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인터뷰] “최악의 경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 택해야”
사업가로 변신한 기자들 - ① SSTV 이규원 사장/ 편집자 주 / 언론계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기자들. 대부분은 정·관계나 언론 관련 분야로 이직한다. 이 가운데는 사업가로 변신, 제2의 성공을 꿈꾸는 전직 기자들이 많다. 이들은 ‘기자들이 사업을 하게 되면 필패한다’는 고정관념에 당당히 맞서고 있다. 본보는 기자들이 이직 후 성공여부를 가늠하고자 사업가로 변신한 전직 기자들의 ‘연속 인터뷰’기획을 마련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전직 기자들의 ‘연속 인터뷰&rs
[방송] CBS 보도국 인사로 ‘술렁’
CBS 보도국이 지난 16일 있었던 인사로 술렁이고 있다. CBS 민경중 보도국장은 이날 21일자로 20여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 중 3명에 대해서는 특히 이례적인 인사를 내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년간 종교기자로 일을 해온 권 모 부장은 사회부 경찰출입기자로 발령이 났다. 중부경찰서를 출입하게 된 권 기자는 ‘오랫동안 종교부에만 속해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본인과 회사의 의견이 맞아 떨어져 사회부에 배속됐다. 그러나 권 기자가 사회부의 보건복지부 출입을 원했음에도 수습이나 연조가 낮은
[만평] 기협만평 2008.04.23
[포토] 이건희 회장 퇴진 기자회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22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삼성그룹 경영쇄신안을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그룹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취지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종합] 최시중 위원장 “권력의 방송 장악 시대 지났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방통위 1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을 강조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방송은 독립성과 공익성이 생명이며 권력으로 방송을 장악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편파와 왜곡이라는 말들이 쓰이지 않는 선진화된 방송, 세계에 자랑할 방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방통융합에 따른 공정 경쟁 질서 확립과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 관련 계획도 밝혔다. 그는 “방송과 통신으로 분리된 법
[동정] YTN 표완수 사장 공식 사의표명
YTN 표완수 사장이 21일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 표 사장은 2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경향신문 사장 공모가 진행되고 있는데 일부 요청이 있어 경향 사장에 응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직 사장으로 다른 언론사로 옮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사의를 결정했다”며 “YTN 사장직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절했지만, 워낙 경향의 상황이 좋지 않아 후배들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표 사장은 전대 사장의 보궐 임기를 채운 뒤, 3년의 임기를 이행
[종합] “여론 획일화 우려”vs “사상의 자유 허용”
새 정부의 미디어 공약의 핵심인 신문·방송 겸영이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언론정보학회(회장 강성현)가 18일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선일보 미디어전략실 고종원 부실장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사무총장이 ‘신문방송 겸영’과 관련, 논쟁을 펼쳐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이명박 정부의 미디어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고종원 부실장은 신방겸영의 네 가지 당위성을 제시했다. 그는 “사상의 자유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민간
[인사] <부고> 문성웅(문화일보)씨 부친상
<부고> 문성웅(문화일보 사회부장)씨 부친상 △문성웅(문화일보 사회부장), 성윤(태원전기 과장)씨 부친상 = 21일 오후 6시 24분, 빈소 서울 아산병원 35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10-3769-6180, (02)3010-2295
[동정] <동정>신문윤리위원회 새 윤리위원 위촉
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정병진(한국일보 논설위원) △윤리위원 최병수(강원일보 편집부국장)
[인사] 4월22일 인사
<인사> 국민일보 ◇편집국 △기획담당 부국장 겸 고충처리인 정진영 △사회2부 선임기자(부장대우) 김현덕 △〃 〃(차장대우) 라동철 △사진부 편집위원(부장대우) 윤여홍 △종교부 차장대우 신종수 △교열팀 차장 이행영 △종교기획부 차장 이지현 △〃 차장대우 노희경 △종합편집부 차장 김연균 △경제부 차장대우 배병우 △창간 20주년 기념사업기획단 차장대우 김재중 <인사>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 △산업부장(부국장대우) 권충원 △생활경제부 부동산팀장(부장대우) 박인호 △산업부 재계팀장(〃) 문호진 △국제부(차장대우) 윤재
[해설] 외신사진 한 장이 던져준 특종
3월 7일 금요일 오후, 동아사이언스 기자들은 다음 주 기삿거리를 찾기 위해 외신자료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모스크바 발 로이터통신 사진을 넘겨보던 기자는 한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예비우주인이던 이소연씨와 러시아 우주인 2명이 소유스 우주선에서 손을 한데 모으고 있는 사진이었다. ‘어, 이상하네. 이소연씨가 왜 이들과 있지?’동료기자들도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3년 넘게 우주인 사업을 밀착 취재해 온 기자들은 발사 한 달을 앞두고 프라이머리(탑승) 우주인이 백업(예비) 우주인으로 바꿔 훈련하는 전례가 없다는
[종합] 삼성 특검, 무얼 밝혀냈나
삼성 특검은 무엇을 밝혀낸 것일까. 삼성특검의 3대 의혹은 ‘경영권 승계’ ‘비자금 조성’ ‘정관계 로비’ 등이었다. 그러나 이들 의혹은 일부만 인정됐을 뿐, 대부분 혐의 없음으로 발표났다.경영권 불법 승계의혹=특검은 경영권 승계 문제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이회장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그나마 특검이 거둔 성과로 불린다. ‘e삼성 사건’이 지난달 불기소 처분됐지만 나머지 3건은 비상장 계열사의 전환사채(CB)나 신주
[종합] 경향·조선·한겨레 등 삼성특검 한계 비판
BBK 특검에 이어 삼성특검 역시 ‘용두사미’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7일 조준웅 삼성특검팀이 99일간 진행한 수사결과를 발표했지만 의혹 대부분이 ‘혐의 없음’으로 드러났다. 이건희 회장 등 관련자들도 불구속 됐을 뿐이다. 이에 따라 언론들은 수사 발표 하루 뒤인 18일 삼성특검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며 ‘특검 무용론’ ‘면죄부 특검’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여러 정황이 있었지만 삼성특검이 비자금 수사와 관련 차명계좌 119
[미디어] 2008 재외동포기자대회 개막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하는 2008 재외동포기자대회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기자협회 김경호 회장, 재외동포재단 이구홍 이사장, YTN 표완수 사장을 비롯해 전세계 23개국 70여명의 재외동포기자와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김경호 기자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외동포기자들은 민간 외교관이자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국가홍보대사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 저널리즘 본령을 가는 언론인, 나아가 한민족 한핏줄임을 다시 한 번 기억했으면 한
[부음] [부고] 김범훈(제주일보)씨 모친상
<부고> 김범훈(제주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김영훈 세훈(탐라가족 부회장, 제주경영자총회 부회장) 방훈(양산대 교수) 범훈(제주일보 논설위원) 충훈(대원강업 폴란드법인장) 달훈씨 모친상 = 19일 오전 4시 제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11-692-0905(세훈), 010-3875-8189(방훈) 011-639-0678(범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