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5월 1일 부음
<부고> 박재훈(MBC 기자)씨 백부상 △ 박재훈(MBC 기자)씨 백부상 = 4월 30일 오후 부산 남천동성당, 발인 5월 2일 오전 8시, 011-9955-4076 <부고> 이오봉(전 월간조선 사진부장)씨 모친상 △이오봉(전 월간조선 사진부장)씨 모친상 = 30일 낮 12시19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10시, 02-3010-2262
[언론단체] 언론단체 정치권 "이동관 사퇴하라"
국민일보의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땅투기 의혹 특종 보도가 누락된 사실이 알려지자 언론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30일 국민일보의 이동관 대변인 땅투기 의혹 기사 누락사건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일보의 반성과 이동관 대변인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날 ‘이동관 대변인 검증보도 삭제 비판’이라는 성명에서 “언론은 권력을 감시해야 하고 그 대상은 바로 권력의 실세여야 한다”며 “국민일보 기자의 치열한 기자정신의
[방송] PD수첩 ‘광우병 보도’ 일파만파
MBC PD수첩의 광우병 위험 고발 보도가 사회적 파장을 부르고 있다. PD수첩은 29일 방송한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서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를 강제로 도축하는 내용으로 미국에서도 큰 충격을 불러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 광우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 미국 여성의 사례도 소개했다. 미국산 쇠고기의 세계 3대 수입국인 한중일 3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기준상
[통신] 연합 ‘Vantage point’ 창간 30주년
북한 동향을 소개한 영문 잡지인 연합 ‘Vantage point’가 다음달 10일쯤 창간 30주년(통권 31-5호)을 맞는다. ‘북한의 동향을 유리한 입장에서 본다’는 의미의 Vantage point는 지난 1978년 당시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창간됐다. 특히 Vantage point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북한시사뿐만 아니라 학자나 전문가 층을 겨냥한 전문 데이터 등을 담고 있다. 월간지인 Vantage point는 매달 10일 전후로 발행되며 4×6배판으로 만들어지고
[신문] 한겨레경제연 ‘웹 진화와…’ 국제세미나
한겨레신문사 부설 한겨레경제연구소(소장 이원재)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웹 진화와 미래의 신문’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국제세미나에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랜디 코빙톤 교수(저널리즘 스쿨)는 ‘멀티플 저널리즘을 위한 뉴스 조직의 혁신’이라는 발제문을 통해 현대인들의 매체 소비가 인터넷을 포함한 새로운 양식의 매체로 옮겨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는 신문사들의 변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 시도협회 봄철 체육대회 한창
“따뜻한 봄날, 드넓은 운동장에 모여 몸도 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가 기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10개 시도협회 가운데 가장 먼저 체육대회를 개최한 곳은 광주·전남기협(회장 박상원). 광주전남 16개 지회 회원과 가족 등 5백여명은 지난 26일 광주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보조 운동장에서 축구경기와 줄넘기, 편집국장과 평기자가 함께 뛰는 400m 이어달리기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사진>대구·
[언론 다시보기] 학계와 현장의 소통을 생각한다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언론학회와 방송학회, 광고홍보학회, 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소통과 융합, 그리고 축제’라는 주제로 함께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이처럼 이례적으로 여러 학회가 모여 학술대회를 치룬 이유는, 우선 매년 5월을 전후로 각종 학술대회에 참가하느라 바쁜 회원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공부와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 한다. 그래서인지 예년보다 훨씬 많은 5백50여명이 참가했고 기획세션, 특별세션, 연구분과 세션 등 다양한 세션에서 1백7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고 하니, 규모
[신문] 문화일보 신임 지회장에 장재선 기자
문화일보 새 지회장에 장재선 기자가 선출됐다. 장 지회장은 1996년 문화일보 경력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 생활과학, 사회, 문화부를 거쳐 현재 전국부 차장을 맡고 있다. 문화일보 노조위원장(2002~2003년), 기자협회 대선 공정보도위원(2002년), 한국신문윤리위 윤리위원(2004~2006년) 등을 거쳤다. 장 지회장은 “기자협회와 지회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에 임동원씨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임동원 세종재단 이사장을 임기 3년의 새 이사장에 선임했다. 임동원 신임 이사장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을 지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또 이봉조 통일연구원장, 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운영위원장, 김영철 시민방송 부이사장, 고광헌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를 새 이사로, 이병현 이사를 상임이사로, 박진원 현 기획실장을 사무처장으로 선임했다.
[종합] “삭제된 기사 당장 내보내라”
언론노조는 30일 국민일보의 이동관 대변인 땅투기 의혹 기사 누락사건과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일보의 반성과 이동관 대변인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날 ‘이동관 대변인 검증보도 삭제 비판’이라는 성명에서 “국민일보는 단독으로 이 대변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는 점을 밝혀냈다”며 “이 대변인이 쩔쩔 매며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사회부장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 올 정도로 파장이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이 기사를 싣지 않았다&
[신문] 문화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박학용씨
문화일보 새 편집국장에 박학용(49) 경제산업부장(부국장 대우)이 임명됐다.문화일보(사장 이병규)는 28일 이용식 편집국장을 논설위원, 박학용 경제산업부장을 편집국장, 박호연 제작국 윤전부장을 제작국장으로 각각 임명했다.문화일보가 편집국장을 교체한 것은 지난 2005년 3월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3월 재선임된 이병규 사장이 편집국 수장을 교체함에 따라 문화일보 지면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박 신임 국장은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198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91년 문화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 시경 캡, 경제부 차장, 경제부장
[방송] SBS 보도비중 1.3% 상향조정
SBS가 다음달 5일 소폭의 개편을 단행한다.SBS는 4년6개월여 동안 주말 8시 메인뉴스를 진행한 윤현진 아나운서 대신, 5일부터 박선영 아나운서로 앵커를 교체했다.SBS는 또 전체 프로그램에서 보도의 비중을 기존 20.9%에서 22.2%로 1.3%포인트 상향조정한다. 아울러 시청각장애인 편의를 위해 자막방송비율을 75.5%에서 90.3%로 높였으며 오락의 비중도 41.6%에서 44.3%로 늘릴 계획이다.SBS 한 관계자는 “부분 편성 조정을 단행한다”며 “주말 뉴스 앵커 교체와 전체 프로그램 중
[종합] 문노협, 공공기관장 사퇴압력 공동 대응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12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이하 문노협)는 23일 비상회의를 열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불거지고 있는 공공 기관장에 대한 사퇴 압력과 관련해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했다.또한 문노협(공동의장 이정원·아리랑 국제방송 노조위원장)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문화관광체육부 앞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유인촌 장관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다.문노협은 향후 기관장 교체뿐만 아니라 새 임원진 구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구조조정 문제 등
[방송] ‘정연주 회오리’에 KBS 뒤숭숭
“이제 뭔가 해법이 절실한 상황이 됐다. 자리만 지키고 있는 정 사장도 문제다. 대안없는 노조의 퇴진투쟁도 합리적이지 않다. 양비론 같지만 이게 현실이다.” 한 KBS 고위 인사의 말이다. 사장 문제를 둘러싼 KBS 내부의 고민과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KBS 노조(위원장 박승규)는 ‘정연주 사장 퇴진과 낙하산 사장 반대’ 서명운동을 지난 22일부터 벌이고 있다. 회사 곳곳에는 ‘정 사장 퇴진’을 새긴 검은 색 플래카드가 나부낀다. 이번 주부터는 17개 지역총국을
[종합] 서울지검 기자단, 뉴시스 중징계 논란
서울중앙지검 출입기자단이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 모녀의 검찰출석 사진을 찍은 뉴시스 사진기사와 관련, ‘검찰 청사 내 출입제한 지역에서 찍었다’는 이유로 뉴시스 기자 4명에 대해 출입정지 1개월의 징계를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기자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검찰의 취재제한 조치에 대한 기자단 내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뉴시스 사진부 이모 기자는 23일 오후 1시경 검찰청사 내 지하 주차장 근처에서 양정례 모녀의 사진을 찍은 뒤 타사의 풀 요청에 따라 문제가 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