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송 공영성 말살, 민영미디어렙 반대”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4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명박 정권은 민영미디어렙 도입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방송공공성, 여론다양성 말살하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을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2일 출범 1백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영미디어렙 도입을 밝혔는데, 이렇게 될 경우 자본과 정치권력에 의한 방송 장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체제는 비록 5공화국 때 만
[부음] [부고] 권문한(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빙부상
△ 권문한(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빙부상> 고인 : 홍승우> 상주 : 홍주화 원화항공해운 차장(아들) 홍재화 분당경찰서 경장(아들) 홍경민 서울 역삼중학교 교사(딸)  
[언론단체] “남북언론 교류 장애물 국보법 철회”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언론본부(공동 상임대표 김경호·양승동·정일용)가 4일 ‘남북기사교류에 대한 행정철자, 문제있다’라는 논평을 내고 국가보안법 개정·폐지를 요구했다. 이는 최근 남북언론단체간 최초로 성사된 기사교류가 통일부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북측이 보내온 논평 기사 2건이 국가보안법 등을 이유로 사전 검열을 받게 됐으며 나아가 승인에 걸리는 시간이 장기화되면서 기사로써의 가치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남측언론본부는 이날 논평에서 &ldquo
[인사·부음] 7/4 인사·부음
<인사> 한국경제신문사 △한경가치혁신연구소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권영설 △글로벌포럼사무국 총괄간사 장병석 <인사> 대구신문 △전문이사 겸 편집국장 양정봉 <인사> 이데일리 ◇편집국> △부국장 겸 시장부장 이종석 △보도부장 안근모 <부고> 박영수(SBS제작디지털팀장)씨 모친상 △박영수(SBS제작디지털팀장)씨 모친상, 윤경선(전 국방부 조달본부 규격실장)씨 빙모상 = 3일 오전 5시 경기 고양 관동대의대부속병원 명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810-5444
[뉴미디어] 조중동 7일 0시부터 기사공급 중단
동아, 중앙, 조선일보가 7일 0시부터 미디어다음에 기사공급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다른 중앙일간지도 기사공급 중단을 논의하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일 조중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조중동은 7일 0시부터 미디어다음에 기사공급을 중단키로 문서로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한 간부는 “다른 신문사 5개사도 미디어다음에 기사공급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기사콘텐츠에 있어 포털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경
[종합] 언론노조 총파업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2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언론노조는 쇠고기 재협상, 공기업 민영화 반대 등을 요구하며 벌이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 2일 파업에 들어갔다.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 3백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6시부터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시작된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언론노조는 보도 및 프로그램 제작 인력을 제외한 조합원 중심으로 7월 한달을 총력 투쟁 기간으로 정한 민주노총의 일정에 결합할 예정이다. 한편 언론노조는 이달 초 열릴 대의원 대회에서 자체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다
[언론단체] “불법경품이 신문절독 소비자 주권 침해”
언론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인권센터 신문판매연대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 등으로 이뤄진 ‘신문 불법경품 공동신고센터’(이하 공동신고센터)는 ‘쇠고기 파동’과 관련, “일부 신문을 절독하려는 소비자의 주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의 대책을 촉구했다.공동신고센터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공정위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족벌 신문에 대한 불매운동 바람이 거세다”면서 “그러나 실상 독자들
[신문] 도심속 작은 오아시스…한겨레 옥상정원 ‘하니누리’
요즘 같은 여름철, 그곳에 가면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뺨을 스친다. 초록색 나무와 야생화, 피라미 몇 마리가 돌아다니는 연못은 청량감을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나무벤치에 앉아 손부채라도 부치면 시원한 에어컨은 저리가라다. 그곳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9층 옥상, ‘하니동산’이다. 직원들은 하니동산에 올라 휴식을 취하며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만끽한다. 외부 손님과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조촐한 파티도 벌인다. 한겨레 옥상공원은 2001년 10월 조성됐다. 공덕동 사옥을 새로 지으면서 녹화공간을
[신문] 조선투위 출신 백기범 前 문화 국장 암 투병중
1975년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의 주동 인물로 꼽히던 백기범(67)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문화일보 기자들에 따르면 백 전 국장은 2년 전 완치됐던 췌장암이 재발돼 경기도 일산병원에 입원 중이다. 백 전 국장은 암세포가 목과 폐에까지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고 6개월째 투병 중이며 일체의 항암 치료를 거부한 채 민간요법에 의존하고 있다. 백 전 국장의 투병 소식을 접한 문화일보 후배들과 평화방송 해직기자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병원비를 보탰다. 동아일보 해직기자
[신문] 중앙 ‘2세 경영’ 본격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장남 정도(31)씨가 1일 전략팀장으로 2년 만에 복귀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사내에선 벌써부터 세대교체 바람이 불 것이란 말이 무성하다.실제로 중앙 내부에서는 정도씨의 전략팀장으로의 복귀를 ‘2세 경영 구축’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또한 내년 신중앙판 도입과 맞물려, 하반기 조직개편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전략기획실 차장으로 근무하던 정도씨는 2006년 8월 미국 스탠퍼드대 MBA과정을 밟기 위해 휴직을 한 상태였다.전략팀은 중앙일보와 관계사의 장기적인 비전 및 전략을 수립
[신간안내] 허허실실 조기유학 / 한국일보 조재우 기자
조기유학의 ‘광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요즘. 조기유학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지적한 한 권의 책이 나왔다.한국일보 조재우 기자는 2년 연수 기간 동안에 체험한 조기유학의 허와 실을 되짚은 ‘허허실실 조기유학’이란 책을 내 놓았다.저자는 실제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에서 당시 초등 4년생 딸과 함께 조기유학의 체험을 바탕으로 조기유학의 허와 실을 파헤쳤다.무엇보다 기존 에피소드 형식에서 탈피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배려
[신간안내] 꿀벌은 꽃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 권대우 아시아경제 회장
아시아경제신문 권대우 회장이 1년여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새벽 독자들에게 보낸 칼럼(권대우의 경제레터)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권대우의 경제레터 제1탄 ‘꿀벌은 꽃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이 책은 매일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권 회장이 기자로서의 예리한 판단력,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열정으로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쓴 글로 채워져 있다. 특히 제목을 보면 그의 글이 어떻게 쓰여졌고 독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 가는지 알 수 있다. 꿀벌은 꽃에는 상처를 주지 않고 오히려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일반인터뷰] “포털과의 건강한 공생관계 만들겠다”
12개 신문사닷컴으로 구성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하지윤 신임 회장(조인스닷컴 대표이사·이하 온신협)은 임기 중 포털과 신문사닷컴 간의 ‘건강한 공생관계’를 확립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하지윤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부담도 느끼지만 이번 기회에 포털과 신문사닷컴 간의 질서와 기준을 확립할 예정”이라며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동안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만큼 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일부 포털의
[언론단체] “새만금 개발, 선택과 집중 필요”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시도기자협회회장단,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한 제71차 기자포럼이 지난달 27일 ‘새만금 시대에서의 서해안권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포럼에는 김경호 기자협회장을 비롯해 이희용 기자협회 상근부회장, 임청 전북협회장, 홍인철 전북기협 사무국장, 박병근 강원협회장, 김성규 인천·경기협회장, 박상원 광주·전남협회장, 김석주 제주협회장, 김인규 충북기협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환담한 뒤
[만평] 기협만평 20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