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6월 12일 인사·부음
<인사> 디지털타임스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 문창남 △편집국 선임기자 박재권 <부고> 한강우(문화일보 기자)씨 모친상 △ 한영기(경주시청 농정과장) 영우(㈜한맥종합건기 대표) 학중(영진전문대 교수) 강우(문화일보 기자) 송우(경주교육청)씨 모친상, 정방우(전 철도청 근무) 유병구(진흥설비 대표)씨 빙모상 = 11일 오전 11시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776-9411
[신문] 서울시, 거리 가판대 철거 착수
서울시 거리환경 개선 계획에 따라 거리 가판대가 없어지거나 교체된다.서울시는 지난해 개정된 조례에 따라 오는 2009년 말까지 전체 3천3백여 개의 가판대 중 6백여 개를 올해 안으로 철거한다.남은 2천8백여 개 가판대들도 하반기부터 교체하거나 철거할 예정이다.서울시 한 관계자는 “내년에 초 거리환경개선에 관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고 2천8백여 개 가판을 철거 혹은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 측은 교통, 신문, 구두가판 등 여러 가판대를 하나로 통일, 교체작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도시 미관에 맞는 새로운
[신문] 문화, 잇단 특종에 ‘활짝’
문화일보 편집국에 생기가 돌고 있다. 선후배가 번갈아 특종을 날리면서 편집국이 일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내부의 전언이다. 사회부 윤두현 기자는 지난달 22일자 1면에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의 모교 나랏돈 퍼주기를 폭로했다. 교과부 간부 27명이 스승의 날을 기념, 자신의 모교를 방문하면서 국가 예산으로 발전기금 5백만원씩을 전달했거나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 보도의 요지였다. 이 기사가 나간 뒤 도하 일간지와 방송이 문화의 보도를 받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김도연 장관이 공개사과하기에 이르렀다. 문화는 관련 보
[신문] [잠망경] “헤럴드미디어 인수설은 사실무근”
모건설사의 헤럴드미디어 ‘헤럴드 인수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헤럴드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지난 2일 박행환 대표가 실국장단 회의에서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며 “언론사 정보보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모건설사로의 매각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박 대표의 이런 대응은 언론계와 사내의 관심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헤럴드측은 타사 기자들로부터 “어제 인수됐다는 데 사실이냐” “홍정욱 대주주가
[신문] 국민노조 조상운 위원장 3선 도전
국민일보 제23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조상운 현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국민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후보 마감 결과 조 후보만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는 찬반투표로 열리게 된다. 투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개표는 18일 오후6시 편집국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실시된다.조 후보는 지난 21대, 22대 노조위원장을 역임(2006년~2008년),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신문] 조중동 왜곡보도 ‘여기 클릭하세요’
“동아 조선 중앙일보의 왜곡보도를 확인하세요.” 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정연우 정연구 박석운)은 9일 동아 조선 중앙일보의 왜곡보도 사례를 모은 인터넷사이트 ‘리얼조중동’(www.realcjd.net)을 개통했다. 이 사이트는 동아 조선 중앙의 왜곡보도를 친일 정치 경제 언론 통일·외교 교육 노동 광우병 등 모두 8개 항목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민언련 박진형 간사는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조중동이 그 동안 어떤 길을 걸어 왔으며, 어떤 왜곡보도를 해
[종합] 시사만화가들, 만평 들고 거리로
“만평으로 규탄 할꺼야!”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김용민·경향신문 화백) 소속 시사만화가들이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 졸속협상을 비판하는 만평을 손에 들고 촛불문화제 현장으로 나왔다.이들이 이날 선보인 만평은 주로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 협상을 촌철살인으로 풍자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전국시만협은 지난 5일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부는 각성하라’는 성명을 내고 “국민을 섬기겠다던 이명박 정부는 부동산 재벌들로 내각을 채우고 국토를 난도질하는 대운하도
[종합] 상암DMC, 10개 언론사 참여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불교방송 서울신문 서울경제 스포츠서울 전자신문 한국일보 헤럴드미디어 SBS 등 10개 언론사가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이하 DMC) 용지를 분양받기 위한 사업공모에 뛰어들었다.본보 조사결과, 10일 오후 6시 접수마감 시한까지 DMC용지매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언론사는 총 10개사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D1-1부지와 E2-2부지에선 또 다시 언론사 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그러나 국민일보와 세계일보는 타당성 등을 검토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이번 공모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는
[종합] 보도자료 받으려면 2만원 내라?
총리실과 감사원 기자단이 과거 무료로 제공되던 이메일 보도자료와 문자 서비스를 회비를 낸 언론사에만 제공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총리실 기자단은 최근 이메일을 발송하고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계속 받고 기자실 출입권한을 부여받으려면 월 회비를 내야 한다. 6월 말까지 납부 여부를 체크한 뒤 기자단 회의에서 월 회비를 안내는 언론사에 계속 (문자·메일 보도자료) 서비스를 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통보했다.감사원 기자단 역시 “중앙언론사는 월 3만원, 지방언론사와 인터넷 언론
[신문] 한겨레 시민편집인 찾나 안찾나
한겨레 시민편집인의 공석이 장기화되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1월22일 2대 시민편집인 임기를 마친 김형태 변호사 후임을 약 5개월째 찾지 못하고 있다. 시민편집인은 독자들의 요구와 비판을 기사 취재와 지면 제작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한겨레가 지난 2006년 1월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 시민편집인은 지면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편집위원회에 참석해 독자들의 반응과 지적을 전달하고 논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독자와 편집국간 소통 역할을 했다. 또 한 달에 한번 한겨레 지면에 ‘시민편집인칼럼’을
[뉴미디어] 온신협, 콘텐츠 보존기한 개정
11개 언론사닷컴으로 구성된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한기봉 인터넷한국일보 대표·이하 온신협)가 콘텐츠이용규칙 개정을 추진한다.온신협은 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7월 제정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콘텐츠 이용규칙’ 중 일부 조항에 대한 개정을 논의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포털과 계약시 ‘가이드라인’역할을 해 왔던 콘텐츠 이용규칙 중 일부 조항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이 때문에 이번 개정작업은 그동안 콘텐츠 보존기한을 7일로 정했던 기존 조항을 현실적으로 개정하는데 초점이
[신간안내] 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 / 한국일보 이대현 기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됐던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의 저자인 한국일보 이대현 기자가 새 책을 내놓았다.‘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는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보며 그 속에 있는 삶과 세상을 이야기하는 책이다.이 책 역시 전편에 이어 소중한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 길라잡이다. 14세에서 15세로 성장한 청소년들이 극장에 가서 만난 영화는 어떤 것들이며, 그 속에서 발견한 삶과 세상은 무엇일까라는 저자의 애정거린 관심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신문] ‘대한매일신보와 배설’ 일본 출간
한국외국어대 정진석 명예교수가 1987년 집필한 ‘대한매일신보와 배설’(나남 출판사)이 일본에서 번역, 출간됐다.이 책은 1987년 처음 출간된 이후 2002년 일부 내용을 보완해 한국학술정보에서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됐고, 이번에 일본어로 번역돼 나온 것.일본 현지 제목은 ‘대한제국의 신문을 둘러싼 일영분쟁(大韓帝國の新聞を巡る日英紛爭)’이며 번역은 일본 류우고쿠대 이상철 교수가 맡았다.이 책은 러일전쟁 후 국운이 기울던 시기에 영국인 배설이 발행한 대한매일신보의 항일 논조를 꺾기
[회원칼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요즘 사회부 사건기자들의 생활을 그린 모 방송국의 TV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일반인들이 TV를 보면서 사건기자들을 생각할 때 ‘기자들이 정말 저렇게 생활하나?’하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사실 방송기자와 신문기자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또한 요즘 모든 사건기자들이 방송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지도 않다. 여기에 중앙지와 지방지 사건기자들의 차이 또한 크다.흔히 사건기자라 하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하면서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를 통칭해서 말하지만 요즘 대다수
[방송] 출범 50일 맞은 YTN 라디오 ‘호평’
출범 50일을 맞은 YTN 라디오(대표 강갑출)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4시간 뉴스보도 편성으로 야심차게 출발한 YTN 라디오는 보도전문 라디오 분야를 개척하며 청취자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는 중이다.청취율과 광고 수익도 신생 방송사치고는 기대보다 낫다는 분위기다.YTN 사내에서도 “생각보다 조기에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노조 게시판에 라디오에 대한 호평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다.이같은 YTN 라디오의 순항은 ‘라디오보도 정보시스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