다. 본보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13층 기자
[신문] 특검팀 “중앙일보 위장계열 분리 증거없다”
삼성특검팀은 ‘삼성의 중앙일보 위장 계열 분리’주장과 관련, “김씨 진술 이외에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중앙일보는 18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 보도에 따르면 “조준웅 특별검사는 17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의 중앙일보 위장 계열 분리’ 주장에 대해 김씨 진술 외에 증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김용철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이 중앙일보를 위장 계열 분리했다”고 주장했다. 중앙은 &
[부음] 4월18일 부음
<부고> 임태섭(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임태섭(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류지혜(부산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김종환(아마란스 화장품 과장)ㆍ김민호(고려에스이 과장)씨 빙부상 = 17일 오후 부산의료원 10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51-607-2660 <부고> 한진수(동아일보 지식정보센터장)씨 상배 △한진수(동아일보 지식정보센터장)씨 상배 = 17일 오전 일산 복음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77-6000
[인사] 4월18일 인사
이데일리 △방송본부장ㆍ이데일리TV 대표이사 정완주(鄭完柱) △경영기획실장 손동영(孫東榮) 데일리노컷뉴스 △엔터테인먼트팀장 김대오
[종합] 방통위 회의 비공개 규정 반발 거세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회의 비공개 안건의 범위를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해 방통위법에 규정된 ‘회의 공개 원칙’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방통위는 17일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규칙은 회의 비공개안건의 범위를 △국가안전보장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법령에 의해 비밀로 분류되거나 공개가 제한된 사항 △명예를 훼손하거나, 인사관리의사결정과정 또는 내부검토과정에 있는 사항 등으로 공개될 경우 공정한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우
[종합] “삼성특검, 대국민 사과하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7일 성명을 내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확인시켜 준 삼성특검에 즉각적인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고 규탄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 면죄부 준 삼성특검팀을 특별수사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삼성 의혹 특별 검사팀은 삼성 봐주기 수사결과물을 3개월여에 걸친 ‘진실 추적’의 성과라며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은 4조5천억 원에 달하는 차명재산과 1천억
[종합] 이건희 이학수 김인주 등 불구속 기소
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17일 오후 한남동 삼성특검 기자실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뉴시스>특검팀은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사장 등 10명을 배임 및 조세포탈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종합] 우승 소망 오늘도 비지땀
KB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인 KBS 축구팀이 뜻밖의 전력 누수로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팀의 주공격수로 활약한 박종복 기자가 미국 연수를 떠났고 이경구 기자도 특파원으로 자리를 비웠다. 중앙수비수로 수비의 핵인 장세권 기자는 예기치 않은 발목 수술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다. 신입 기자 가운데서도 구멍을 메워줄 인재가 아직 눈에 보이지 않아 고심 중이다. 축구팀을 이끌고 있는 정홍규 기자는 “전력이 지난해에 못 미치는 건 사실이나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 여기는
[인사] 서울 노진환 사장 중간평가서 신임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이 우리사주조합원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받았다.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조합장 박재범)은 17일 노진환 사장에 대한 신임 불신임을 묻는 중간평가 결과, 신임 2백40표, 불신임 1백50표, 무효 3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합원 투표에서 신임 의견이 우세하게 나옴에 따라 노 사장은 내년 6월까지 잔여 임기를 보장받게 됐다. 서울신문 노조 관계자는 “노 사장의 경영실적에 대한 호의적 평가, 경영진 교체에 따른 불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우리사주조합은 조합 이사회 규약과
[방송] 총선 예측보도, 근본적 재검토 필요
18대 총선의 방송사 예측보도가 또다시 크게 빗나가면서 총선보도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지상파3사가 처음 공동 예측조사를 펼친 뒤 4회 연속 총선 예측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유권자의 선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데다, 개표 결과와도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18대 총선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오는 21일 지상파방송 3사의 개표방송을 심의키로 했다. 예측보도에 대한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일부 방송사들은 11일 ‘사과방송&rsquo
[종합] 여론조사 ‘올인’ 보도 언제까지?
18대 총선 방송사 출구조사가 빗나가고 다른 언론사의 여론조사 역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론조사 올인’ 보도를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이번 총선은 경합지역이 많아 같은 곳을 놓고도 각 언론사마다 여론조사 결과가 차이가 나는 등 혼란이 극심했다.전문가들은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자료일 뿐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이를 언론이 지나치게 부각해 보도하는 것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여론조사는 여러 가지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조사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은 여론조사의 정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