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자님들, 들리나요? 대답해 주세요”
“이명박은 물러가라!” “조중동은 대답하라!” 31일 밤 11시30분. 5만 여명의 성난 시민들이 청와대 앞까지 당도해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은 쉰 목소리가 되도록 외치고 또 외치고 있었다.“이명박은 나와라” “어청수는 사퇴하라” “조중동은 대답하라”…. 이날 시민들의 목소리는 대통령과 경찰, 그리고 대답 없는 언론을 향해 있었다. 동아일보 애독자였다는 권기범(47·경기도 성남)씨는 “보수
[인사·부음] 6월 3일 인사·부음
<인사>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 차장 윤휘종 △정보미디어부 차장 이구순 <부고> 심우성(IT타임스 기자)씨 부친상 △심우성(IT타임스 기자)씨 부친상 = 31일 오후 6시45분,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02-483-3320
[종합] "유재천 교수 KBS 이사 임명 반대"
KBS 경영인협회, 기술인협회, 기자협회, PD협회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한림대 유재천 교수의 KBS 이사 임명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KBS 4개 직능단체들은 성명에서 “유재천 교수가 '공영방송 발전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공발연) 대표를 맡으면서 사사건건 KBS의 발목을 붙잡았다”며 “‘10년간 KBS와 MBC가 편파 방송을 일삼으며 공영방송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유교수가 과연 KBS 이사로서의 자격을 제대로
[방송] “YTN 관련내용 잘못 전달, 사과”
오마이뉴스가 1일 YTN 관련 기사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마이는 이날 ‘알림문’을 통해 “지난달 30일 올린 ‘사과하다 부상당한 시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기사에서 YTN을 언급한 부분이 사실과 달라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에는 “한 인권단체 관계자가 YTN이 경찰차에 시민이 일부러 발을 집어넣었다고 보도해 시민들이 격앙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었다. 그러나 오마이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이 관계자가 부
[인사] [인사] 중앙일보
중앙일보△수석 논설위원 신성호△논설위원 오병상△중앙SUNDAY편집국장 전영기
[인사] [인사] 국제신문
국제신문 △상무이사 권명보 △기획실장 김영찬 △총무국 법무관재실장 박상용 △출판국 출판영업부장 강경호 △출판국 출판기획부장 정상도
[기자협회 성명] “기자 폭행에 분노한다”
한국기자협회는 2일 촛불시위 취재 기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경찰에 대해 성명을 내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지 말라’는 성명에서 “경찰은 쇠고기 협상에 항의하는 촛불집회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취재기자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연행하는 등 제5공화국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협회는 또 “2일 새벽에는 KBS 영상취재팀의 신봉승기자가 전투경찰에게 방패로 옆구리를 찍히고 안경을 쓴
[단신] KBS 취재파일 영상 네티즌 분노
1일 KBS 취재파일4321은 ‘‘촛불 민심’ 아스팔트 위에 선 시민들’을 보도했다. 위 영상은 프로그램 끝무렵에 공개됐다. 이 영상이 UCC로 만들어져 네티즌들 사이에 공개되자 시민들은 이미 수많은 경찰 사이에 포위된 채 무방비로 서있는 시민을 폭행하는 경찰에 분노를 표출했다.동영상 출처 / 다음 아고라 토론게시판에 네티즌 <바람의 파이터>씨가 올린 글 "경찰에 연행되가는 아저씨 머리 내려치는 전경"
[방송] 네티즌들 MBC 촛불문화제 생중계 청원
포털 다음 토론방 아고라에서 MBC측에 촛불문화제 생방송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2일 오전 현재 청원운동 참가자는 3만1천5백74명을 기록하고 있다. 목표 인원은 10만명이다. 청원운동을 제안한 지민희씨는 게시글에서 “오마이뉴스와 민중의소리에서 촛불문화제를 매일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으나 트래픽초과로 인해 자꾸 다운된다”며 “MBC에서 촛불문화제 코너를 마련해서 당분간 정규방송을 못하더라도 생중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출처 / http://agora.media.daum.net
[이달의기자상] 제2백12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제2백12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학순)는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2백12회(4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겨레신문 24시 팀의 ‘박미석 청와대 수석, 자경확인서 조작 제출’ 등 모두 10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특히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가 특별상으로, 부산MBC의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 성매매 호텔 운영’이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은 6월1
[부음] 6월 2일 부음
<부고> 송주영(디지털데일리 기자)씨 부친상 △송해영(롯데정보통신 근무)ㆍ주영(디지털데일리 기자)씨 부친상 = 1일 오후 10시30분, 빈소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30-3297 <부고> 김민표(SBS 사회1부 차장대우)씨 모친상 △ 김민하(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민철(국민은행 구로동지점 부지점장) 민표(SBS 사회1부 차장대우) 민호(공무원) 춘자(주부) 춘희(제주 동남초 교사)씨 모친상 = 1일 0시 제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7시, 010-3606-3345
[인사] 6월 2일 인사
<인사> 전북일보 △기획사업국장 겸 논설위원 최동성 △편집국장 김은정 △편집위원 허명숙 △편집부국장 대우 홍동기 <인사> 세계닷컴 △총괄부장 이명규 △전산개발팀장 손원식 <인사> 연합인포맥스 ◇차장 △금융증권부 증권팀장 이진우 △국제경제부 이장원 △경영관리부 고객서비스팀장 정진희 △방송팀장 배상훈 <인사> 춘천MBC △경영기획팀장(부국장대우) 성백인 △광고사업팀장(부장대우) 박유남 △편성제작팀장(부장) 이순철 △보도팀장(부장대우) 최연호 △기술팀장(부장) 윤종원 △홍보심의팀장(〃) 최윤태
[종합] KBS 기자 경찰에 폭행당해
촛불집회를 진압하던 경찰들이 취재 기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KBS 신봉승 기자(영상취재팀)는 2일 새벽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취재하던 중 전경에게 폭행당해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1시 경 광화문에서 시위대와 전경의 대치 상황을 취재하던 신 기자는 전경에게 방패로 옆구리를 찍히고 안경을 쓴 상태에서 얼굴을 가격당했다. 시민들의 항의로 더 이상의 폭행은 없었다. 폭행 당시 전경들 사이에서는 “기자고 나발이고 다 죽여버려”라는 소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 기자는 안경이 파손됐으며 현재 얼
[포토] 취재중인 기자도 폭행하는 경찰
[신문] 언론노조·언론연대 “찌라시 조중동 안 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평화적인 촛불문화제를 왜곡하는 조중동을 거부한다”,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와 결탁한 조중동을 평생 원망할 것입니다”, “찌라시 조중동 안 봅니다, 진실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에”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5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언론 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이하 미디어행동)'이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연 '조중동 평생 구독 거부 선언 명함 붙이기' 행사에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