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불매운동, 헌소 등에서 판단할 문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이하 방통심의위)가 1일 네티즌의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게시글 중 상당수에 대해 “위법” 결정을 내리면서 인터넷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논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방통심의위는 이날 위원장을 포함해 9명 전원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포털사이트 다음에 게재된 네티즌들의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관련 게시글들에 대해 심의를 진행, 전체의 70%가량이 불법에 해당된다고 결정했다.방통심의위가 심의 대상인 총 80건의 게시물 중 58건이
[방송] PD수첩 논란, 쟁점은 뭔가
농림식품부는 PD수첩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7가지 쟁점을 제시했다. PD수첩 번역작가인 정모씨도 PD수첩 광우병 보도에 대해 의도적 오역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도 이와 관련해 여러 가지 의혹을 보도했다. 이중 가장 논란이 되는 양측의 주장을 간추려 본다.다우너 소=광우병?PD수첩이 다우너 소를 광우병과 연결시킨 것은 왜곡이라는 주장이다. 소가 주저앉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광우병은 미미한 가능성을 가진 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PD수첩은 광우병 소의 대표적인 증세가 주저앉는 것이며
[신문] 방통심의위, 광고불매운동 다수 “불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이하 방통심의위)가 네티즌들의 동아, 조선, 중앙에 대한 광고 불매 운동을 일부는 ‘표현의 자유’, 다수는 ‘불법’이라고 결정했다.이는 사실상 조중동 3사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표현의 자유 등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방통심의위는 1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게재된 네티즌들의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게시글 80건을 심의한 결과, 이중 19건은 표현의 자유에 포함돼 ‘해당없음&rs
[종합] 촛불정국 ‘언론 전쟁’ 전면전
언론 옥석 가리는 계기…상대방 비판 함몰도조선 “언론이 시위대 선동” 조선일보는 6월30일과 1일 연이틀 미디어면을 전면에 배치해 경향·한겨레신문, MBC, KBS 등을 비판했다. 매주 수요일 한 차례, 후면에 싣던 미디어면을 연이틀 그것도 6면, 8면으로 전진 배치한 것은 조선의 대응 수위가 어느 정도임을 짐작케한다. 내용 또한 공세적이다. 조선은 30일자 6면 ‘폭력시위 거의 보도 안하는 방송’에서 KBS와 경향·한겨레신문이 경찰의 부상은 눈 감고
[부음] 7/2 부음
<부고> 이 철(전 광역일보 사장)씨 별세 △ 이 철(전 광역일보 사장)씨 별세, 이상환(전 대구신문 체육부장) 상희(자영업)씨 부친상 = 1일 오후 5시, 대구 효경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53)746-9301 <부고> 이상원(포항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이상원(포항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이홍우(포스코 화성부)씨 빙모상 = 6월30일 오후 7시, 포항의료원 3층 7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054-245-0427
[인사] 7/2 인사
<인사> MBC △기획조정실 뉴미디어기획센터장 김종규 △〃 정책협력팀장 정길화 △사회공헌센터장 김현종 △감사실장 김갑수 △보도국 기획에디터 임흥식 △〃 편집에디터 김종화 △인터넷뉴스팀장 김상철 △기획조정실 정책기획팀 KT합작사검토TF팀장 겸 드라마국 기획개발센터장 최창욱 △드라마국 연속극CP 이대영 △〃 미니시리즈CP 오경훈 △〃 특별기획CP 소원영 △〃 외주드라마CP 고동선 △예능국 예능1CP 고재형 △〃 〃2CP 김정욱 △〃 〃3CP 송승종 △〃 〃4CP 김엽 △시사교양국 시사교양1CP 윤미현 △〃 〃2CP 조능희 △
[종합] 조중동 ‘다음’ 기사공급 중단 검토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미디어다음에 기사공급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 중앙 동아는 그동안 미디어다음 ‘아고라’에서 전개되고 있는 ‘조중동 광고주 압박운동’등이 불법적인 업무방해로 보고, 이 같은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조중동 관계자와 다음 관계자로부터 확인됐다. 조중동은 촛불정국에 있어 인터넷 여론의 메카로 떠오른 ‘아고라’에서 자사와 관련된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 등이 여과 없이 게재되고 광고주들의 목록이
[뉴미디어] 네이버, ‘오픈 플랫폼’ 전환
네이버는 1일 이용자가 네이버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오픈캐스트(OpenCast)’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본인이 선호하는 관점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자(Caster)를 여럿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관점으로 정리된 정보를 네이버 초기화면을 통해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네이버는 언론사 뉴스박스 영역을 개방하고 그동안 초기화면에서 제공했던 ‘종합’서비스를 없앨 예정이다. 대신 이용자들이 다양한 언론
[언론단체] 기자협회, 경찰청·서울시경 항의방문
한국기자협회 회장단은 1일 오전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을 각각 방문, “촛불집회 현장에서 취재 기자들이 본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경호 회장과 이희용, 이재국, 송정록 부회장 등은 이날 김석기 경찰청 차장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촛불시위 취재과정에서 기자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취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재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경찰이 취재기자들의 안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경호 회장은 “지금의 언론상황을 보면 국제
[종합] 국회 등원조건 "최시중 사퇴"
통합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민주당의 국회 등원 조건으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문순 의원은 1일 통합민주당 언론장악음모저지본부 주최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미디어정책 평가 대토론회’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하며 이를 등원조건으로 제시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최시중 위원장이 취임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KBS 김금수 전 이사장에게 정연주 사장 사퇴를 요구한 것”이
[방송] 정부, KBS 전방위 압박 공세
KBS 신태섭 이사의 동의대 교수직 해임과 정연주 사장 검찰 소환, 특별감사 및 외주제작사 세무조사 등이 잇달아 벌어지면서 ‘정부의 KBS 전방위 압박’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동의대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 이사의 교수직 해임을 결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했다. 해임 사유는 △학교 허락없이 KBS 이사가 된 점 △KBS 이사회 참석에 따른 무단 결근 △이사 활동의 교내 규칙 위반 등이다. 신 이사는 1년6개월 전 시작한 KBS 이사직 문제를 이제 와서 문제를 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종합] 남북언론단체 간 첫 기사교류
정부 수립 이후 60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 언론단체 간 기사교류가 성사됐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이하 남측 언론본부)는 지난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로부터 논평 형식의 기사 2건을 전자우편을 통해서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북측이 이날 보내온 기사는 남측언론의 남북관계 보도에 대한 반론 성격이다. 그간 남북언론 개별 매체간 기사교류는 있었지만 남북 언론단체 간에 기사교류가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 5월 금강산 대표자회의에서 전자우편 개설을 통
[일반인터뷰] 박지성도, 김연아도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
사람냄새 나는 스포츠현장 조명한 여자복서, 강원도 탄광촌 유도부 아이들, 외인부대 고교 축구부…. KBS 2TV ‘인간극장’이 방영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한겨레 스포츠면 ‘송기자·조피디의 스포츠다큐’가 다룬 이야기들이다. ‘스포츠다큐’는 스포츠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다큐 동영상을 통해 동시에 선보이는 한겨레의 새로운 기획물. 기자와 영상 PD가 짝을 이뤄 취재와 촬영을 진행하는 형태로 지난달 20일부터 격주로 게재되고
[부음] 7/1 부음
<부고> 김미희(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김한수(전 강릉시 교육장)ㆍ연수(개인사업)ㆍ득수(강릉시청 축산과장)ㆍ익수(자영업)씨 부친상, 김미희(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 29일 오전 8시40분, 강릉장례예식장 2호, 발인 7월1일 오전 7시, 033-644-4440 <부고> 박명호(중부일보 차장)씨 모친상 △박명호(중부일보 차장)씨 모친상 = 30일 오전 11시45분, 인천 한림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19-387-6109 <부고> 노수긍(KBS 영상취재팀 차장
[인사] 7/1 인사
<인사> 동아일보 ◇승격 <편집국> △부국장 심규선(국장급) △부산경남본부장 김동철(부국장급) △오피니언팀장 윤양섭(부장급) △편집1부 김영준 박철우(차장급) △사회부 임재영(〃) <출판국> △디자인팀장 이미숙(부장급) △여성동아팀장 이한경(차장급) △신동아팀 조성식(〃) <광고국> △광고기획팀 기획파트장 겸 광고사파트장 조재현(부장급) <고객지원국> △서울팀 강남본부장 남현두(차장급) △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 △마케팅개발팀 이재민(〃) △지방동부팀 이규신(〃)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