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봇물터지는 ‘방송 장악 저지’ 목소리
"정 사장 퇴진 위해 사정기관 총동원"기자협회 등 언론사회단체 일제히 성명시민들과 언론사회단체, 야당의 ‘방송 장악 저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시민들의 촛불집회가 언론정책으로 방향을 틀고, 각 단체들의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이 잇달으면서 방송 현안이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KBS 문제는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KBS 이사회가 뉴스9의 보도문제와 관련 보도본부장 인책 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지자 한국기자협회는 ‘KBS 이사회는 법적 근거 없는 보도 간섭을 포기하라&
[종합] 촛불! KBS 독립성 지키기 나섰다.
“언론 구조적 문제까지 시민 의식 성숙” 평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던 촛불집회가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 저지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시민들은 11일부터 KBS 앞에서 ‘표적감사 반대’ ‘방송장악 저지’ ‘최시중 방통위원장 사퇴’ 등을 요구하며 계속 밤샘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13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미선 효순 양 추모집회를 마친 시민 1만여명은 서울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에 집결, KBS와 MBC, 한나라
[인사] 6월 18일 인사
<인사> 경향신문 △상임고문 강신철 ◇사장실 △사장실장 박문규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노승 김태관 김봉선 ◇편집국 △사회담당에디터 손동우 △기획탐사에디터 조호연 △국제부장 이중근 △특집기획부장 이동현 △문화1부장 유인화 △문화2부장 배병문 △문화2부 선임기자 문학수 ◇미디어전략연구소 △미디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노재덕 ◇전략기획실 △전략기획실장 서배원 △기획인사팀장 권오선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장 겸 경향시네마 대표이사 서도영 △총무팀장 신진춘 ◇전산제작국 △전산제작국장 정명수(승격) △제작1팀장 원동식 ◇윤
[종합] KBS 이사회, 보도본부장 인책 안건 부결
KBS 이사회의 보도본부장 인책 안건 상정이 부결됐다. KBS 이사회는 1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뉴스9의 보도와 관련 이일화 보도본부장의 인책 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전체 11명 중 10명의 이사가 참여, 격론을 거쳐 표결 끝에 찬성 5표(반대3 기권1 표결불참 1)로 과반수를 넘지 못해 안건 상정이 부결됐다. 이에 앞서 한국기자협회,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은 성명으로 이사회를 비판했다. KBS 기자협회 일부 회원들은 이사회가 열린 신관 5층 대회의실 앞에서 ‘뉴스보도 불만이면 언론중재위 찾아가라’ &lsq
[이달의기자상] 故천명범 기자의 ‘마지막 날갯짓’
KBC 광주방송 고 천명범(38) 기자의 유작 ‘나비·곤충 세상을 깨우다’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작품은 광주방송이 방송사상 처음으로 곤충자원의 산업화 현황과 가능성을 다룬 보도특집으로 취재·연출을 맡은 고인은 후반 작업이 한창이던 지난 3월 30일 과로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 천 기자는 2008 함평세계 나비곤충 엑스포를 계기로 곤충에 대한 산업화를 모색하기 위해 이 다큐를 기획했으며 박도민(38) 카메라 기자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동안 일본 등 국
[뉴미디어] 이명박 대통령 "인터넷이 이성과 신뢰 위협"
이명박 대통령이 인터넷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2008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 회의’ 축사에서 "익명성을 악용한 스팸메일,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인터넷 확산은 합리적 이성과 신뢰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약이 아닌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인터넷 선도국가로서 모든 분야에서 인터넷의
[뉴미디어] ‘네이버 평정’발언 재논란
지난해 9월 진성호 의원(당시 이명박 후보캠프 뉴미디어분과 간사)의 ‘네이버 평정’발언 논란이 최근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네이버는 지난 14일 ‘네이버 의견게시판’에 ‘“네이버 평정”발언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의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하는 주요 근거로, 당시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한 네티즌의 문의가 이어지자 해명에 나선 것. 더구나 당시 간담회 자리에 참석했던
[종합] “KBS 이사회는 보도 간섭 포기하라”
한국기자협회는 17일 KBS 이사회가 임시 이사회를 열어 보도본부장 해임 권고를 결정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KBS 이사회는 법적 근거 없는 보도 간섭을 포기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한국기자협회는 “KBS 이사회는 방송의 공적 책임, 기본운영계획, 예산․자금계획, 경영평가, 기본재산의 취득 및 처분 등 경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관이지만 보도와 편성에 관해선 일체 간섭할 권한이 없다”며 “이 모든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
[종합] 정연주 사장 검찰 소환 불응 방침
KBS는 17일 검찰이 요청한 오늘 정연주 사장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는 “지난 13일 언론 보도를 통해 검찰의 소환 방침이 처음 알려진 이후 불과 사흘 만에 검찰 출두 요구가 일방적으로 통보됐으며 KBS 변호인단이 오늘 오전에야 구성돼 기본적인 자료 조사조차 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KBS는 “감사원 특별 감사반이 이 사건 관련 자료 일체를 수거해 가서 피고발인과 변호인단이 관련 서류조차 충분히 검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감사원 특
[종합] “이명박 정부 언론통제 기도 철회 촉구”
강준만 교수(전북대), 손석춘 원장(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을 비롯한 언론학자 1백24명이 15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이명박 정부는 언론통제 기도와 미디어 공공성 훼손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언론의 공공성 수호를 위한 언론학자 1백24인 선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오늘의 국가적 혼란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주식회사 대한민국’으로 인식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국가 경영 철학과 독선에 기인한다&
[뉴미디어] 기성언론 “넷심을 잡아라”
기존 주류언론이 촛불집회 생방송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종합일간지로는 한겨레와 경향, 방송에서는 CBS가 그 정점에 있다. 그동안 촛불집회는 ‘1인 미디어’인 BJ(Broadcasting Jockey), 인터넷 매체인 오마이뉴스, 민중의 소리, 라디오21, 진보신당 인터넷 방송인 ‘칼라 TV’ 등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했다. 한겨레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9번, 경향은 지난 10일 한 차례, CBS 노컷뉴스는 ‘릴레이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난 5일
[언론단체] 2008 여기자 세미나 성황리에 끝나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2008년 여기자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한 이번 여기자세미나는 전국 언론사 9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12일엔 기자협회 자문변호사인 박형상 변호사가 ‘언론관련 법적분쟁’을,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튿날에는 경북대 정희석 교수(정치외교학)가 ‘러시아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발표했으며 이어 주한미대
[포토] KBS를 지키는 촛불
[부음] 김인한(CBS 前재단이사장)씨 별세
<부고> 김인한(CBS 前재단이사장)씨 별세 △ 김인한(CBS 전 재단 이사장)씨 별세, 김종민(사업) 종원(사업) 종만(사업) 신열씨 부친상, 박병욱(사업)씨 빙부상 = 15일 오후 2시40분 안동성소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4-850-8444
[종합] KBS “정연주 사장 배임의혹 사실 무근”
KBS는 13일 검찰이 정연주 사장을 소환 조사하기로 한 데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세무소송과 관련, 배임 의혹은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KBS는 ‘KBS 정연주 사장의 소환 방침에 대한 KBS 입장’을 내고 KBS가 2005년 국세청과 세무소송에서 2천여억원을 승소하고도 일부 세금만을 환급받고 소송을 포기했다는 주장에 대해 “ KBS와 국세청은 소모적인 분쟁을 조기에 종결시키기 위해 법원의 조정권고를 통해 합리적인 납세기준을 설정하고, 국세청이 명백히 부당하게 부과한 일부 세금은 KBS가 돌려받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