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PD수첩 15일 방송서 ‘왜곡 논란’ 밝힌다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PD수첩은 15일 ‘PD수첩 왜곡 논란, 그 진실을 말하다(가제)’ 편을 방송한다. PD수첩은 방송에 앞서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원본 테이프를 검찰에 줄 수 없는 이유’ 등 3가지 부분에 대한 반박과 함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PD수첩이 내용을 왜곡해 허위의 사실을 전했느냐는 부분인데 단언하건데 그런 일은 없다”면서도 “그렇다고 PD수첩이 100% 완벽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인사·부음] 7/14 인사·부음
<인사> 울산신문 △편집국 大기자 김종경 <인사> 강원도민일보 ◇논설위원실 △국장 대우 김상수 ◇편집국(본사) △부국장 겸 정치부장 김인호 △사회부장 강병로 △경제부장 송정록 △사회부 부장대우 진종인 △사진부 차장대우 최원명 △인터넷뉴스 " 김동화 △편집부 " 고경석 ◇편집국(주재기자) △서울주재 부국장 남궁창성 △삼척주재 " 최동열 △철원주재 부국장대우 김용식 △영동본부 사진부장 이재용 △양양주재 부장대우 최훈 △양구주재 " 유열 △영동본부 차장 홍성배 △동해주재 "
[종합] 방통위,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1일 올림픽,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행사 방송이 특정 방송사에 독점되지 않도록 심의하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이경자 방송통신위원(위원장)을 비롯해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강형철(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박형상(변호사), 송해룡(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대길(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실장), 하윤금(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7명이다.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는 국민적 관심행사에 대한 일반 국민의
[종합] “방통심의위, 언론 자유 위협 말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1일 성명을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MBC ‘PD수첩’과 KBS ‘뉴스9’의 심의를 우려한다”라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이날 ‘방통심의위는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지 말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방통심의위가 최근 우려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심의위는 오는 16일 PD수첩에 제작진 의견진술을, 뉴스9에 제재 여부 결정 등을 결정키로 했다”고 지적했다. 기자협회는 &ldquo
[종합] “구본홍 사장 내정자 스스로 물러나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이하 기자협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구본홍씨는 YTN 사장직을 포기하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YTN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포기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YTN의 신임 사장을 뽑는 주주총회가 14일로 다가왔다”며 “주총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길 바란다. 정부는 YTN 장악 기도를 포기하라”고 비판했다. 기자협회는 “YTN 사원은 물론, 각계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
[종합] 한기총, 12·13일 SBS 앞 항의 기도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이하 한기총)가 SBS 스페셜 측이 ‘반론보도’를 실어주기로 했던 약속 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13일 SBS 앞에서 수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SBS 측은 12, 13일 남은 2회분 방송을 그대로 내보내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갈등은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한기총은 10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을 방문, SBS 관계자들을 만나 ‘항의서한’과 함께 4가지 결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기총 측이
[종합] BBC, NYT 등 조작 이란 미사일 사진 게재
LA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시카고트리뷴, BBC, MSNBC, 뉴욕타임스 등 서방 언론들이 실은 이란 미사일 발사 관련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영미권의 유수 언론들이 이란의 장거리 탄도탄 미사일 발사 사진을 AFP로부터 받아 게재했으나 이는 조작된 것이었다. AFP는 이란혁명수비대의 홍보기관인 세파뉴스 웹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제공받아 회원사에 배포했다. 그러나 그뒤 AP가 세파뉴스에서 제공받은 같은 사진에는 하늘을 가르고 있는 미사일의 개수가 3개로 나타났다. AFP
[인사·부음] 7/11 인사·부음
<인사> 동아일보 <승진/승격> ◇편집국 △부국장 최영묵 △부국장 겸 통합뉴스센터장 김차수 △부국장급 자회사 파견 박태서(동아닷컴 미디어센터장) △편집2부장 조창래 △오피니언팀장 송상근(차장급) △통합뉴스센터 영상뉴스팀장 박제균(부장급) △〃 인터넷뉴스팀장 신연수(〃) △편집1부 차장 김대호 △정치부 〃 정용관 △산업부 〃 석동빈 △국제부 〃 공종식 김동원 △사회부 〃 김상수 △차장급 자회사 파견 이원홍(동아닷컴 미디어센터 온라인취재팀장) △경제부 광고국 파견 이은우(차장급) <전보> ◇편집국 △편집
[뉴미디어] 맞춤형 속보 서비스 시대
뉴스뱅크가 정보전달 프로그램 서비스 전문업체인 마이글(대표 나예준)과 함께 11일부터 맞춤형 속보 서비스인 ‘뉴스뱅크 미니’를 선보인다. 뉴스뱅크 미니는 이용자가 컴퓨터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체와 장르, 키워드 등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기사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플래시 동영상 디지털음악 등 다양한 포맷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언론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시범 서비스에는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종합] “방통심의위원회는 언론재갈위원회?”
KBS기자협회(회장 김현석)는 9일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언론재갈 위원회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방통심의위(위원장 박명진) 보도분과위가 KBS 9시뉴스의 감사원 KBS 특감 관련 보도에 징계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반발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일 보도분과 회의를 열고 KBS 9시뉴스의 특감 관련 보도를 징계하기로 했다. 16일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해 징계수위를 확정한다. KBS기자협회는 방통심의위가 “KBS가 자사와 관련된 보도를 하면서 일방적인 의견만을 다뤘다&rdq
[신문] “연출사진, 취재윤리 불감증이 원인”
중앙일보는 연출로 물의를 빚은 지난 5일자 ‘미국산 쇠고기 1인분에 1700원’제하의 사진기사와 관련, 진상위원회 조사결과를 10일자 지면(2면)을 통해 밝혔다. 중앙은 이에 앞서 9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휘 책임을 진 편집국장과 관련 데스크, 해당 기자 등 총 5명에 대해 각각 그 책임에 따라 감봉.경고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또한 중앙은 향후 이 같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사진과 기사 내용을 검증하는 ‘팩트 체킹 시스템(Fact-checking system)’을 강화키로 했
[신문] 경향 경력공채 4백여명 지원
경향신문 경력기자 공채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향신문은 8일 최근 경력기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취재·편집·사진 분야를 합해 모두 4백여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경향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10일 면접을 실시해 경력기자를 충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유동적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기자들 가운데는 중앙일간지 기자들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기자들이 방송사나 이른바 메이저 신문사로 옮긴 경우를 감안할 때 이번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게 중론이다. 신문사 경력 공채에 사상
[신문] 시사IN 고재열 기자 블로그 각광
시사IN 고재열 기자가 ‘파워 블로거’로 급부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실제 지난 5월 초 처음 개설한 블로그 ‘고재열의 독설닷컴’에 하루 1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몰리고 있다. 또 이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저널리즘 실험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고 기자가 불과 두달 만에 끌어 모은 네티즌만 1백만 명에 달한다. 지난 3일과 4일에는 각각 하루 20여만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했다. 포털사이트인 다음 블로그 랭킹에 따르면 언론인·방송인 중 1위, 기자 중 1위, 전체 인물 중 11위를
[신문] 문화, 가족초청 연극관람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임정현)가 직원가족 초청 연극행사를 갖는다. 문화 노조는 오는 12일 서울 대학로 김동수플레이하우스에서 공연 중인 연극 ‘우동 한 그릇’에 직원과 가족 1백40여명을 초청한다. 이병규 사장 내외, 박학용 편집국장 등 1백여명의 직원들과 직계가족들이 참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이번 행사를 위해 1백70석 전 좌석을 예약했다. 공연이 끝나면 공연자들과 사진촬영및 푸짐한 경품 추첨도 할 예정이다.
[방송] 프랑스 국민 “공영방송 사장 대통령임명 반대”
공영방송 사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몽드는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CSA’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프랑스 국민 10명 중 7명꼴로 공영방송 사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71%는 “정치권력에 의한 공영방송의 통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 응답자는 18%로 나타났는데 “주주가 프랑스 텔레비전 사장을 임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