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제4회 언론방송사 채용동향 및 취업설명회 열려
고려대학교 경력개발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2008주요언론방송사 채용동향 및 취업설명회가 1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매스컴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과 한국방송산업진흥원, 디자이너잡(www.desinerjob.co.kr)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MBC, KBS,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입사선호도가 높은 주요 언론/방송사의 올해 채용계획 및 기업의 인재상을 직접 인사 담당자들을 초빙해 설명한다. 또 대학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직업중의 하나인 PD, 기자, 아나운서 등 매스컴 관련 주요 직종
[뉴미디어] “케이블TV, IPTV 진출할 것”
방송통신위원회가 IPTV 시행령을 최근 확정하면서 관련업계 내에서 IPTV 법제 및 사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쟁업자로 알려진 케이블TV가 IPTV 사업에 뛰어들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한국케이블방송협회 유세준 회장은 8일 “케이블TV 사업자(SO,PP)들도 IPTV 사업에 진출할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한국케이블텔레콤과 함께 개최한 케이블TV업계 ‘인터넷집전화서비스’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업적으로 충분한 검증의
[인사] YTN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김재윤씨
YTN은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타워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표완수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한림제약 김재윤 회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YTN 비상근이사인 김 회장은 오는 7월 초까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한편 YTN 이사회는 이날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인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최시중 위원장 ‘광우병 보도’ 발언 비판 거세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국무회의 발언과 방통위의 대통령과 관련한 포털 댓글 삭제 요청에 언론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시중 위원장은 6일 국무회의에 참석, “쇠고기 문제에 대한 언론의 문제제기가 계속되면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라며 “방통심의위원회가 최근에야 구성돼서 앞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7일 논평을 내고 “방통심의위는 독립적인 민간기구”라며 “아무리 방통위원장이라 해도 독립기구의 심의 업무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신문] 경향 사장 선거 ‘2강 1약’
21~23일 사원주주 4백59명 투표경향신문 사장 선거가 언론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독립언론 10년을 맞아 경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고영신 상무(57), 이영만 대외협력담당 상무(57), 표완수 YTN 사장(61)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이번 선거전의 화두는 독립언론 지속과 경제적 문제 해결로 압축된다. 건전한 진보와 개혁세력의 대변지라는 독립언론 10년의 자산을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와 함께 지난 10년간 허리띠를 졸라매며 고통분담에 동참한 사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는 의견
[신문] “미래 신문산업 무료신문 비중 늘어난다”
미래의 신문산업에서 무료신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또한 현재 유료신문의 구독률과 열독률의 하락, 광고매출의 정체 등은 무료신문 등장 보단,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수용자들의 미디어 이용행태의 변화라는 구조적 차원에 기인한 것이 더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한국언론재단 김영주 연구위원 등 3명은 최근 발행된 ‘무료신문 연구’에서 유럽 등 세계적 추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신문산업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료, 유료신문이 제살깎기 경쟁을 경계하고 이념과 내용에서 유&mid
[잠망경] [잠망경]경향 ‘골동품 승강기’ 교체
경향신문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에서 강한 인상을 받곤 했다. 워낙 구닥다리인데다 이용할 때마다 청룡열차를 탈 때나 느끼는 공중에 붕 뜨는 스릴감이 있었기 때문. 이제 그런 느낌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 경향신문이 승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다. 경향은 최근 승강기가 중간에 멈추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면서 교체를 결정했다. 얼마전에는 고영재 사장이 승강기에 갇히기도 했다고 한다. 이 승강기는 오티스 제품으로 요즘 보기 힘든 버튼식. 최대 인원 20명, 승강기 속도는 150m/min. 정동 사옥이 생긴 1967년부터 40년간
[방송] 방통위 영어FM 도입 논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의 FM 신규 영어라디오방송 도입 결정에 언론계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고,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신규 영어라디오방송(FM)을 도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주, 부산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를 사업주체로 해 허가권을 주기로 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는 2일과 6일 연달아 성명을 내고 방통위의 결정을 “관제방송을 확대하는 밀실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신문] 한경,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한국경제신문이 12학점이 주어지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한경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학점이 주어지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경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대가 선발한 10여명의 학생을 인턴기자로 채용,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취재·기사작성 등 언론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언론단체] 언론노조, 본격 산별교섭 나서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본격적인 산별 교섭을 준비하고 있다.언론노조는 오는 8,9일 확대간부수련회에서 산별 교섭의 구체적인 4대 협약안을 결정하고 14일 첫 중앙교섭을 벌일 예정이다.4대 협약은 △산별기초 △언론공공성 △비정규직 △임금 부문으로 구성된다.산별기초협약에서는 조합 교육시간을 연중 1회 1박2일 유급으로 보장하며 시설과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노조 전임자는 조합원 1백명 당 1명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언론공공성 부문에서는 신문방송 겸영 반대, 한미FTA 반대, 언론의 지역성 강화에 노사가
[방송] MBC 개편, 공영성 강화 역주행 논란
MBC 100분 토론의 심야시간대 재이동이 검토돼 엄기영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천명한 ‘공영성 강화’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MBC의 한 관계자는 “오는 26일 개편을 앞두고 100분 토론을 자정 심야시간대로 옮기는 안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100분 토론은 자정 시간대에 방송되다 지난해 8월 개편 때 대선을 앞두고 현재의 오후 11시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임원진은 100분 토론을 11시로 전진배치하고 대선 이후 원상복귀한다고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대선이 끝
[통신] 연합, 광우병 촛불 집회 축소보도
연합뉴스가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벌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를 축소 보도하고 있어 신속·정확한 기사 공급을 원칙으로 하는 뉴스통신사 역할을 스스로 저버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6일 저녁 연합뉴스는 이날 밤 9시45분 ‘‘美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 1만여명 집결’이라는 첫 보도를 내보냈다. 이어 10시42분 ‘‘美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신문] 이동관 허위영농계획서 ‘기사 가치’ 논란
국민일보가 ‘기사 가치’를 놓고 때 아닌 논란을 벌이고 있다.지난달 28일 누락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허위영농계획서 작성’과 관련한 사실이 기사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것이다.이 같은 기사가치 논란은 편집국 간부들의 ‘기사누락 책임’과 맞물려 있다. 향후 노조 조합원과 기자들이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기사를 누락시켰다”고 판단할 경우 대응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재까지 변재운 편집국장은 기사누락 배경에 대해 “팩트가 약한
[신간안내] 백두산에 묻힌 발해를 찾아서 / KNN 진재운 기자
“백두산 화산 폭발이 발해의 멸망을 이끌었다.”KNN의 진재운 기자는 최근 ‘백두산에 묻힌 발해를 찾아서’라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1천년 전 백두산의 대규모 화산 폭발이 발해의 멸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학설을 증명한다. 진 기자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태백산(백두산)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백두산의 형태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일본에 남은 흔적(화산재, B-Tm)으로 지금보다 1천m 이상 높은 원뿔형이었을 것이라는 과학적 해석을 내놓는다. 진 기자는 발해의 멸망이 본격화된
[화제속인물] “누리꾼 격려와 보람이 제 사이트 원동력이죠”
인터넷 포털 검색란에 시사상식을 치면 맨 먼저 ‘레나의 시사상식 세계(www.sisa119.com)’가 눈에 들어온다. 이 사이트 운영자는 광남일보 경제부 박정미 기자. 그는 지난 2002년부터 6년간 이 사이트를 꾸려왔다. 1천여개의 시사상식 용어가 가나다와 알파벳순으로 알기 쉽게 정리돼 있는데, 상식용어를 알고자 하는 누리꾼들에게 인기가 높다. 게시판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웬만한 책보다 낫다”는 격려성 글이 줄을 잇는다.그는 지난 2002년 광남일보에 ‘시사상식&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