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7/24~31
서울신문 ◇부국장급 승진 △사진부장 이종원 ◇전보 △국제부장 서동철 △국제전문기자 이석우 EBS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김혜영 △제작본부 지식정보팀장 김준성 △제작본부 어린이청소년팀장 남선숙 △기술본부 송출팀장 신용실 △기술본부 편집팀장 신영대 △기술본부 중계팀장 이호준 △콘텐츠전략본부 콘텐츠전략팀장 이승훈 △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팀장 김한동 △교육제작센터 라디오정보문화팀장 정일생 △교육제작센터 교육연구소 소장 송경화 △제작본부 시사교양팀장 심효무 △교육제작센터 뉴스팀장 이형관 △시청자팀장 김병수 스포츠조선 △마케팅본부장 이병주
[미디어] 문체부, 언론재단 정부 광고대행 일부 중단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한국언론재단에 정부광고 대행업무 중 일부를 민영화하겠다고 통보했다. 사퇴 요구를 거부한 언론재단 박래부 이사장에 대해 문체부가 ‘돈줄’을 무기로 노골적인 사퇴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문체부는 이날 언론재단 이사장에게 보낸 공문 ‘정부광고대행 관련 훈령 적용 관련 사항 통보’에서 언론재단이 대행해온 정부 광고 가운데 기타 공공기관의 광고 대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문체부가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힌 기타 공공기관은 △정부기관 또는 국영기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지방공기업
[종합] 방통위, 방송소외계층 등 지원사업자 선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0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 및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32개 사업자를 선정, 총 28억여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방송통신위는 지원한 총 54개 단체심사를 심사해 방송수신기 보급사업에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등 5개 단체 20억원, 방송물보급 사업에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등 2개 단체 2억6천억원, 기획사업 분야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 등 3개 단체 1억원, 미디어교육 교재개발에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등 3개 단체 3억원, 미디어교육 활동 분야에 19개 단체
[종합] 정부, 언론재단 광고대행권 일부 중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재단의 ‘기타 공공기관’ 관련 정부광고대행 사업을 중단하라고 통보한 가운데 언론재단 노조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원진은 물러나라는 성명을 냈다. 문화부는 지난 29일 언론재단 측에 공문을 보내 ‘정부기관’ 또는 ‘국영 기업체’가 아닌 기관에 대한 언론재단의 광고대행권을 중단시키겠다고 통보했다. 이럴 경우 언론재단 연 수입의 15% 정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재단 지부(위원장 정용재)는 30일 이와 관련 성명을
[방송] 구본홍 사장 신임 찬반 투표 보류
YTN 노조(위원장 박경석)가 30일로 예정돼 있던 구본홍 사장 신임 찬반 투표를 보류했다. 노조는 29일 오전 대의원대회를 열어, 구 사장 신임 찬반투표를 실시할지 여부에 대해 조합원 의견을 모아 최종 결정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30일 오후7시 긴급 대의원대회를 소집해 박경석 노조 위원장이 제시했던 구 사장 신임 찬반투표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고 향후 투쟁 노선 등을 논하기로 했다. 앞서 박경석 노조 위원장은 28일 사내 게시판과 이메일 등에서 “구본홍 사장이 공정보도를 위한 제도적
[종합] KBS노조, 정권과 선긋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위원장 박승규)는 30일 서울 청와대 인근 청운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이 KBS에 낙하산 사장을 내려보낸다면 KBS 구성원들의 극단적인 저항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KBS 경영인협회, 기술인협회, 기자협회, 프로듀서협회 등 직능단체들도 함께 했다. KBS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정연주 사장의 무능경영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책임이 뒤따라야 하지만, 공영방송 사장을 권력의 힘을 수단 삼아 교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치권력으로부터
[종합] "정연주는 체포영장, PD수첩은 압수수색"
여당 원내대표가 검찰이 수사 중인 KBS 정연주 사장 배임 의혹과 MBC PD수첩 보도에 대해 직접 언급해 논란이 예상된다.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최근 국정 난맥상에 대해 비판하면서 “KBS 정연주 사장에게 소환장을 두세 번 보냈으면 다음엔 법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돼야 한다. MBC PD수첩'도 자료제출을 하지 않으면 압수수색 영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공권력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여론과 방송사 눈치를 보고 무슨 공권력을 집행하
[종합] "검찰 발표는 언론플레이…정부 대변인인가"
MBC PD수첩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덕수 측은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의 ‘PD수첩사건 해명자료 요구’에 대한 입장’을 내고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언론플레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법무법인 덕수 측은 “검찰의 발표는 단지 3자의 주장, 지적을 인용하고 있을 뿐 이번 보도가 과장, 왜곡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검찰 자신의 결론은 전혀 없는 상태”라며 “정작 발표현장에서 이 '지적'을 검찰의 결론인 양 언급하는 것은 ‘언론
[종합] "검찰 발표, 새로운 내용 없다"
검찰의 MBC PD수첩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 정당과 언론단체들은 새롭게 밝혀진 내용이 없으며 PD수첩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아니냐고 비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29일 성명에서 “검찰의 발표 내용은 PD수첩이 방송을 의도적으로 왜곡 편집했다는 것이 전부이며 새로운 사실은 하나도 없이 'PD수첩이 왜곡했다‘는 점만 반복했다”며 “검찰의 의도는 PD수첩에 대한 의혹만 증폭시키고 정부의 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면죄부를 받겠다는 것”이라고 주
[종합] "범 정부 차원 PD수첩 대응" 의혹
정부가 MBC PD수첩을 검찰에 고발하기 전에 해외 공관에 비슷한 사례를 모으도록 지시하는 등 범 정부적 차원에서 이 사건에 대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통합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검찰에 PD수첩 수사를 의뢰하기 사흘 전인 지난달 17일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스페인, 캐나다 등 7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해당국 정부와 언론기관 사이 소송 사례를 수집하라고 지시했으나 그런 사례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농식품부 관계자에게 전해들었다며 “수사 의뢰 전 법무부 등과
[종합] "신재민 차관 발언은 국회 입법권 침해"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2차관의 “대통령에게 KBS 사장 해임권이 있다”는 발언에 대해 야당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통합민주당 박선숙 의원은 28일 국회 공기업대책특위에서 신재민 차관이 25일 대통령이 KBS 사장 해임권을 갖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KBS 사장의 임기는 국회가 보장한 것”이라며 “신재민 차관의 발언은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유인촌 장관에게 이같은 발언을 한 신 차관을 해임할 뜻이 없냐고 물었다. 민주당
[방송] YTN 노조 구본홍씨 신임 찬반투표키로
YTN 노조(위원장 박경석)가 30~31일 구본홍사장의 신임을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그러나 다수 조합원들은 노조 집행부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대의원대회 등에서 “재논의를 해야할 사안”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박경석 노조 위원장은 28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지난 주말 구본홍씨를 두 차례에 걸쳐 만난 결과, 구씨가 공정보도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능력 위주의 인사정책, 회사 지배구조 안정 등을 제안했다”며 “이 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30, 31일
[종합] 검찰, PD수첩 제작진에 2차 소환 통보
검찰이 PD수첩 제작진에 2차 소환 통보를 했다. MBC PD수첩 광우병 편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24일 PD수첩 제작진 6명에게 오는 30일 검찰에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이번 소환에는 1차 소환 대상자였던 김보슬, 이춘근 PD와 작가 2명 외에 조능희, 송일준 PD도 포함됐다. MBC의 한 관계자는 “2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 한나라당, 정연주 사장 사퇴 '압박'
한나라당 의원들의 정연주 사장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은 24일 SBS 라디오 ‘백지연의 라디오 전망대’에 출연, 최근 KBS 관련 논란이 “특정인이 장악한 KBS를 국민의 KBS로 돌려놓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면서 “이 분이 5년간 사장을 하면서 중립을 안 지켰고 경영도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차 대변인은 “그동안 KBS가 탄핵, BBK, 촛불시위 속에서 특정 세력에 과도하게 편드는 방송으로 일관하지 않았느냐”고 밝혔
[종합]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횡령 무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이규진 부장판사)는 24일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 위원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17대 총선 때 투쟁기금을 모아 권영길 의원 측에 제공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신학림 전 위원장과 현상윤 전 수석부위원장에게 벌금 5백만원을 선고했다. 언론노조는 24일 논평을 내고 “법원은 업무상 횡령 없음을 인정했다”며 “언론노조 전 임원들과 조직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자들은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